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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배려석 할머님들

ㅇㅇ 조회수 : 2,780
작성일 : 2023-07-12 10:04:05

노약좌석 옆에 임산부배려석이 있어요.

노약좌석에 머리하얀 할아버님 앉아계신는제 임산부배려석을 계속 바라보십니다.

 

할머님들이 계속 번갈아 가시면서 그자리에 앉으시는거에요.

다른 빈자리도 많아요.

 

할아버님이 그때마다 눈치를 주십니다. 

노약좌석으로 자리 옮기라고..

ㅎㅎ

 

그러면 일어나는 할머니도 계시고 그냥 계시는 분도 있으세요.

 

어제부터 연달아 이런 할아버님들이랑 지하철에서 만나네요. 

 

 

IP : 117.111.xxx.2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23.7.12 10:11 AM (175.223.xxx.111)

    빈자리 많음 앉아도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 2. ..
    '23.7.12 10:11 AM (118.218.xxx.182)

    예정일이 언제이신가요? 라고 묻고 싶네요.

  • 3. ...
    '23.7.12 10:13 AM (218.236.xxx.1)

    노인들이 노약자석을 싫어하더라구요.. 진짜 속 터져요. 그냥 차라리 임산부 배려석은 임산부 그 뱃지 찍으면 의자 펴지는 방식으로 바꿨음 좋겠어요. (전 이미 아이 낳았고 임산부 아닙니다.)

  • 4. .....
    '23.7.12 10:22 AM (119.196.xxx.123)

    임산부석이 아니라 임산부 배려석이에요. 배려라는 말을 권리로 아는 사람들이 좀 있어요. 물론 사회적으로 그 자리는 임산부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워두자라고 하고 있지만 배려해주면 고마운거고, 배려 못받아도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 5. ---
    '23.7.12 10:28 AM (220.116.xxx.233)

    역시 82에는 할매들이 많아서 이런 반응이죠.
    배려석이지만 기관에서도 임산부들이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앉을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비워두라고 써 붙여 놓았잖아요.
    노약자 석도 마찬가지로 그러면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 앉아있다가 비켜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님들 이런 사고 저출산에 1도 도움이 안됍니다.

    저 임신했을 때 글 올렸던 적 있는데 진짜 또 생각해도 화나네요.
    '배려라는 말을 권리로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말 유행처럼 하시는데
    노약자도 마찬가지죠. 노약자 석도 '배려'차원에서 만든 것이지 '권리' 가 아닙니다.
    유독 임산부들 한테만 야박하다니까요 여긴?
    할매들 그러시지 마세요. 맘충 맘충 거리고 여적여가 그냥 나온 말이 아니예요.

  • 6.
    '23.7.12 10:29 AM (221.147.xxx.153)

    젊은 사람도 아니고 할머니가 임산부배려석에 앉는게 그리 나쁜가요. 그 할아버지가 지적질 좋아하는 꼰대일수도

  • 7. 노약자 배려석은
    '23.7.12 10:32 AM (223.38.xxx.139)

    항상 비어두는 젊은이들이 양쪽 노약자 배려석쪽은 다가가지도 않고 지들끼리 개미처럼 뭉쳐서 땀 삐질대는거 보면 안쓰러워요.
    와중에 굳이 텅빈 노약자 배려석 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젊은 애들 몰린 쪽으로 타서 홍해처럼 젊은 승객들이 갈리고 자리 양보받는 어르신들도 참 별로죠.

  • 8. ---
    '23.7.12 10:41 AM (220.116.xxx.23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56656

    저 임산부였을 때 이 글 썼었는데 여전히 82 여긴 바뀐게 없어요.
    맘스홀릭에 이 글 댓글 보여줬더니 폭발적인 반응 받았었는데 ㅋㅋㅋㅋ

    이러니까 세대 갈등이 생기지 안 생기나요?
    전 임신 출산 겪고나서 노인혐오가 생겼습니다.
    저는 안 늙느냐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다들 지하철 줄서기 하고 있는데 지하철 도착하면 중간으로 쏙 들어오는 얄미운 할매,
    본인은 무임승차 하시면서 출퇴근 시간에 젊은 사람들 시루떡 처럼 끼어있는데
    짜증을 내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 하고 자리 비키라고 요구하는 할매(꼭 할매들이 그래요)

    아무리 늙어도 이런 할매 처럼은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 늙어갈 겁니다.
    노인들한테는 배려가 당연하면서 임산부와 아이한테는 왜 배려가 당연하지 않은 건데요?

  • 9.
    '23.7.12 10:45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그렇기는 한데 실제적으로 임산부가 별로 없어요

  • 10. ㅇㅇ
    '23.7.12 10:50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빈자리 많음 앉아도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
    빈자리가 많은데 굳이 왜 임산부석에 앉아요?
    빈자리는 없고 임산부는 주변에 안 보이고
    다리는 너무 아파 앉는 건 차라리 이해가 돼요.
    그런데 빈자리 많은데 굳이 왜 앉는지 이해가 안돼요.

  • 11. 빈지리
    '23.7.12 10:54 AM (39.7.xxx.92)

    많음 임산부 아무 자리나 앉으면 되죠
    왜 노약지들 내자리다 할때 욕했어요?

  • 12. ㅇㅇ
    '23.7.12 10:59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이틀 전에 전철(지하를 통과하지 않으니까 전철이 맞는 거 같아요.)
    을 탔는데 자리가 텅텅 비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임산부석에 앉드라고요.
    가는 내내 임산부배려석은 임실부를 위해 비워 놓으라는 안내방송을 하드라고요.
    보니 임산부 배려석 윗쪽엔 씨씨티비가 달렸더군요.

  • 13. ——
    '23.7.12 11:02 A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할머니면 앉으셔도 뭐 어때요.
    임산부도 노약자석에 앉으셔도 되요.
    배려석이지 법적으로 다른 사람들 못 앉게 정해진것도 아니고.

  • 14. ㅇㅇ
    '23.7.12 11:04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노할머니들은 없어요.
    노약자석에 앉으시죠.
    할줌마라고 해야 하나? 싶은 젊은? 할머니들이죠.

  • 15. ---
    '23.7.12 11:08 AM (220.116.xxx.233)

    223님 임산부 배려석 위쪽에 달린 CCTV 목적을 저는 알 것 같습니다.
    임산부가 자리 비켜달라고 했다가 도리어 그 자리에 앉은 사람한테 험한 꼴 당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그랬을 것 같네요.
    제가 임산부였을 때 임산부석에 자리가 없어서 노약자 석에 한 번 앉았다가 주변 할매들한테 엄청난 매서운 시선, 계속되는 궁시렁댐( 젊은 애가 여긴 왜 앉았어! 등) 막 탄 할매가 자리 비키라고 호통치는 등 그런 일들이 매사였기 때문에!!!

    임산부석은 절대 비워주셔야 해요.

  • 16. 노인들은
    '23.7.12 11:23 AM (211.227.xxx.146)

    일단 경로석에 자리가 있나 확인하는 습관부터 필요합니다
    경로석 비워두고
    일반석에 그것도 임산부배려석에 앉는거 보기 안좋더라구요

  • 17. ..
    '23.7.12 12:00 PM (59.12.xxx.253)

    배려가 권리인줄 안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게 아니죠.
    저출산이라고 나라 망한다고 난리난리 치면서 그 귀한 임산부에게 지하철 자리 하나 양보하는게 그렇게 큰 일인가요?

    원래 노약자 배려석은 말 그대로 노약자를 위한 곳이었어요.
    노인, 장애인, 임산부, 몸이 불편한 사람.
    그런데 거기 앉은 임산부를 하도 괴롭혀서, 할배들이 지팡이로 배 찌르고 욕하고 난리였잖아요, 그래서 임산부 배려석이 생긴건데 그것조차 고까워하면 안되죠.

  • 18. ㅁㅁ
    '23.7.12 12:52 PM (119.203.xxx.253)

    할머니라고 그저 관대하게 봐주면 안되죠
    노약자석 지정해줬으면 그 안에서 배려받을 생각을 해야지
    임산부석은 왜 넘보나요?
    할머니라면 그저 관대하게 봐주나요? 이기적인 할머니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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