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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호르몬 치료 받을까요?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23-07-17 16:36:49

갱년기 증상으로

불면증에 불안증상 심장약함

약간의 고지혈증 건조함 얼굴탄력저하

근손실 등을 격고있어요

언니들

호르몬 치료 어떨까요?

노화가 4~5년 늦춰 진다해서요

IP : 106.101.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7 4:38 PM (1.245.xxx.167)

    유방 자궁암 위험있대서 고려안하기로 했어요.

  • 2. 저는
    '23.7.17 4:44 PM (218.238.xxx.42)

    산부인과 소견받고 처방받았는데
    고지혈 없어졌어요
    불면증도 좋아지고
    1년까지는 그냥 맘놓고 먹으라고 하셔서 먹고 있어요

  • 3. ..
    '23.7.17 4:47 PM (175.116.xxx.85)

    전 추천해요.전 만 45인데 작년에 폐경와서요. 하루 운동 두 시간씩 할 거 아님 호르몬제 드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자궁암은 상관없고 유방암도 천 명에 세 명인 게 약 먹으면 여덟 명 정도인데 그것도 예전 연구라 지금은 큰 차이 없다고 해요. 매년 검진하면 되고요. 저도 심장이 약한데 심혈질환 근력 등 장점도 많아요.

  • 4. ....
    '23.7.17 4:50 PM (1.245.xxx.167)

    근데 호르몬제를 평생 먹을것도 아닌데
    그냥 노화에 적응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5. ~~
    '23.7.17 5:07 PM (211.107.xxx.176)

    저는 갱년기 통증때문에 먹기 시작했어요.
    건강검진 결과지 한 권짜리 들고 가서 상담했구요.
    의사가 괜찮겠다고 해서 먹었는데 정말 살 거 같아요.
    통증으로 정말 우울증 올 지경이었는데 다시 살아난 느낌입니다.
    물론 자잘한 통증 아직도 있지만 운동도 열심히 하며 극복중입니다.

  • 6. 4년째
    '23.7.17 5:10 PM (223.33.xxx.4)

    먹고 있는데
    고민이에요.

    요즘은 5-6년 이상 복용하지 않는다고 해서요.

    유방암 1천중 8 명꼴은 아닐거에요.ㅠ

    일단 여성호르몬이 생성되면 유방암 발병률은 높아질 확률은 많다고 해요.

    혼란스럽네요.

  • 7. ......
    '23.7.17 5:13 PM (1.245.xxx.167)

    어느분 댓글에
    유방암으로 병원가면 호르몬제 먹었냐 안먹었냐 문답 나온다는데..
    유방암이 감기처럼 일주일 약먹으면 나을것도 아니고
    1년에 한번 검진하면 생길게 안생길것도 아니고..
    갱년기 여기저기 아픈것도 싫은데 암은 더 싫은데요.

  • 8. 원글이
    '23.7.17 5:40 PM (213.89.xxx.75)

    겪고있는 증상이 지금 상황인데요.
    운동하고 비타민 먹고 삽니다.
    어떻게든 이 상황을 자신이 스스로 몸을 움직여서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하루하루 늙어가는 얼굴과 몸이 속상한대요. 어쩌겠나요.
    할머니도 엄마도 이모들도 언니도 다 이 상황을 겪고서 할머니가 되어갔어요.

  • 9. 어휴
    '23.7.17 9:52 PM (14.52.xxx.35)

    아는분이 호르몬제 복용하고 유방암 걸렸어요.
    세상 다 살은듯 울고 우울해해서 맘이 아팠어요.
    그냥 받아들이려구요.
    약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세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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