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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하는 사람들은 빵을 싫어하더라구요

호호 조회수 : 5,915
작성일 : 2023-07-17 18:16:08

제가  최근에 실망한것 중  하나가

베이킹 하는 사람들은 빵을 만드는것도 먹는것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빵을 만들기만 할뿐 먹는걸 싫어한다는거에요.

만들어서 나눠주는것만  좋아하구요.

먹는걸 좋아해야  맛있게 만들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넘  실망했어요.

베이킹을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려는  사람도

빵을 안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조금 맛있게 먹다가  느끼하다고  바로 김치  찾고요 

그냥 기계적으로  만들고 나누고 버리고

자기는 먹지도 않는다는것에  진짜  실망실망...

IP : 223.38.xxx.23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7 6:18 PM (61.32.xxx.245)

    그거 정말 왜 그러는거예요?
    친구나 아는 사람 중에 베이킹 열심히 배우고 잘하는 사람들 심지어 유명 블로거도 있는데요 이들의 공통점이 본인이 만든거 안먹어요. 맛있던데 말예요...

  • 2. 그냥
    '23.7.17 6:19 PM (211.235.xxx.142)

    놀이감으로 생각 하나봐요

  • 3. ....
    '23.7.17 6:20 PM (39.7.xxx.195)

    맨날 만드니까 질려서 그렇겠죠.

  • 4.
    '23.7.17 6:21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그건일부사람들이죠
    사는거맛없어서 만들어먹는데 ㅡㅡ

  • 5. ..
    '23.7.17 6:21 PM (116.39.xxx.71) - 삭제된댓글

    아닌디요?
    저희 베이킹모임은 빵을 좋아해서 모여서 배웠어요.
    문제는 다들 아시죠? 살찐다는거.
    다들 맛만 보고 허벅지를 꼬집으며 참을뿐이에요.

  • 6.
    '23.7.17 6:22 PM (122.34.xxx.245)


    버터와 설탕량을 보면 먹을수가 없어요ㅠㅠ

  • 7. 그러게요
    '23.7.17 6:22 PM (223.62.xxx.18)

    저도 제가 한게 맛있어서 직접 만들어 잘 먹는데요.
    무슨 빵을 만들면 느끼해서 김치를 찾죠?

  • 8. ....
    '23.7.17 6:23 PM (123.111.xxx.26)

    그 만드는 과정을 알면 많이 먹을 수가 없어요.
    버터와 설탕이 정말 어마어마하거든요 (거친 건강곡물빵 제외)

    저는 빵순이였다가
    홈베이킹을 해보고 절제할 수 있게 되었어요.

  • 9. ..
    '23.7.17 6:24 PM (211.36.xxx.61)

    그건 그냥생각해도 소수일듯 많이 먹어서 질려서 안먹는경우는 많을것 같은데 애초에 빵에 관심이 없으면 그걸아예 안배워겠죠. 베이킹으로 돈버는거 아니고서야 다 관심있으니 취미로라도 배워겠죠

  • 10. ㅋㅋ
    '23.7.17 6:26 PM (1.235.xxx.138)

    저 아는 동생도 케이크 만드는데...진짜 이거 내용물 알고나면 못먹을거래요..
    설탕,버터 범벅이라고..걔도 잘 안먹더라고요..살찔까봐서.

  • 11. ㅇㅇ
    '23.7.17 6:26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살찔까봐 조절하는 거죠

  • 12. ㅇㅇㅇ
    '23.7.17 6:27 PM (203.251.xxx.119)

    빵에 들어가는 재료를 알면 빵을 좋아할수가 없죠

  • 13. ㅁㅇㅁㅁ
    '23.7.17 6:29 PM (182.215.xxx.32)

    하도 많이 먹으니 조절해야해서 그러겠죠...

  • 14. 저도
    '23.7.17 6:29 PM (219.248.xxx.248)

    처음 베이킹할때 설탕, 버터량 보고 깜놀...못 먹겠더라구요.
    지금은 안하니 가끔 사먹어요.

  • 15. 베이킹하면
    '23.7.17 6:31 PM (223.38.xxx.8)

    못먹어요
    이미 질려서 이기도 하고
    계속 먹다가는 설탕 버터 일가루 ㅠㅠㅠ

  • 16. ..
    '23.7.17 6:34 PM (218.212.xxx.129) - 삭제된댓글

    그게 결과물은 예쁘고 뿌듯하지만 제과로 넘어가면 맨정신에 혼자 다먹긴 어렵죠.
    저는 제빵만 잠깐 배웠는데도 설탕과 버터양에 질려서 안 먹혔어요.

  • 17. 경험자
    '23.7.17 6:34 PM (175.208.xxx.164)

    만들면서 먹고 싶은 욕구가 다 없어져요. 남이 만들어 놓은건 맛있게 먹어요.

  • 18. ..
    '23.7.17 6:40 PM (106.101.xxx.194)

    만들어보면 알아요
    설탕 버터 계란범벅이라서요

  • 19. 허허~
    '23.7.17 6:43 PM (119.70.xxx.249)

    저는 먹는걸 더 좋아해요. 엄청 자주 만들지만, 다 제가 먹고 싶어서 하는거...
    그래서 저는 제가 먹고 싶은걸 만듭니다.
    남 퍼주기만 하고 자기는 안 먹는 분들의 베이킹 메뉴랑 달라요.
    아무래도 건강 신경쓰고 그 와중에 같은 케이크나 쿠키라도 설탕이나 지방량을 신경쓰면서 메뉴를 고르죠.
    그리고 무엇보다 절대로 많이 안만듭니다.
    케이크 구우면 딱 가족 1쪽씩 잘라먹고 끝날 분량을 만들지요.

    몇년전에 요리 배우러 갔을때도 그런분들 많음요. 요리를 직접 하는게 아니라 강사분 만드시는거 구경하고 레시피 받고 마지막에 아주 잘 셋팅된 테이블에 앉아 식사하는거였는데, 접시 핧아 먹는건 저 뿐.. 나머지 분들 전부 깨작거리다 반도 더 넘게 남기고 오심. 그래서 저들은 날씬한가보다 함요.

  • 20. 제과쪽은
    '23.7.17 6:49 PM (123.214.xxx.132)

    들어가는 설탕 버터양 알면
    못먹어요 ㅡㅡ

  • 21. 저도
    '23.7.17 6:52 PM (58.123.xxx.102)

    취미지만 베이킹할 때 특히 크로와상.. 버터.. 확 질려버림. 쿠키에 설탕 버터 ㅠㅠ

  • 22. 읭?
    '23.7.17 6:55 PM (211.176.xxx.73)

    무슨 말씀인가요...빵을 너무 좋아해서 내가 만들어먹고 나누는건데요ㅠㅠㅠㅠ

  • 23. 제 주위도
    '23.7.17 7:00 PM (121.133.xxx.137)

    빵이며 마카롱 쿠키 만드는거
    취미인 지인들 몇 있는데
    죄다 나눠줘요 ㅎㅎ
    다들 날씬하구요
    살찔까봐 안먹고 만드는 재미로 한대요
    그거 받아 먹는 지인들만 살찌죠 ㅋ

  • 24. ker
    '23.7.17 7:15 PM (180.69.xxx.74)

    다 못먹어요
    가족도 자주 주니 안먹고

  • 25. ㅇㅇ
    '23.7.17 7:17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과장하면 삼분의일씩 밀가루 설탕 버터예요.ㅜㅜ
    처음 레시피 보고 마들렌 만들던날 레시피가 잘못써진줄 알았네요.
    식빵은 아니겠지 하고 만드는데 식빵도 설탕이 정말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 26. ㅇㅇ
    '23.7.17 7:22 PM (106.101.xxx.109)

    제가 그런 베이커였는데 지금은 저먹을거만들어요
    관상용은 남줘야제맛 ㅎ
    자기음식 엄청 정성스레 챙기진
    않자나요 ㅋ

  • 27. 진짜로..
    '23.7.17 7:24 PM (221.154.xxx.131)

    만들면서 버터랑 설탕이 일케 많이 들어간다고? 그리고 재료값이 어마어마 하구나...빵집에서 파는 건 어떤 재료가 들어갔을지 대충 짐작도 가고...파손된 달걀 싸게 사서 만들다가 걸렸다던 기사도 생각나고...어쨌든 만들기는 재밌는데.,한 두입 먹고는 안먹게 되더라구요. 아까우니까 주변에 나눠주면 맛있다라는 말과 칭찬을 받으니 그리 하겠죠. 그래서 전 베이킹 얼마동안 하다가 결국 관뒀어요.

  • 28. 하다보면
    '23.7.17 7:28 PM (125.178.xxx.88)

    양이많아서 다못먹어요 반찬처럼 냉장고에 두고두고
    먹을수있는거도아니고
    그리고 버터 설탕 진짜 많이들어감
    먹기싫어짐

  • 29. 만들면서
    '23.7.17 7:38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버터 설탕양에 놀라고 질려서
    안먹을려고 베이킹하는거예요.

  • 30.
    '23.7.17 7:56 PM (1.225.xxx.157)

    이상하다 저는 내가 먹을려고 굳이 힘든데도 굽는데.. 저는 제과 말고 제빵을 주로 하긴 하는데요 제과도 하는데 물론 설탕 버터양 아는데 어차피 사먹어도 똑같아서 제가 만들어서 조금만 먹어요. 내가만든 빵 떨어지면 불안하구 그래서 힘들어도 굽는데 제가 진정 빵순이인가봐요 ㅎㅎ

  • 31. 그거슨
    '23.7.17 7:5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밀가루3,설탕3,버터3,유화제등등향료 기타1
    그걸로 끝!

  • 32. 직업
    '23.7.17 7:59 PM (112.223.xxx.29) - 삭제된댓글

    이냐 취미냐
    차이일듯요 맛만봄니다 .하는 과정이 재밌고 맛있으면 더 기분좋고 딱 거기까지입니다.

  • 33. ...
    '23.7.17 8:11 PM (211.234.xxx.126)

    저는 그래서 베이킹을 포기하고 빵을 선택했는데.
    음식은 뭐든 남이 만든게 쵝오;

  • 34.
    '23.7.17 9:08 PM (124.49.xxx.223)

    저요 전 만드는 과정까지가 너무 재밌어 이것저것 만들긴하는데...
    시식도 안해요.맛은 안궁금해요 과정이 재밌을뿐.
    그래서 최근엔 안만들게 되네요

  • 35. ㅎㅎ
    '23.7.17 10:53 PM (180.230.xxx.96)

    저도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처음 만들게 된 동기도
    오븐에 쿠키 구워 선물주고 하는게 좋아보여서
    하다 점점 빵도 만들게 되고
    많이 먹지 않는데 특히 쿠키는 좋아하지도 않는데
    매번 대량 만들어 선물해요
    굳이 먹는거는 만들고 맛이 어떤가 한두개 먹어보는정도
    근데 빵은 가끔 식빰 오늘은 소금빵 먹고싶어 만들어
    먹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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