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넘어서 유치하긴한데 개인적으로 친한 친구가 제 지인들이 다들 어쩜그렇게 좋은사람들만 있냐며 만날때 같이 합석하거나 제가 뭐 서로 도움받을거 연결도 시켜주고 많이 해요.
예전 학생때부터도 항상 저를 구심점으로 친구들무리도 형성되고 사교성이 좋아 아는사람도 많고 연결도 잘시켜주고 소개팅도 엄청 해주는 쓰잘데없는 오지라퍼인데 나이먹으모 간촐하게 살고싶어 인간관계 정리도 많이 했는데..
전문직인 한 친구가 물론 이 친구도 넘 호감형이고 베풀기도 잘하고 성격도 너무 좋아 저랑 많이 친한데 제 지인들도 다 알고 그럽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제 모임마다 같이 볼때도 있고 전문직이다보니 도움줄일도 많고 유치한 질투는 아니나 제 지인들과 이제 다같은 모임하게 되고 또 다른 제 절친이랑도 따로 만나고 도움주고받고..
이게 기분묘하게 뭔가 불쾌한데 제가 성격이 이상한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