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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문신했어요 항암 앞두고

조회수 : 5,092
작성일 : 2023-07-20 15:08:28

대문에 걸린 눈썹이야기..

네 저 두달전에 첨으로 눈썹문신했어요

항암 앞두고 

경험자들이 필수로 권하시더라고요

모자나 가발로 감출수있어도

눈썹은 어쩔수 없이 했어요

연하게요

그렇게 색안경쓰고 보시지 말아주셔요

IP : 211.177.xxx.2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0 3:11 PM (121.168.xxx.69)

    잘하셨어요~ 70대 저희 엄마도 모시고가서 했는데 흰머리에 너무 어울리게 이쁘게 했어요 ~ 다들 어디서 이상한 것만 봤나봐요 ~
    신경쓰지마세요 ~~

  • 2. ...
    '23.7.20 3:11 P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색안경 오지랖 종자들은 별것도 아닌걸로 다 꼬투리 잡으니 신경 쓸것도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거나 말거나 지 뇌만 피곤하지~ 생각하시고 쾌차하시길요!

  • 3. 에고
    '23.7.20 3:12 PM (110.11.xxx.45)

    그 글에 신경쓰지마시고 항암 잘 받으세요

  • 4. 원글님
    '23.7.20 3:13 PM (211.42.xxx.17) - 삭제된댓글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 세상을 보는, 무지하고 편협하다고 생각됩니다~ 네..저도 그래요..오래전에 눈썹그리기 힘들어(90대 초반), 지금은 도장찍힌 듯한 눈썹을 볼때마다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원글님 힘내세요~! 제가 다 죄송하네요..ㅠ

  • 5. 원글님
    '23.7.20 3:14 PM (211.42.xxx.17)

    자기가 아는 만큼 세상을 보는, 무지하고 편협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친정엄마도 오래전에 눈썹그리기 힘들어(90대 초반), 문신을 했는데, 지금은 도장찍힌 듯한 눈썹을 볼때마다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원글님 힘내세요~! 제가 다 죄송하네요..ㅠ

  • 6. 건강
    '23.7.20 3:15 PM (58.225.xxx.67)

    잘하셨어요
    누가 뭐라고 해요~
    요즘엔 예전처럼 그렇게 나오지 않아요
    며칠 있으면 자연스러워지고
    1년에 한번 하면 됩니다
    단점은 한번 다시 할 때마다 진하게 해달라고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7. ..
    '23.7.20 3:16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대체 눈썹 문신이
    불법도 아니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도 아닌데
    왜 함부로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원글님 신경쓰지 마시고
    항암치료 잘 받으세요

  • 8. 잘하셨어요
    '23.7.20 3:16 PM (106.101.xxx.109)

    누구더러 하라마라야 돈보태준것도 아니면서

    건강 잘 챙기시고 금방 이뻐지실거에요
    잘 드시고 재미난 생각만 하세요
    완치를 기도드립니다

  • 9. ㅇㅇ
    '23.7.20 3:17 PM (112.167.xxx.151)

    남에게 피해 주는 일도 아닌데
    보기 싫은 본인이 눈 감아야죠.
    원글님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엔 자기 눈에 티끌만 보고 사는 인간들이 있어요.
    그분들 비위를 어찌 다 맞추고 삽니까.

  • 10. ..
    '23.7.20 3:18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직장다니시는 거 아니면 가발은 불편해요.
    두피가 전부 부풀어올라 상처나기 쉬우니 모양 예쁜 모자보다 면스카프나 면비니가 제일 자극이 덜합니다.
    뭐든지 많이드시고 잘이겨내시길 빕니다.

  • 11. ....
    '23.7.20 3:27 PM (211.250.xxx.45)

    잘하셨어요

    우리엄마 항암하시면서 남들아는거 싫으시다고 더 깔끔하게 하려고하신걸요

    치료 잘받으시길 바랍니다^^

  • 12. ..
    '23.7.20 3:56 PM (61.254.xxx.115)

    댓글처럼 가발 미리 맞춰놔도 안쓰게되요.스카프나 비니가 나응

  • 13. ㆍㆍ
    '23.7.20 4:38 PM (211.36.xxx.71)

    언니 화이팅. 82동생이...(실제는 더 나이 많을수도)

  • 14. 인생무념
    '23.7.20 4:47 PM (211.215.xxx.235)

    참..다 사정이 있어서 문신도 하시고 그럴텐데.. 그게 무슨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별 사람이 다 있네요.
    항암치료 잘 받으시고 맘상하지 마세요.ㅠ

  • 15. ㅇㅇ
    '23.7.20 4:56 PM (211.234.xxx.210) - 삭제된댓글

    전투복인가요
    이쁜 눈썹으로 항암 잘 마치시고
    그 눈썹 다 흐려졌을 때쯤은 건강한 상태로 또 한번 하세요
    의외로 빨리 흐려지더라고요

  • 16. 면역력
    '23.7.20 5:02 PM (220.122.xxx.137)

    항암이 너무 힘들다던데 잘먹는 음료, 음식, 밀키트 등 미리 쟁여두세요.
    예쁜 모자도 상의에 맞춰 깔별로 사놓으시고
    항암 잘 되서 후유증 없이 쾌유하시길 바래요.

  • 17. 힘내세요
    '23.7.20 5:21 PM (183.101.xxx.187)

    저희 남편 일년에 걸친 항암이 5월에 끝났어요
    안 끝날듯 기나긴 시간들이었는데
    무사히 잘 끝났네요
    방사선부터 항상 시간이 같은 분이 계셨는데
    눈썹문신도 하시고
    모자에 달린 단발가발?그것도 쓰시고
    겨울에는 긴 가발 ,모자도 다양하게 이쁘게 하고 다니시던
    언니가 있으셨는데
    연세가 있으셨는데도
    핫팬츠도 입으시고^^ 활발하게 잘 다니시며
    저희 남편에게 여러가지 항암에 좋은것도 알려주셨어요
    얼마전에는 땀 말리신다고
    모자가발을 벗으셨는데 땀이 ㅠㅠ
    그래도 가발보다 괜찮다고 웃으시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겨울모자 여름모자
    다양하게 쓰며 별 스트레스없이 지냈네요
    항암하시면서
    살 빠지면 수치도 안 좋으니
    무조건 잘 드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 18. ..
    '23.7.20 5:50 PM (110.70.xxx.106)

    잘하셨어요!
    요즘 젊은사람들도 눈썹문신 많이해요 ㅎ
    연하게 하셨으면 자연스럽고 이쁠거에요
    치료 잘 받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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