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얼굴에서 엄청나게 납니다.
이마에서 흐른 땀이 눈에 들어가니 눈이 따겁네요.
원래는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이었는데 몇년전부터 콧등에 땀이 나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지금은 진짜 얼굴 전체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네요. 몸의 다른 곳에서도 땀이 나긴 한데 살이 접히는 부분에 살짝 나구요.
얼굴에서만 온몸의 땀이 집중적으로 나는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화장 자체를 못하겠어요. 심지어 썬크림도 못바르겠어요. 계속 땀범벅이니 주방에서 일할땐 조그만 수건으로 수시로 얼굴 닦고 외출하먄 조그만 선풍기 챙겨서 나가구요.
병원은 안가봐도 되겠죠? 제나이가 낼모레 50이라서 갱년기 증상인가 싶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