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776618476
어려서부터 처가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가는 징역한번 간적 없었고
땅투기하러 가신 장모님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찾아갔던 룸싸롱.
그러다 와이프얼굴 너무 지겨워서
와이프 성형수술 좀 시켜달라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장모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자금으로 시켜주신
와이프 성형수술 한번에 행복했었어
하지만 장모님은 왠지 수술하지 않으셨어
장모님은 성형수술이 싫다고 하셨어
장모님은 성형수술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부장검사할때 재판참여할때
판검사 함께 모여 기소장을 열었는데
부잣집 판사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장모하는짓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땅보러 다니시던 장모님은 또 다시 법정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법정에서 판사놈한테 고개를 숙여 비셨어
(우리 장모님이 비셨어)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