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아들아이예요
방치우다가 속에서 천불이 나서
화가 끓어올라 눈물이 나네요
정말 자식키우는 일은 도닦는 일이예요
참다참다 폭발할지경이라
가슴이 터질거 같아
여기다 하소연해봐요
글도 차분히 안써지네요
고1아들아이예요
방치우다가 속에서 천불이 나서
화가 끓어올라 눈물이 나네요
정말 자식키우는 일은 도닦는 일이예요
참다참다 폭발할지경이라
가슴이 터질거 같아
여기다 하소연해봐요
글도 차분히 안써지네요
나가서 한바퀴 걸으세요.
자식은 부모마음대로 안되요
아이 키우며 부모도 겸손해지고 세상사 많이 배우죠.^^
쌍욕이 차 오를때… 미소로 사랑해 크게 해주세요.
둘째 아들 그러며 고등3년 보내고 대학가니 사람처럼 사네요.
방도 아이 방이니 그냥 두시고…
공부도 다 자기 그릇 크기로 하는거더라고요.
맛있는거 해주며 사랑한다 해주시면 진짜 사랑스런 아들로 변할거여요.^^
아들 고등때 새벽에 미친여자처럼 아파트단지 배회하며 화 삮히면서 울면서 걸었던 적 있었어요.
그때는 동굴속에 갇힌것처럼 깜깜하고 두렵고
애 대학 보내면서 맘 고생한거 말도 못해요.
근데 언제 그랬냐는듯
애는 멀쩡히 대학 잘 다니고
저도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 시간을 잘 견디시면 됩니다.
저도 너무 힘든 고1 남자아이...
사는낙이 없지만..저도옛말할날이 오겠죠
인간이 누구나 그러지않나요..ㅠㅠ
그러려니 하자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