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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안해봤는데 재미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3-07-15 21:27:01

고가는 아니지만 집에 안쓰는 물건이 많긴해요

해보신분들 어떠셨나요? 

IP : 14.35.xxx.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5 9:29 PM (221.157.xxx.127)

    귀찮지뭐 재미있을리가 깍아달라고네고 톡오고

  • 2. ...
    '23.7.15 9:29 PM (1.232.xxx.61)

    잘 팔리면 재밌죠

  • 3.
    '23.7.15 9:36 PM (211.246.xxx.199)

    안쓰는거 푼돈이라도 받고 팔면 버리는거보다 닛죠
    재활용 차원에서도..

  • 4. ..
    '23.7.15 9:36 PM (221.162.xxx.205)

    네고 불가 명시하고 팔면 별로 안귀찮아요
    팔만한거있음 팔아보세요

  • 5. ..
    '23.7.15 9:36 PM (219.254.xxx.117)

    집에 필요없는것들이 많아서..돈도 돈이지만 필요없는것들이 없어지니 좋더라고요.
    저는 진상느낌이 나면 바로 거절하고 차단하는 편이에요. 안팔려도 상관없기에..
    해보세요~ 집에 물건들이 줄어드니 너무 좋아요.

  • 6. 그리고..
    '23.7.15 9:39 PM (219.254.xxx.117)

    처음부터 적정한 가격을 책정하고 네고 등은 하지 않았어요. 가격 실갱이 넘 피곤하니까요.

  • 7. 당근녀
    '23.7.15 9:39 PM (220.117.xxx.61)

    나름 당근 재밌어요
    150개 정도 팔았는데
    나눔도 적당히 하면 좋고 고마워하고요
    해보세요.

  • 8. ㅇㅇ
    '23.7.15 9:49 PM (210.96.xxx.232)

    가격 실갱이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 9. 당근 홀릭
    '23.7.15 9:49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한 달 동안 매일 들어 갔다나요.
    아주 재밌더라고요.
    몇 개 팔고, 몇 백만원 명품 그릇 사 들였어요.
    이제 정신 차리고 앱 지웠어요.
    자꾸 보게 되네요.

  • 10. 필요없는
    '23.7.15 10:08 PM (211.206.xxx.191)

    물건 없어지는 재미로 하는거라 깍아 달라고 하며 그까이거 깍아줍니다. 다만 약속해서 시간 맞추는게 은근 바쁘더라고요.

  • 11. ㅇㅇ
    '23.7.15 10:16 PM (218.153.xxx.74)

    어차피 재활용할거라 가격 저도 깎아줘요. 서로 기분좋게 ㅎㅎ
    대신 직거래로 현금거래만하겠다고 적어놓아요.
    따로 당근에서 모은돈봉투 볼때마다 흐뭇하긴해요.

  • 12. 미어터진옷방
    '23.7.15 10:21 PM (118.235.xxx.79)

    전에는 옷이나 살림살이 사는데 즐거움을 느끼고 살았나봐요.
    이젠 당근에 내가 팔아 치우며 좀씩 비워지는게 너무 좋아요.
    당근하는게 재미? 전혀 재밌진 않아요. 진상도 너무 많구요(20%정도는)
    린넨 브라우스 거의 새거 만원에 내놨는데 집 주변에서 만나서거기가 좀 유명한 맛집앞이라 식당밖에 대기하는 젊은애들이 꽤 있었는데 어느 주차된 차뒷쪽에서 옷 입어보고 2천원 깍아달라고...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을 조르는데...아우! 안됀다 거절했긴 했네요. 이 정도는 진상 카테고리에 넣치도 않아요.
    당근에서 겪은 진상 경험 얘길하자면 책 한권 나올 분량...
    장사하시는 분들 울화통 터지겠어요

  • 13. 재밌어요
    '23.7.15 11:57 PM (112.159.xxx.111)

    돈 번다기보다 필요없는 물건 버리기는 아깝고 누군가 써 주면 좋을거 같아서 싸게 내놔요
    인기 없으면 나눔으로 하고요
    눈에 거슬리는 물건이 치워지니까 좋았어요

  • 14. ...
    '23.7.15 11:58 PM (39.7.xxx.35)

    실갱이 아니고 실랑이 입니다
    실갱이는 살쾡이의 경상도 사투리예요.

  • 15.
    '23.7.16 12:25 AM (116.121.xxx.223)

    안 쓰는 물건 버리기는 아까워서
    당근해요.
    확실히 싸야 연락이 와요.
    저는 정리가 목적이라 깍아달라면
    깍아주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면 또 당근으로 구매도 하고 그래요

  • 16. 정리가 목적일때
    '23.7.16 7:14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싸게 내놓으면 거의 당일에 팔리고

    아까운데 제값 알아주는 사람 한테 가면 싶으면 적당히 내놓으면 시간 걸려도 가져가더라고요

    저도 네고 안받아줘요. 진상한테 걸리면 당근페이스 떨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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