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이 먼저 연락와서
저도 반가워서 만나자고 날짜 잡다가,
제가 바보같이 몸이 좋지도 않은 상황인데
깜박하고, 오늘 오후에 결과가 나오는건데?
오늘로 약속 잡았다가,
증세가 심하진 않아서 결과가 아니겠지 마음도 있긴 했지만, 혹시 몰라서
지인에게 1시간뒤 (어제저녁) 금요일로 바꾸자고 하고,
솔찍히 검사한거 오늘 결과가 나온다고 문자했는데,
검사한정도로 심하냐 묻지도 않고?
(이건 넘어가더라도)
알았다고만 간단히 온데다가
제가 다시 확정하느라 시간과 장소 물음표로 물었는데
대꾸도 없고,
날짜 바꿔서 기분 상했나 싶고ㅠ
제가 예민한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