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0 초반인데 정말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날씨 탓하기엔 주변을 보면 어찌 그렇게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시는지...
그들이 아주 부러운데 또 나가자니 무기력이 발동합니다.
갱년기 증상이 확실한 것 같은데 뭔가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요?
늘어나고 처지는 건 살들뿐이네요. 다들 어떻게 그렇게 활기차신가요?
이제 50 초반인데 정말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날씨 탓하기엔 주변을 보면 어찌 그렇게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시는지...
그들이 아주 부러운데 또 나가자니 무기력이 발동합니다.
갱년기 증상이 확실한 것 같은데 뭔가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요?
늘어나고 처지는 건 살들뿐이네요. 다들 어떻게 그렇게 활기차신가요?
돈을 버세요
알바든 뭐든.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은 귀찮으면 절대 못하죠.
나가서 돈 버는 건 무기력을 이깁니다
꼭 활기차야하나요..
비슷한 나이인데
제 생각은
나답게 지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것 찾아하고
내가 편안해지는 곳 찾아 보세요.
전 도서관 좋아해서 (읽는 것 보다는 책 구경 ㅎㅎ)
북카페 투어 자주 가요.
돌아보면 한번은 경험해봐야 할거
한번은 먹어봐야할거
한번은 가봐야할거
한번은 읽어봐야할거
한번은 써봐야할거
너무너무 많은데 무기력하고 기운없으면 그냥 죽는날 기다리는거밖에 더하나요?
내 인생을 그렇게 스스로 낙오시키는 내 자신에게 미안하지않으세요?
햇빛 보고 운동하면
없던 에너지가 생겨요
길게도 말고 일주일만 해보세요
중병이 있는게 아니면 마음 먹기 달렸다고 봄.
이런 저런 핑계 대지 마시고 무조건 걷기 먼저 하세요.
라인 댄스 배우세요. 음악에 맞춰 움직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치매에도 좋답니다.
집 문앞을 나서는 걸 목표로 하세요.^^
그 후에 마트 들렀다 오시든,
공원 한바퀴 걷다 오시든,
그냥 잠깐 하늘보고 바람 냄새 맡고 오시든 그것은 자유고요
문 앞에 나가는게 힘들지
나가고 나면 또 그런대로 돌아다니다 들어오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원글님 성향에 맞게
도서관을 가시던지
영화를 보시던지
아님 관심있던 분야 찾아보시던지.
하나씩 하다보면 좋아지실 거에요
휴가 기간인데도 업무 전화 받고
단체 카톡방에서 일 보고 하고
노트 북 앞에서 일하는 중이예요
집 문앞을 나서는 걸 목표로 하세요.^^
져도 무기력극복 참고합니다
약간 극단적이지만.
저는 무기력할때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일지도 모르니
나가서 뭐라도 하자 하고
무조건 나가요
일단 나가면 활력이 생기고
기분도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