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 장례가 생기면
연도하러 가잖아요.
안면이 없는 분들일 경우에는
연도만 하고 오는데
안면이 있는 분들일 경우에는
조의금을 안 내고 오기가 좀 그렇네요.
저희집 장례 때 연도만 하고 가신 분인데
그냥 나오는 게 마음에 걸려서 5만원 조의금을 내고 나왔어요.
이럴 경우에 어떻게 하시나요?
안면 있어도 연도만 하고 오시나요?
본당에 장례가 생기면
연도하러 가잖아요.
안면이 없는 분들일 경우에는
연도만 하고 오는데
안면이 있는 분들일 경우에는
조의금을 안 내고 오기가 좀 그렇네요.
저희집 장례 때 연도만 하고 가신 분인데
그냥 나오는 게 마음에 걸려서 5만원 조의금을 내고 나왔어요.
이럴 경우에 어떻게 하시나요?
안면 있어도 연도만 하고 오시나요?
저는 안면이 있어도 연도만 하고와요
저도 그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연도도 봉사활동에 속해요
의무 아닙니다
레지오 단원이라면 하는게 맞지만그것도 의무는 아니예요
이왕 내신 거 가볍게 생각하세요
좋은 일 하셨으니....
저희 아버지 장례때 안면 없으신 분들이 오셔서 연도하셨어요.
지인이 별로 없어서 썰렁했을 장례식장에 가득 오셔서 연도해주셔서
감사해서 식사라도 하고 가시라고 하셔도 그냥 가셨어요.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신게 아니라면 3-5만원 정도 하면 좋지 않을까요?
저는 성당에 장례 생기면 안면이 있던 없던 무조건 가서 연도 하려고 해요.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주는 일종의 봉사이니까요.
원글님 편하게 하세요. 돈 내셨으면 간단하게 음식 드시고 아니시면 그냥 오시면
맘이 좀 편하실거 같아요. 너무 부담 갖지 마셔요. 돈 안내셔도 다들 이해할겁니다.
그런거 가지고 뒤에서 뭐라 하는 사람은 답 없는 거구요.
안면 있어도 연도만 하려고 해요
신자들끼리 조의금 주고 받는것도 부담이라 생각해요
연도 수십번 갔는데 두번 조의금 냈네요
우리 아파트 아들 친구 할머니 ㆍ우리 아들 예뻐해주셨던 할머니
두분외에는 연도만 하고 왔어요
네, 감사합니다.
그냥 제가 혼자 마음에 걸려서 냈어요.
연도 외에도 슬퍼하는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하고싶어서요.
근데 한 분 하고 나서 두 번째 분도 하면서
이러다가 부담되면 어떻게 하나 우려가 들었어요.
근데 이제는 편하게 마음 먹어야겠어요.
저도 연도는 꼭 해드리고싶어요.
지나가다가 연도 소리가 들리면 모르는 분이라도 같이 하고싶어요.
제가 저희 할머니 선종하시고 3년 정도 매일 연도를 혼자 하면서 연도의 은혜를 느끼게 됐어요.
그래서 연도는 빠지지않으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은총 많이받으시네요
성당에서 단체로 연도가면
조의금 안내고
야구르트 하나도 먹지않고 그냥와요
조의금 내고 싶으시면 따로 갑니다
유족 입장에서는
오셔서 연도를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식사라도 꼭 대접 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물 한 병 외에는 아무것도 받지 않으셔서 죄송할 따름이에요.
조의금 부담 결코 느끼지 마세요
네, 감사합니다.
다 같이 마음을 모아서 하는 연도는 가시는 길을 닦아드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유가족에게는 위로가 되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천주교의 많은 종교적 행위 중에 연도 바치는 것이 가장 인간적이고 종교적인 것 같아요.
성당은 다니는 신도의 가족이 사망하면 그걸 알림하나봐요?
아니면 신도 당사자의 장례식장에 가신단 말인가요?
신도의 가족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알림은 어떻게 아시게되는건지도요.
천주교는 장례미사를 하기 때문에
성당 신자가 선종을 하면 장례미사 일정을
성당 게시판이나 홈피 게시판에 알려요.
그래서 그걸 보고 가고싶은 분들이 장례식장에서 연도를 하거나
성당에서 장례미사를 참례합니다.
모르는 분이라도 연도나 장례미사를 참례하고싶으면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