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싶음을 느끼려는 순간
기상 예보 보니 절기도 안 맞는건가 싶네요.
세상에 이 더위 어쩜 좋으며 다들 어떻게 견디고 어찌 지내고들 계신가요? ㅜ
절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싶음을 느끼려는 순간
기상 예보 보니 절기도 안 맞는건가 싶네요.
세상에 이 더위 어쩜 좋으며 다들 어떻게 견디고 어찌 지내고들 계신가요? ㅜ
오늘은 선풍기로 버텼어요
이따 남편이 퇴근해서 오면 또 에어컨 틀 것 같아서
낮시간엔 참아봤습니다. 대신 아무것도 안하고 선풍기 앞에만 있었어요
으 정말 덥습니다
그래도 처서 오면 시원하겠죠? 처서짱 그립읍니다
되도 바람이 틀려져요.
한번도 틀린적이 없어요.
원래 7말8초는 폭염 이였어요.
처서가 지나야 한풀 꺾임
더위 가시는거랑은 상관이 없어요.
처서 지나면 선선해지구요.
절기는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남편 생일이 8월25일인데 전전날인 23일이 항상 '처서'라서 기억해요.
밤공기가 딱 달라져요.
처서는 3주는 지나야 오는데 그때가지 덥겠네요
윤달있어 추석때도 더울거라던데요
추석 전까지 더워요
말복 이후 열대야는 좀 수그러들고요
15일 지나고 20일쯤 되면
정말 공기가 딱 바뀌더군요
늘 그랬어요
열대야 끝나면 아무리 덥다해도
여름 다 간것 같아요
말복 지나면 더위가 피크는 지났다 싶더군요.
올해는 8월10일이네요
해마다 8월15일이면 해수욕장 문닫았던거 같아요.
10일까지가 피크 같아요.
초복부터 본격 더위 시작이고요.
저는 절기가 정확한거 같아 신기해요.
그시절에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맞추는걸 개발했는지.
알아서 절기는 모르겠는데 늘 광복절 기점으로 광복절지나면 밤에는 선풍기만으로도 숨쉴만해지더라고요. 희안하게 바람의 열기가 확연히 달라요.
설마..11월까지 폭염이겠어요? 기상청에서 그런거에요?
윗님 절기는 양력이에요 ㅋ
윗님 절기는 양력이에요
저도 예전에는 음력인줄 알았거든요 ㅋ
덥다덥다해도 해마다 8.15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이는 느낌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