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일 잘 풀렸다는 분들은
이사 하자마자 그러셨나요 적어도 반년 정도는 지나고 나서부터 좋은 일이 생기셨나요
이사하고 일 잘 풀렸다는 분들은
이사 하자마자 그러셨나요 적어도 반년 정도는 지나고 나서부터 좋은 일이 생기셨나요
한달이후
저도 이사하고 두세달 지나 모든일이 잘 풀리고 계속 6년째
모든일이 잘 풀려요~ 그래서 좋은터가 있구나 싶더라구요
불면증이 있었는데 이사하고 잠을 너무 잘자요
그래서 이사온집 터가 나쁘지는 않구나 생각했어요
저희 이사들어갔을 때
전주인분이 이 집에서 재산 열 배 불리고 나가는 거라고
집터 좋다고 말씀해 주셨었는데
저희도 선행 잘 안시킨 애들 무작정 강남으로 끌고 온 거였는데 공부로 대박쳤어요
저희 윗집도 영재고 전교1등이었구요
저희 이사들어갔을 때
전주인분이 이 집에서 재산 열 배 불리고 나가는 거라고
집터 좋다고 말씀해 주셨었는데
저희도 선행 잘 안시킨 애들 무작정 강남으로 끌고 온 거였는데 공부로 대박쳤어요
저희 윗집도 영재고 전교1등이었구요
이사하면서부터 전학한 학교 적응 잘 하고 잘 풀리던데요
이사하고 세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너무 힘드네요.
저희는 집터 문제가 아니고
그냥 팔자인건지 ㅠㅜ
이사갈집 결정되고 인테리어 공사 확정? 한 날 밤에
꿈에 돌아가신 시부모님 나오시고 (엄청 환한 빛으로 나오셔서 행복하게 살아라~ 인사하고 가시는 꿈)
이사가고 첨엔 저도 애도 아프고 그랬는데
지나놓고 보면 모든게 다 전화위복이고
얽혔던 과거의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이더라구요.
문제도 다해결되고 마음도 편하고 가족 사이도 좋고
그 집에서 진짜 신기하게 온가족이 평생 못꾼 길몽이란 길몽을 다꿨어요..
이사안가고 여기서 살아야될라나봐요..ㅎ
학군지 인근으로 이사갈까 말까 고민중이거든요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