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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나잇살이 찌네요

ㅡㅡ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23-07-14 16:33:10

개들도 6살쯤 되니 나잇살이 붙어요.

 

뭔가 다이어트를 시켜도 군살이 있구요,

 

살도 잘 안 빠지고.

 

군살이 쪄요. 

 

개나 사람이나 나이들면 어쩔 수가 없나봐요 ㅡㅡ

 

 

IP : 106.102.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4 4:35 PM (118.221.xxx.87)

    저희 강아지 10살에 11키로로 와서 지금 13살 7키로입니다.
    다이어트는 개든 사람이든 그냥 산책과 적은 칼로리 섭취만이 답입니다.
    말씀하신 것때문에라도 집에서는 누워만 있으니
    나이들수록 산책은 더 시켜야하더라구요.

  • 2. 말티즈
    '23.7.14 4:39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14살까지 항상 배가 등에 붙어있어요
    좀 살이 오르나 싶으면
    잘 안먹더라구요
    평생을요
    근데 말티는 말라야 건강하대서
    굳이 뭐 더 먹이려고는 안해요
    개가 주인 닮는다더니
    저랑 녀석이 젤 사랑하는 제 둘째도
    좀만 살 붙는듯하면 바로 식이하고
    운동강도 높여요

  • 3. 벌써요?
    '23.7.14 4:41 PM (211.221.xxx.167)

    아직 시니어 사료 먹일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간식을 줄여야하나

  • 4. ^^
    '23.7.14 4:42 PM (125.178.xxx.170)

    우리집 애는 지 스스로 관리를 잘하나 봐요.
    12세인데 거의 똑같아요.

  • 5. ㅇㅇㅇ
    '23.7.14 4:52 PM (222.234.xxx.40)

    8살 푸들..

    2키로 불어서.. 그런것 같아요

  • 6. ㅎㅎ
    '23.7.14 5:21 PM (14.32.xxx.242)

    6살이면 아직 그럴 나이 아닌데 가족중 누군가가 몰래 주는거 아닌가요? ㅎ
    우리 강아지 이유없이 살이쪄서 보니 새벽에 수영 다녀오시는 할아버지랑 요거트 나눠먹고 있었어요 ;;;

  • 7. ...
    '23.7.14 5:32 PM (180.69.xxx.74)

    우리 앤 10살인데 꾸준히 3.5똑같아요
    지나가던 다른개 주인 왈 ㅡ 넌 참 관리를 잘하는구나
    ㅋㅋ 주인이랑은 다르죠

  • 8. 추억돋네
    '23.7.14 6:35 PM (211.109.xxx.163)

    10여년전에 키웠던 요키
    먹는건 딱 사료와 브로콜리 가끔 고기미역국 끓이느라
    덩어리 고기 삶아서 고기 찢을때 그거 몇개 받아먹는게
    다였어요
    평생 2.7키로
    22살때 노화로인한 급성 신부전으로
    일주일 앓다가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그때 2.6 이었어요
    사람 밥 먹는거 아예 관심없고
    진짜 자기관리의 끝판왕 이었죠

  • 9. 추억돋네
    '23.7.14 6:38 PM (211.109.xxx.163)

    그나이까지 살면서 치매도 없었고
    이도 안빠졌고 딱 한번 급성장염으로 병원갔었네요
    그때도 병원서 혈압이 많이 떨어졌다고
    곧 죽을거같으니 집에가서 설탕물이나 좀 주라는거
    포카리 스웨트 몇숟가락 받아먹고는
    훌훌 털고 일어남ㅋ
    밤새 토하고 설사하고 피통까지 쌌는데두요

  • 10. 이야
    '23.7.14 7:03 PM (106.102.xxx.99)

    추억돋네님 강아지 효자네요 효자.
    가정견이었나요?

  • 11. 짜짜로닝
    '23.7.14 8:21 PM (172.226.xxx.42)

    왠지 모르게 힐링되네요.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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