그 잘생기고 멋진 약혼남이
여자 잘못 만나서
여자 친구라는 쌍둥이 놈들 만나러 갔다가 사라진 사건이요.
그 쌍둥이 놈들이 빌린 건물에 물을 엄청 사용했던.
근데 시체가 없어서 살인죄로 고소도 못하고 아직도 미제사건인.
그 쌍둥이 놈들이 또 사람을 죽였다네요.
용감한 형제들에 나왔는데
노숙자 데려다 죽이고 생명보험 타먹는 보험사기치다
걸려서...
아 진짜 그 사라지신 분 ㅠㅠ
그 여자도 진짜 ㅁㅊㄴ.
그 바닥에서 살았으면 그 바닥놈들과 결혼하지
왜 멀쩡한 남자를 욕심냈는지 ㅠㅠ
그놈들은 중3때 이미 살인을 저지른 놈들이에요.
죽인게 확실한데 시신이 없어서 ㅠㅠ
예고된 범죄네요 ㅠ
인물도 그냥 멀쩡한 편에....돈도 잘버는 직업을 갖고있는 남자가 왜 그런 여자하고 결혼하나요?
여자가 미녀도 아니더라구요. 평범한 외모에 날티나는 잘노는 여자같달까....
계곡살인 피해자도 이은해가 어떤일 하는줄 알고 결혼한거고...
세상에나ㅠ 살인한 거 맞죠. 모든 정황이ㅠㅠ 범조팟캐스트보니 그래서 시체못찾게 숨기더만요. 시체없는 살인하면 증거가 없어 법망 벗어나고ㅠㅠ 제발 중대강력범죄자에 제발 엄벌받아 사회에 못나오게 해야돼요 살인장려국가같아요
우리나라 법 진짜 이상해
인권도 페미니즘도 우리나라 들어오면 이상하게 왜곡됨
김명ㅊ씨 이름을 잊을 수가 없어요.
어디서 그런 ㅁㅊㄴ을 만나서..
전단 돌리던 부모님들 인상이 정말 선해보였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시신 없어도 살인죄로 기소할 수 있게
법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그 쌍둥이 놈들이 저지른 보험 범죄에
보험 설계사가 그 약혼녀였답니다.
소름이죠?
진짜요??
우와 ㅁㅊㄴ.
어쩐지 사라지고 별로 걱정도 안하고 찾지도 않았다더니
정말 악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