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호기심 많아서 왜? 왜? 귀찮을 정도로 질문 많은 애들 있잖아요
그런 애들 어떻게 컸는지 궁금해요
어릴때 호기심 많아서 왜? 왜? 귀찮을 정도로 질문 많은 애들 있잖아요
그런 애들 어떻게 컸는지 궁금해요
제가 아는 아이는..그냥 공부는 못하더라구요..
말을 잘해서 국어 잘 할 줄 알았는데..국어를 제일 못하더라구요
아는 어떤 아이도 그냥 그렇더라구요
그냥 혼자 생각 못하고
습관성으로 질문하는 애들이 있어요,
답해도 제대로 안듣고.
대체적으로 그런 애들
입만 살아 있는. 진중하게 생각 않고 막 내 뱉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회피 대상
글을 깨우치니 호기심 해결책이 책으로 갔어요.
학교 공부에 직접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교내 골든벨에서 우승할 정도로 상식은 많아지네요.
많고 스스로 답을 찾으려 노력(책을 찾아본다던가 인터넷 검색을 한다던가)하는 아이들은 공부 잘해요
질문만 하고 누가 답 찾아주면 그걸로 끝인 아이들는 그냥 그렇구요
제 회사에 그런 직원 입사했는데
본인 엄마만 그 직원을 잘 모르더군요
아 대책 없어요 물어만 봐요
그걸 말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모자란 엄마 보면서 저러니 자녀가 제대로 못컸구나
오히려 초등학생인 제 조카가 말을 잘 더 잘하는 것 같아요
초등학생 제 조카는 말을 하기전에 한번더 삼키고 해요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않아요 ㅜㅜ
말을 많이하는 것 하고
말을 적재적소에 하는건 틀린건데 ㅠㅠ
제 조카는 어렸을때 질문을 끝없이 이어가던데..제가 말문이 막힐정도였어요
한명은 의사되고 한명은 교수됐어요
둘다 서울대
질문 많이 하는 애들이 다 똑똑한줄 알았는데
질문 잘하는 아이들 둘 다 서울대 갔어요. 똑똑해요.
질문 잘하는 아이들 둘 다 서울대 갔어요. 아주 보기 드물게 똑똑해요.
낄때 안낄때 알고 물어보는건 천재, 눈치없이 물어보는건 adhd
아이가 질문이 많았죠
한번도 허투루, 몰라 이런 대답을 해본적이 없어요
저도 잘 모르겠으면 설거지하다가도 장갑벗고 찾아보자 이럼서 책보곤 했죠
아이의 지적 호기심은 독서로 갔고 공부를 쉽게 하더군요
지금 변호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