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도 6살쯤 되니 나잇살이 붙어요.
뭔가 다이어트를 시켜도 군살이 있구요,
살도 잘 안 빠지고.
군살이 쪄요.
개나 사람이나 나이들면 어쩔 수가 없나봐요 ㅡㅡ
개들도 6살쯤 되니 나잇살이 붙어요.
뭔가 다이어트를 시켜도 군살이 있구요,
살도 잘 안 빠지고.
군살이 쪄요.
개나 사람이나 나이들면 어쩔 수가 없나봐요 ㅡㅡ
저희 강아지 10살에 11키로로 와서 지금 13살 7키로입니다.
다이어트는 개든 사람이든 그냥 산책과 적은 칼로리 섭취만이 답입니다.
말씀하신 것때문에라도 집에서는 누워만 있으니
나이들수록 산책은 더 시켜야하더라구요.
14살까지 항상 배가 등에 붙어있어요
좀 살이 오르나 싶으면
잘 안먹더라구요
평생을요
근데 말티는 말라야 건강하대서
굳이 뭐 더 먹이려고는 안해요
개가 주인 닮는다더니
저랑 녀석이 젤 사랑하는 제 둘째도
좀만 살 붙는듯하면 바로 식이하고
운동강도 높여요
아직 시니어 사료 먹일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간식을 줄여야하나
우리집 애는 지 스스로 관리를 잘하나 봐요.
12세인데 거의 똑같아요.
8살 푸들..
2키로 불어서.. 그런것 같아요
6살이면 아직 그럴 나이 아닌데 가족중 누군가가 몰래 주는거 아닌가요? ㅎ
우리 강아지 이유없이 살이쪄서 보니 새벽에 수영 다녀오시는 할아버지랑 요거트 나눠먹고 있었어요 ;;;
우리 앤 10살인데 꾸준히 3.5똑같아요
지나가던 다른개 주인 왈 ㅡ 넌 참 관리를 잘하는구나
ㅋㅋ 주인이랑은 다르죠
10여년전에 키웠던 요키
먹는건 딱 사료와 브로콜리 가끔 고기미역국 끓이느라
덩어리 고기 삶아서 고기 찢을때 그거 몇개 받아먹는게
다였어요
평생 2.7키로
22살때 노화로인한 급성 신부전으로
일주일 앓다가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그때 2.6 이었어요
사람 밥 먹는거 아예 관심없고
진짜 자기관리의 끝판왕 이었죠
그나이까지 살면서 치매도 없었고
이도 안빠졌고 딱 한번 급성장염으로 병원갔었네요
그때도 병원서 혈압이 많이 떨어졌다고
곧 죽을거같으니 집에가서 설탕물이나 좀 주라는거
포카리 스웨트 몇숟가락 받아먹고는
훌훌 털고 일어남ㅋ
밤새 토하고 설사하고 피통까지 쌌는데두요
추억돋네님 강아지 효자네요 효자.
가정견이었나요?
왠지 모르게 힐링되네요. 귀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