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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이 초행길 물어보거나 버스 물어볼때 ..???

... 조회수 : 3,456
작성일 : 2023-07-20 16:21:43

인스타에서 어떤 글 보니까 서울갔는데  초행길이라서 길물어보는데 

죄송한대요.??? ㅎㅎ 이 단어 부터 말하고 이야기 하는데 다들 인상 쓰고 지나가더라... 

서울인심 한번 야박하네 생각하고 친구한테 이야기 하니까 

친구가 걍 가는 목적지만 말해라고 ...ㅎㅎ

어디를 가는데 길좀 가르쳐 달라고 죄송하다고는 빼고...

근데 이거 진짜 맞는게 

저도 누가 길 물어볼때 가끔 저도 그런경험 있거든요

실례합니다.  뭐 좀 물어 볼께요..??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거의 뭐 다 사이비 종교더라구요 

그래서 저런식으로 물어보면 못본척하고 그냥 가던길 가요.. 

근데 인스타 그친구분 처럼 그냥 처음부터 길 물어보면... 

자세하게 길 안내 해드리게 되더라구요

전 서울도 안살아도 ..ㅎㅎ

그놈의 사이비 종교 그거 때문에 전국적으로 다 공통적인가봐요 

 

 

 

IP : 222.236.xxx.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놈의
    '23.7.20 4:27 PM (222.234.xxx.222)

    사이비 종교들 때문에 누가 다가와서 말 걸려고 하면 경계심부터 생겨요..

  • 2. 사실
    '23.7.20 4:29 PM (121.165.xxx.112)

    전국민이 대부분 휴대폰이 있고
    지도앱이 있는데 길을 묻는다는게
    다른 저의가 있는 수작으로 생각되긴 하죠.

  • 3. ..
    '23.7.20 4:29 PM (121.125.xxx.157) - 삭제된댓글

    지나가는사람한테 말붙이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먼저 저기요 아니면 죄송한데요 하면서 묻게 되던데
    다른사람들은 본론부터 묻나봐요?

  • 4. 그게
    '23.7.20 4:36 PM (59.6.xxx.110)

    저기요~ 죄송하지만~ 이런 말부터 하면
    사이비종교때문에 의심부터하게 되요

    차라리 첫 문장부터
    길 좀 물어볼께요~ 라고 시작하시면 나으실듯

  • 5. ...
    '23.7.20 4:45 PM (222.236.xxx.19)

    59님 처럼 하면 그래도 가던길 발걸음 멈추는데
    ... 죄송한대요 하면 저는 그냥 길지나가는길 가요...
    길좀 물어볼께요 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고맙습니다 이런식으로 끝나는게 낫죠...
    그리고 솔직히 경계심 들어요...
    차라리 아저씨나 아주머니같으면 덜 좀 경계심이 드는데
    젊은 남녀라면 그냥 거의 못본척하고 지나가요...

  • 6. ㅇㅇ
    '23.7.20 4:50 PM (211.234.xxx.210) - 삭제된댓글

    정말 맞는 말이에요
    도를 아십니까 하는 사람들 때문에 길 가다 누가 말을 걸면 흠칫하고 거부감이 먼저 들어요
    심지어는 여기서 ㅇㅇ 가려면 어디서 차를 타야 돼요 그래 놓고 나서
    열심히 알려 주니까 저를 보더니
    얼굴이 정말 맑아 보이시네요 이러더라고요

    오며 가며 주고받는 작은 친절조차도 경계하게 만드는 그 사람들은 진짜 최악이에요

  • 7. ....
    '23.7.20 4:56 PM (93.160.xxx.130)

    대학로에서 길을 물어 보는 여자 두 명을 만난 적이 있어요. 열심히 설명해줬는데, 알고보니 도... 요즘은 핸드폰으로 지도 경로 검색도 가능하니까, 사람들이 더 경계하는 듯 해요. 전 길치라 지도 보고도 어디로 가야할 지 찾기 어려운데..ㅠㅠ

  • 8. ㅇㅇ
    '23.7.20 4:59 PM (175.207.xxx.116)

    제가 모르는 길 물어보면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알려줘요
    알려주는 거 좋아해서..ㅎㅎ

  • 9. ...
    '23.7.20 5:01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저희지역 시내 한복판에서 그런적은 있긴 있어요... 그래도 뭐 확률쪽으로는..ㅎㅎ
    그게 실례합니다 시작해서 하는 사람보다는 덜 하니까 ... 왜 속았네 하고 넘어가는데
    실례합니다 하면 경계 부터 들긴 하더라구요..
    이건 서울사람 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 그럴것 같아요

  • 10. ...
    '23.7.20 5:02 PM (222.236.xxx.19)

    저도 저희지역 시내 한복판에서 그런적은 있긴 있어요... 그래도 뭐 확률쪽으로는..ㅎㅎ
    그게 실례합니다 시작해서 하는 사람보다는 덜 하니까 ... 속았네 하고 넘어가는데
    실례합니다 하면 경계 부터 들긴 하더라구요..
    이건 서울사람 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 그럴것 같아요

  • 11. ㅇㅇ
    '23.7.20 5:06 P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숨가쁘게 “죄송한데요 @@@어떻게가요?” 이걸 3초안에 끝내요
    죄송한데요를 안하면 제가 미안하고,
    느리게 말하면 다들 전도하는 줄 알고 가버려서요
    저렇게 빠르게 말하면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구요

  • 12.
    '23.7.20 5:32 PM (49.169.xxx.39)

    저도 길치라
    폰있어도 길 모르거나 버스 물어볼때
    그냥 바로 본론부터 물어봐요

    도를 아십니까에 다들 당하거나
    이상한수작 많아서

    저도 당해봤거든요
    길묻는척하더니
    도를 아십니까

  • 13. ...
    '23.7.20 5:52 PM (222.110.xxx.211)

    멀쩡하고 해맑게 생긴 젊은 아가씨가 말을 걸릴래
    들어보니 도를 아십니까 였어요.
    그뒤부턴 누가 말거는게 무서워요

  • 14. 맞아요
    '23.7.20 6:17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요.하고 다음말 꺼내때까지 무슨 말을 하려나 긴장하게 되는듯요
    그냥 저..어디로 가는데 어느쪽으로 가야하나요?
    이렇게 물어보는게 낫더라고요

  • 15. 맞아요
    '23.7.20 6:17 PM (1.241.xxx.216)

    죄송한데요.하고 다음말 꺼낼때까지 무슨 말을 하려나 긴장하게 되는듯요
    그냥 저..어디로 가는데 어느쪽으로 가야하나요?
    이렇게 물어보는게 낫더라고요

  • 16. 저는
    '23.7.20 6:32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묻지도 않아도 들리는 말 노선표 보고 있음 알려줘요
    오늘도 ᆢ역 가는 버스가 오길래
    이것도 ᆢ 역 가니 타세요
    그랬어요
    미친 ...나는 왜 이럴까 이럼서 왔어요

  • 17. ㅡㅡ
    '23.7.20 6:40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듣고보니 일리가 있어요.
    저는 유독 뭐 물어보는.사람이 많은데,
    거의 어르신들.
    그냥 다짜고짜 목적부터 얘기하니까, 거부감 들었던적은 없어요.
    그런데 젊은 사람이 저기요 하고 다가올때는 무슨.판촉이거나 그래서.그냥 쓱 지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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