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채널 돌리다가 추억의 얼굴이 보여 보니 마츠 다카코에요
오오머시기와 전남편 이라는드라마라는데 마츠 다카코도 많이 늙었네요
찾아보니 나이가 46세인데 이쁜건 당연히 이쁘지만 그것과 별개로 얼굴이 탄력없는 할머니상이에요
하관이 최지우랑 비슷한 거 같은데 최지우는 탱탱해보이는데
여튼 20대 때 한창 일본영화 드라마 그 귀여운 토끼같은 마츠다카코가.. 인생무상이다 싶네요
티비 채널 돌리다가 추억의 얼굴이 보여 보니 마츠 다카코에요
오오머시기와 전남편 이라는드라마라는데 마츠 다카코도 많이 늙었네요
찾아보니 나이가 46세인데 이쁜건 당연히 이쁘지만 그것과 별개로 얼굴이 탄력없는 할머니상이에요
하관이 최지우랑 비슷한 거 같은데 최지우는 탱탱해보이는데
여튼 20대 때 한창 일본영화 드라마 그 귀여운 토끼같은 마츠다카코가.. 인생무상이다 싶네요
4월이야기에서 보는데 세상에서 제일 내타입인 여자였는데 친구는 답답해 보인다 했었어요.
저도 마츠 다카코는 좀 답답해 뵈는 인상이라 그닥....
유명한 일본 전통극집안 출신 여배우라
처음부터 주목받았고
참 편안하게 인생 살아온 사람인데도
나이 드니 얼굴 변하는 건 어쩔 수 없군요.
대쉬남이 저보고 4월이야기 주인공 같았다 그랬어요. 아침에 거울보고 마츠다카코 최근 광고 영상 찾아보니 어머 곱게자연스럽게 관리 잘했네요. 그에 비해 거울 속 탄력을 잃고 흘러내린데다 뚜한 표정의 중년여성 ㅜ 장마 뚫고 피부과 가야 할까봐요
일본 여자들이 좀 일찍 늙는 것 같아요. 주름도 많고...
피부 두께가 좀 얇은 건지...
근데 말술에다가 골초라는 얘기 듣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