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 나올때마다 누구 닮았나 했었는데
지금보니 외할머니 닮았네요 .
이 사진 보니까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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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母 "최준희 남친, 나보고 남이라고…화나 욕했다" 억울함 호소
https://v.daum.net/v/20230712225203218
준희 나올때마다 누구 닮았나 했었는데
지금보니 외할머니 닮았네요 .
이 사진 보니까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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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母 "최준희 남친, 나보고 남이라고…화나 욕했다" 억울함 호소
https://v.daum.net/v/20230712225203218
故최진실 母 "최준희 남친, 나보고 남이라고…화나 욕했다" 억울함 호소
https://v.daum.net/v/20230712225203218
하는 짓은 지 애비 닮았던대요.
최은순
저 할머니 알뜰한건 최진실 남매가 살아생전 여러번 언급했었는데
엄마목숨값 펑펑쓰고 다니는 철없는 딸과 어케 비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식키워도
속썩이는 자식은 말도못해요
할머니. 힘드셨겠어요
준희양은 더 힘들었겠지만요
저 가정에 평화와 안정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눈쪽은 아파 코밑으로는 외할매네요
많이 고친걸로 아는데 고친 사진 갖고 와서 할머니랑 닮았대면~
지 오빠랑 차별했다고 꽁해있는듯....
차별받고 자란다는게 꽁...정도의
문제라 생각하나
이런글 자체가 불편함.
할머니고 손녀손자고 안타깝기만할뿐. 누구 닮은게 뭐가 중요한가요.
최준희 성형전은 조성민 붕어빵이에요
성격은 조성민 닮은건지뭔지 몰겠지만
이상한건 확실하네요
할머니도 이상하거는 확실
자식 2명 자살하고 키운 손녀도 저리 싫어하면
할머니도 정상은 아니지 싶어요
다 사랑으로 키워도 4명 키운 사람이 3명이 저러면
성형 전이 조성민을 닮아요 진짜 1도 안닮았어요
이런글 쓰고 싶어요?못돼먹은
남매 어릴때 자기 동거남이랑 산다고 따로
나가 살아서,누나가 남동생 돌보고 살았다죠?
성격이나 외모 전부 아빠 판박이...
조성민 이혼후 하는행동보면.. 최준희가 지 아빠 존똑인데.. 무슨 할머니를 닮았다고..
얼굴은 정말 할머니랑 똑
행동이 아빠 판박이 더라구요.
이성에 미쳐서, 사리판단 못하구...
예전 조성민 친부 인터뷰 얼굴 기억나는데 할아버지 닮았어요 환희 준희 하관쪽이 아빠 입술도 그렇고요
환희는 외가쪽 준희는 친가 닮았어요
준희는 아빠닮아서 키도 큰거같아요
얼굴은 정말 할머니랑 똑
행동이 아빠 판박이 더라구요.
이성에 미쳐서, 사리판단 못하구..
외모는 어릴때 성형전보면 아빠 닮았어요
성격도 아빠쪽 같아요
환희가 엄마쪽 닮았구요
준희 남친 나이도 많다던데 어린 돈많은여자랑 사귀면서 돈 노리고 있는건 아닌지
성형전 준희는 고모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준희 조성민 너무 안닮아 안좋은 소문도 있었는데 무슨 조성민 붕어빵이에요
구글에 검색하니 성형 전 얼굴은 조성민 아버지랑
완전 똑같이 생겼네요
억울한 조성민은 왜 끌고 들어오는지?
두사람 결혼전에 , 조성민을 뉴스에서 듣고
첨 알았는데 ..
최진실과 두사람 사이에서 보면
조성민 은 피해자 같아요.
바람?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최진실도 그부분에 일정부분 책임이 있는것 같아요.
조성민은 여유있는 집안에서 잘자란,
그 시대의 최고 야구선수 중 한명.
그냥 사랑에 눈멀어 결혼한 죄 ?
최진실 성격은 다혈질적이고 욱하다고 하던데
모친인 정할머니 성격을 닮은것 같아요.
우연히 언론을 통해서 사이좋을때와 안좋을때,최진실 과 조성민의
인터뷰등을 듣고 내린 결론예요.
조성민 성격이 괜찮으니까
마지막까지 최진실이 미련을 못버린것 같아요.
그러길래 있을때 잘하지,최진실 본인 성격대로 조성민한테 행동해놓고
조성민이 맘 변하니까 울고불고...
두사람 결혼할때 유명한 역술가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그냥 최진실 하자는 대로만 하면 이결혼은 해로할수 있다
근데 조성민도 탑급이고 남자인데,
무시당하면서까지 어떻게 견디냐구요?
조성민이 피해자라고요???? 최진실 이혼할때 가정폭력 당해서 엉망진창으로 멍들고 병원에 누워있던거 아직도 기억나는데 피해자??????
불륜에 폭행에 딸자식 있는 엄마들은 제일 피하고싶은 남자 1위일건데 탑급이요???? 혹시 조성민 쪽 가족이세요? 최진실 모친 욕 보이는 이유가 따로 있겠죠? 진짜 심한말 하고싶네요. 아무리 여러 의견 있다지만 심하네요
준희가 조성민 안닮아 나쁜소문 난거라니요.. 조성민이 심마담과 바람나서 준희 태어나기도 전에 자기씨 아니라고 떠벌리고 다닌거지요. 태어나보니 붕어빵이더만.
쓰면서도 망설였네요.
윗님처럼 가족이라 오해받을까봐서요.
가족도 뭣도 아닌 70가까운 여자지요.
그당시 뉴스 떠올리면 ,
이혼하기로 했는데, 서로 아이들을 데려가는 문제로 싸웠는데,
다혈질이고 욱하는 기질이 있는 최진실이 먼저 달려들어서 뿌리치는과정에서
팔꿈치로 밀쳤는데 눈에 맞은것 같고,
최진실이 과장해서 언플한다고 기억되네요.
그때 무지 조성민 욕얻어먹었지요.
그러면서 조성민도 최진실 언플에 놀라서
최진실 하자는대로 ,애들 양육권, 친권을 다포기했다고 언론에서 봤네요.
결혼당시만해도 조성민이 일본에서 탑급으로 야구를 잘했다는데
아들낳고는 부상을 당해서 한국으로 왔나봐요.
그 때 최진실 행동에서 조성민 본인이 무시당하고 있다는걸 느꼈나본데 ...
본인 상황이 어쨌든 바람피우면 안되는데...
그당시 연예인사정에 관심이 많아서 언론을 열심히 봤던지라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윗님같은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남이지만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
아뭏튼 두사람은 악연이었죠
이제보니 할머니 얼굴형 입매등등이 최진실하고 똑같네요
준희는 키도 170이라던데 아빠쪽 유전인 거 같아요
둘다 미성숙한 사람이었고 서로가 악연
둘다 다른사람 만났어야 했다 생각해요
조성민이 피해자라고요???? 최진실 이혼할때 가정폭력 당해서 엉망진창으로 멍들고 병원에 누워있던거 아직도 기억나는데 피해자??????
불륜에 폭행에 딸자식 있는 엄마들은 제일 피하고싶은 남자 1위일건데 탑급이요???? 혹시 조성민 쪽 가족이세요? 최진실 모친 욕 보이는 이유가 따로 있겠죠? 진짜 심한말 하고싶네요. 아무리 여러 의견 있다지만 심하네요222
나이 70다돤 할머니들은 대체로 부부가 불화가 있어도 여자가 잘못해서 그렇다고 원인을 여자에게로 돌리죠. 남자한테 드세서 그렇다느니 어쩌니... 술집마당이랑마람나서 조강지처 때리고 딸도 자기자식아니라고 망발한 남자편을 들다니 ㄷㄷㄷㄷ
조성민은 다른여자랑 살았어도 비슷했을 거예요. 뭐 조성민이 야구선수로 잘나가서 돈잘벌면 바람피우고 다녀도 묵인하고 사는 여자는 있을수도있겠죠. 그릇에 안맞는 여자를 만난게 문제...
본인 젊은시절 대변하는 청춘스타
장밋빛 인생 드라마 이미지
무조건 불쌍하고 무조건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