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번째 집정리입니다

마음정리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23-07-16 08:58:20

방금 전에 물걸레밀대 버리고 왔어요

비교적 최근에 산게 하나 있어서 그 전걸 버린거죠

이제는 구석구석 찾아내서 버려야하는 상황이에요

마치 보물찾기 하는 기분마저 드는게 하나씩 찾아낼때마다 희열이 느껴지네요 ㅎㅎ

옷장을 다시 한번 솎아내야하는데...일단 안입는 옷은 따로 박스안에 넣어두고 있어요

미혼 때 입었던 옷도 입을 정도로 옷을 얌전히? 입는지라 옷버리기가 가장 힘드네요

넘어야할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방살림은 단촐하기 그지 없네요 

그릇은 전부 마흔개 정도라 모두 다 잘 쓰는 것들이고 

편수냄비가 4개, 후라이팬이 3개인데 내년 초 이사가면서 편수2개,후라이팬1개 버릴거에요

사실 후라이팬 1개는 코팅이 모두 벗겨져 막쓰는 용도인데 건강상 당장 내놔야겠죠?

뒤집개가 2개던데 1개는 버리고...

이 글 마치고 주방쪽 다시 한번 뒤져봐야겠어요

집을 정리하니 식구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주방정리하러 갈께요 이만..

IP : 125.243.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3.7.16 9:00 AM (218.239.xxx.72)

    코팅 후라이팬 당장 버리세요
    옷도 과감히 버리시구요
    화이팅!

  • 2. ...
    '23.7.16 9:05 AM (1.241.xxx.172)

    정리글 고맙습니다
    옷 버리기 어려운 거 공감

  • 3. 원글이
    '23.7.16 9:16 AM (125.243.xxx.72)

    후라이팬 버리고 왔어요
    플라스틱 박스가 4개나 더 있길래 그것도 버리고 스탠주걱이 있는데 밥풀 들러붙는다는 이유로 엠보싱 플라스틱 주걱을 주로 썼는데 그것도 버렸습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 4. 아침으로
    '23.7.16 9:56 AM (125.243.xxx.72)

    주방정리하다 웍을 보니 남편이 좋아하는 간짜장이 생각나서 지금 막 준비해놨어요
    블럭형 짜장이 있고 돼지고기 감자 양파 양배추 , 요렇게 넣으려고 잘라놨어요
    사실 감자는 넣을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넣은 걸로 했고요
    동네 슈퍼가서 양배추를 샀는데 평소와 다르게 잘라진 1/4 조각, 천원짜리를 샀네요
    한통씩 사서 결국엔 썩혀버렸거든요 ㅎㅎㅎ
    주방정리하다 찾은 시댁에서 주신 양파액기스로 돼지고기 밑간 해놨고
    재료는 모두 썰어놨어요
    개봉도 안한 커클랜드 발사믹식초가 주방 한켠에 기둥처럼 웅장히 서 있더라구요 ㅋㅋ
    발사믹식초라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괜찮을 듯 한데 양이 너무 많아서
    저걸 어쩌나.....고민 중입니다
    눈 딱 감고 쏟아내 버릴까.......하구요

  • 5.
    '23.7.16 11:15 AM (61.80.xxx.232)

    정리글 감사합니다

  • 6. 저도
    '23.7.16 2:32 PM (39.125.xxx.170)

    코팅 후라이팬 말고 스텐 쓰고 싶은데요
    혹시 조금이라도 쓰기 편한 스텐팬 소개해 주실 분 계신가요?
    부탁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4867 다이어트할때 간식뭐드세요? 13 2023/07/16 3,449
1474866 집에서는 항상 눕고싶어요 11 ㅇㅇ 2023/07/16 4,729
1474865 (긴 글)길에서 쓰러진 할아버지를 집에 데려다드리고 왔어요 24 그랬으면 됐.. 2023/07/16 6,625
1474864 최근에 본 진상녀 5 진상 2023/07/16 5,575
1474863 한약 꼭 데워먹어야해요? 5 2023/07/16 1,465
1474862 고집이 너무 센 남편들 결혼생활잘하나요 13 ... 2023/07/16 5,561
1474861 낭만주의 다음 이 ? 3 Um 2023/07/16 758
1474860 현직대통령 최초에 감방가는 부인 나올지도 16 될지어다 2023/07/16 4,353
1474859 재활용 유리병을 던지듯이 넣는 남편 22 에휴 2023/07/16 4,307
1474858 윤석열 장모 최은순 육성 3 ㅡㅡ 2023/07/16 2,362
1474857 제인버킨이 죽었네요 11 포로리 2023/07/16 8,300
1474856 국민연금수급권자 할인 호텔 2 .. 2023/07/16 2,005
1474855 현장 견인차보다 기자취재가 더 우선인 장관.. 5 역시투명해!.. 2023/07/16 1,240
1474854 스모어할때 어떤 쿠키로 해야 맛있나요? 3 ~^^~ 2023/07/16 975
1474853 김건희씨 해외순방 사진 보면 .. 18 .. 2023/07/16 6,698
1474852 가구를 내리는 건 어디를 부르나요? 3 .... 2023/07/16 1,967
1474851 반지사이즈 늘이는 방법 6 ㅇㅇ 2023/07/16 1,803
1474850 여자들과 잘 어울리는 방법 묻는 이유는요? 17 지나다 2023/07/16 3,213
1474849 심리적 위안보다 개인 질책 또 참사 2023/07/16 532
1474848 저녁에 묵밥해먹었는데 1 2023/07/16 1,538
1474847 공모주 청약은 증권사직원은 신청못하나요? 1 mm 2023/07/16 1,034
1474846 이혼후에도 뭔가 신경쓸게 많군요 39 2023/07/16 14,769
1474845 요즘 최저가 알뜰폰 문의 6 저녁 2023/07/16 1,519
1474844 관심있는 여자한테만 무례한 남자도 있나요? 16 .. 2023/07/16 3,131
1474843 尹 부부, 우크라 오흐마디트 국립아동병원 방문 25 쳐웃어 2023/07/16 3,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