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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효도 좋아요 근데 돈쓰는 효도는 어떻게 하나요?

...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23-07-14 14:38:37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남편이 더 효자 됐어요

위에 누나 형들은 나몰라라 하고

매주 갈때 마다 과일 5만원씩 4주면 20만원이죠

시어머니는 그걸 장남에게 또 퍼주세요

갈때마다 한우. 회 등등 사드린다고

둘이가서 20만원씩 4주면 80만원

시모 아들가면 김치 쪼가리 하나 두고 식사한다

하니 아들이 엄마 불쌍해서 티도 안나는 100만원을 쓰고 있어요.  돈이나 많은집이면 몰라도

저희도 회사원인데 딴형제들보다 맞벌이 한다는 이유로 항상 돈은 막내 아들에개 나와야 하고

시어머니도 막내가 주는건 편하게

받아요.  다른 자식은 못산다 징징거려서 돈주고요

짜증나는데 뭐라 말해야 할지 

IP : 175.223.xxx.2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효도는
    '23.7.14 2:41 PM (211.206.xxx.191)

    셀프인데 돈도 자기가 번 돈에서 가정경제에
    과하지 않으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여자가 경제적 능력이 있는 맞벌이 가정은
    서로 공동 생활비 통장 있고
    나머지는 각자 운용하던데요.

  • 2. ...
    '23.7.14 2:44 PM (106.101.xxx.3)

    본인이 그돈 쓰는 효용감을 느낀다면 그럼 됐죠
    인정욕구가 있나본데 본인이 효용감을 느낀다는데 누가 말린다고 될 일도 아니고...

    누구 시키지 말고 본인이 알아서 하면 냅두세요
    어느날 본인 하는 일이 아무런 가치가 없었다는 걸 스스로 느끼기 전에는 옆에서 말려봐야 원망만 들을 겁니다

  • 3.
    '23.7.14 2:47 PM (106.101.xxx.212)

    맞벌이 한다고 혼자 시모에 용돈 퍼주는집도 있어요. 시모는 그돈모아 모았다며 다른집 뭐 해주고 다른손자 용돈 수십만원 백만원 줍니다. 남편 대출도 있고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닌데 며느리 버는돈 계산해서인지 고마워하지도 않고 받기만 하더라고요. 비싼 식재료 사오라 그러고. 며느리 연봉이 시모 노후대책인듯. 남편 생활비 퍼주고 아들집 생활비와 빚은 며느리가 어차피 메꾸겠지.

  • 4. ..
    '23.7.14 2:47 PM (211.208.xxx.199)

    님도 친정에 쓴다 생각하고 100만원씩 따로 모으세요.
    (남편에게 굳이 예금을 밝힐거 없음.
    남편이 궁금해하면 나도 너처럼 친정에 쓴다고 하세요.)
    남편 지출 100만원, 님 예금 100만원으로
    님 가정경제가 흔들린다면 그때는 남편이 생각을 다시
    하겠지요.

  • 5. ker
    '23.7.14 2:55 PM (180.69.xxx.74)

    가서 같이.한두끼먹을 만큼만 사주세요
    남아서 퍼주지 않게요

  • 6. 저희
    '23.7.14 2:56 PM (110.70.xxx.130)

    월급이 600인데 양가 200나가 버림
    우린 어쩌나요? 저도 작년에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어요
    살림을 제가 하니 저는 친정에 한푼도 안나가는데
    시가에선 우리를 재벌로 알고 남편도 우리가 재벌인줄 알고
    시어머니 자기돈만 절약하면 뭐하나요?
    결국 막내돈으로 먹고 쓰고 있는데

  • 7.
    '23.7.14 2:57 PM (118.32.xxx.104)

    셀프효도 뭐라할순 없죠

  • 8. ..
    '23.7.14 2:59 PM (112.223.xxx.58)

    가계부 공유하시고 시가에서 쓰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알게해주세요
    계속 그렇게 해야겠다고하면 나도 친정에 그렇게 쓰겠다 하시구요

  • 9. 자기도
    '23.7.14 3:01 PM (39.7.xxx.109)

    모르지 않아요. 왜 모르겠어요
    미운건 시모네요
    10원에 벌벌 거리면서 아들돈은 돈공장에서 찍어 나오듯 쓰는거요.

  • 10. ..
    '23.7.14 3:04 PM (112.223.xxx.58)

    아들이 과일사들고 오고 와서 비싼 밥 사준다는데 싫다고 하겠나요?
    이건 남편분이 안해야 맞는거고 남편분이 미워야죠

  • 11. ker
    '23.7.14 3:27 PM (180.69.xxx.74)

    자꾸 해주니까요
    덜 가고 싼거 조금만 사세요

  • 12. ..
    '23.7.14 3:58 PM (112.152.xxx.221)

    혼자 사시는데 5만원어치 사갈 과일이 뭐가 있나요?
    잘 드시지도 않는데 모두 박스채 사가시는건지..
    과일은 어머니한테 큰 의미가 없어요
    차라리 수박 한 덩이에 어머니가 드실 냉동 즉석국 종류별로 ,드실 반찬류 한두가지 사가는게 낫겠네요
    남편이 혼자 돈벌어 셀프효도 한다는데 원글님이 남편한테 뭐라 하시면 안되지만 효도한거면 티나게--어머니가 고마워하도록 - 하면 좋지요
    부모-자식간에도 주고 받는 것은 고맙고 감사함이 있어야한다 생각해요
    셀프효도도 효과적으로 해야지요
    어머니가 혼자 드시지 못할 정도로 많이 사가니 어머니는 그걸 다른 자식한테 줄수밖에요
    다른 자식은 어머니집갈때마다 음식을 주시니 아마 잘 안사가거나 적게 사가겠죠
    남편은 늘 사가는 양이 있다보니 적게 사가면 아쉬울테고..
    원글님이 적게 사가고 차라리 그 금액을 용돈으로 드리라고 하세요
    그래도 막내가 용돈 이만큼 주더라 하는 기억은 어머니께 남아요
    (어른들 용돈 금액은 고맙게 기억하지만, 같은 금액의 음식 값은 당연하게 생각해요)
    한달 80만원이면 30은 과일 사거나 식사하는 걸로 나머지 50은 용돈으로 차라리 드리는게 좋아요

  • 13. 반찬도
    '23.7.14 5:20 PM (39.7.xxx.85)

    해다 나르고 있어요. 어머니가 계속 입맛없다 아들가면 김치에 물말아드시고 하니 아들이 애가 타서 과일이야 뭐야 계속 나르는데 그게 또 사랑하는 큰아들에게 토스되고 없고 그런가봐요

  • 14. 돈으로
    '23.7.14 5:21 PM (39.7.xxx.85)

    드림 큰아들 불려고 차곡 차곡 저축하니 남편입장에선 그것도 싫은가봐요

  • 15. zzzzㅐ0
    '23.7.14 7:36 PM (220.118.xxx.69) - 삭제된댓글

    셀프효도 잘하고 있는데도
    불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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