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성당 다녔습니다 (냉담자)
힘든 일 겪었을 때 불교서적 읽고 템플스테이 하면서 마음 치유 했어요.
절대자의 존재는 믿습니다만
성경은 어렵고 납득이 안 되어서 믿어보고싶은데 의심되기도 하고? 그래요 ㅠㅠ
불교는 이해가 쉽고 마음이 편해져서 더 끌리긴합니다.
내 종교를 나도 모르겠는 이 상황 겪어보신 분 있으실까요~~
어릴 때는 성당 다녔습니다 (냉담자)
힘든 일 겪었을 때 불교서적 읽고 템플스테이 하면서 마음 치유 했어요.
절대자의 존재는 믿습니다만
성경은 어렵고 납득이 안 되어서 믿어보고싶은데 의심되기도 하고? 그래요 ㅠㅠ
불교는 이해가 쉽고 마음이 편해져서 더 끌리긴합니다.
내 종교를 나도 모르겠는 이 상황 겪어보신 분 있으실까요~~
오홍.. 저 템플스테이 갔을때 (저는 불자)천주교 신자 몇분이 오셨더랬어요.
그때 저희 지도해주시던 스님이 그분들한테 그러셨어요.
내 마음이 나를 이끌어 온 몸이 어디에 있던 간에 고향을 잊지 말라구요. 그 말을 듣고 나니까 왠지 저도 그 분들이 여기서 잠시 머물다 꼭 누군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고향으로 기쁘게 돌아가시길 마음 속으로 기도했어요
청화스님 법문 듣다보니
고향 사람들이란 표현을 많이 하시더군요
우리 다 고향 사람들이죠 ㅎㅎ
그냥 종교가 없는 건 아닌가요?
믿음? 신앙? 이런 게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