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자식 욕하는 부모들은 왜 그럴까요?

싫다 조회수 : 1,739
작성일 : 2023-07-24 14:42:57

서운하다 속상하다

다 쏟아내고

그 자식 만나면 또 만나면서 풀려요

 

들어주다 엄마의 감정의 흐름을

쫓아갔던 나만 바보 되는거죠

 

알아요

내욕도 오빠 동생한테

하는거...

 

나이들수록 참 어른답게

어른 노릇하는거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IP : 121.141.xxx.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3.7.24 2:47 PM (211.234.xxx.216)

    내적 수양과 자기 성찰 없이 늙어버려서 그래요
    마음의 쓰레기가 가뜩 쌓인 걸 모르고 사는거죠...

  • 2. ………
    '23.7.24 2:56 PM (112.104.xxx.160) - 삭제된댓글

    치매인 경우도 있어요
    원래 안그러시던 분이 그러길래 이상하다 싶어 검사했더니 치매초기였어요
    약 드시는데 크게 개선되는 거 같지는 않아요
    약이 악화를 악화 속도를 늦추는거라니 개선 안되는 게 당연한걸지도.
    아무튼 갑자기 그러시는 것이면 진단받아 보세요
    원래 그러신 분이면 덜 성숙하신 어른이겠죠

  • 3. ㅇㅇ
    '23.7.24 3:00 PM (223.62.xxx.224)

    중학생 고등학생때부터 남 험담 하던 사람들이 그냥 그대로 늙은거죠

  • 4. ㅠㅠ
    '23.7.24 3:09 PM (118.235.xxx.252)

    저희엄마가 그랬어요..지금은 그래서 연락안합니다.형제들 사이 본인이 다 갈라놓고는 이제와 들어준 제탓이라네요..말하지말라고 몇년을 얘기해도 또 그러고 또그러고..그냥 내가 연락을 끊는것만이 답이더라구요

  • 5.
    '23.7.24 9:03 PM (58.239.xxx.59)

    한마디로 미성숙한거죠
    저희도 딸 다섯인데 첫째딸 욕은 둘째딸한테 하고 둘째욕을 셋째에게 셋째욕은 넷째에게
    딸다섯을 돌아가며 욕하는 친정엄마 있어요
    몸은 늙었는데 정신연령은 초등학생 유치원 수준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그런사람
    저런 여자가 내 친엄마라니 좀 슬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025 하루 종일 티비 틀어 놓는 남편 피곤하네요 17 티비 2024/07/08 6,114
1589024 물에 데인 상처..분당 화상 치료 잘하는곳도 5 ㅇㅇ 2024/07/08 1,543
1589023 소설 히든픽처스 보신분 계신가요? 1 궁금이 2024/07/08 1,947
1589022 행복한 내용에 책 추천 해주세요^^ 22 전업주부 2024/07/08 3,028
1589021 발을 씻자 바닥 염색 약 7 푸른당 2024/07/07 5,293
1589020 인도음식 넘 맛있어요 7 ㅇㅇ 2024/07/07 4,014
1589019 이상한꿈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3 해몽 2024/07/07 1,822
1589018 사춘기 외동중딩아이 4 ㅡㅡ 2024/07/07 2,653
1589017 시크릿가든 이래로 ...이렇게 기다리는 드라마..낮과밤이 다른그.. 7 2024/07/07 5,492
1589016 회사가기싫어서 자기싫어요 7 2024/07/07 2,741
1589015 요즘 초4가 생리하나요? 9 ㅁㅁ 2024/07/07 3,587
1589014 마트에서 산 상추에 흙이 묻어 있네요 18 dd 2024/07/07 5,089
1589013 작업실에 큰오이.네개 4 ..... 2024/07/07 2,196
1589012 치매이실까요? 4 ㅠㅠ 2024/07/07 3,247
1589011 두유제조기 두유 또는 죽 ㅎㅎ 가장 맛있는건 뭔가요? 16 2024/07/07 4,412
1589010 콩팥에 큰 돌이 있어서 수술해야하면, 비뇨기과로 가야하나요? 4 궁금 2024/07/07 2,421
1589009 럭비선수가 또 여친 강간미수 및 폭행했네요. 2 보셨나요 2024/07/07 4,364
1589008 소프라노홍혜경 리사이틀 후기 7.3.예술의전당오페라극장(오페라덕.. 4 오페라덕후 .. 2024/07/07 1,954
1589007 김치 안먹는데 김치볶음밥할때 필요하면 13 ㅇㅇ 2024/07/07 4,232
1589006 곽튜브 여행 영상보는데.. 10 여행자 2024/07/07 8,296
1589005 히트텍 3겹 입으면 엄청 따뜻할까요 9 ㄴㄷ 2024/07/07 2,607
1589004 아파트 리모델링하기 좋은 계절 7 태백산 2024/07/07 3,523
1589003 중국이 강바오 통제한거 맞네요 48 아니라더니 2024/07/07 16,122
1589002 요가 수업료 좀 봐주세요 4 수업 2024/07/07 2,913
1589001 진료과를 어디로가야할까요 6 진료과 2024/07/07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