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부터 예민한 아이 열심히 맞춰주고
불편한 상황을 안만들어주려고 애썼는데
늘 이러쿵저러쿵 궁시렁 궁시렁 미칠것 같아요...자꾸 버럭하게 되는데 대체 어떻게 키워야되나요
카시트가 갑갑하고 불편하다고 카시트 빼달라고 계속 말해서 버티다가 등받이 부분 빼주고 부스터만 해줬는데 좋아할 줄 알았더니 또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불편하다는거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고 없으니까 허전하다고? 애가 뭔가 만족이 없고 불만스러운걸 자꾸 얘기하고 점점 너무 까다로워요..
학교나 다른곳에선 밖에 나가선 티 안내고 조용히 있다가 집에 오면 저한테만 티내는데 늘 듣다가 답답해 환장하겠어요. 상담이라도 받아봐야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