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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내 불륜커플이 있는데요

순천갈대 조회수 : 30,279
작성일 : 2023-07-11 23:49:32

저도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는 첨봐서

 

44살 유부남

28살 신규여직원인데

 

 

도대체가 20대가 뭐가 아쉽다고 유뷰남을만나는지

 

사내 인트라넷에 익명으로 올라왓는데

저만 몰랐지 회사 사람들 다 알더군요

 

뭐 본인들이 하면 로맨스라곤하는데

 

20대 이제막 좋은남자 말날수있는

직원이 유부남이 뭐가좋다고 푹빠졌을까요?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남직원이 그렇다고 회사에서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던데

같이 일하다가 정들었을까요?

 

요즘20대들은 40대 아재들 말만 걸어도 싫어한다더니

 

세상은 참 별일 다있네요

 

IP : 49.174.xxx.17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드만ㅣ
    '23.7.11 11:50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여자가 결핍이 있고 애정결핍까지 있으면
    완전 가능하죠

  • 2. ㅇㅇ
    '23.7.11 11:52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사내 인트라넷에 누가 올린 건지 더 궁금합니다

    남자의 적? 여자의 적?
    아님 정의파? ㅋ

  • 3. 00
    '23.7.11 11:52 PM (118.235.xxx.162)

    20대 여자가 좋아하는 거래요?
    40대 그 유부남이 쫓아다니는거 아니래요?
    제가 본 비슷한 불륜커플은
    40대 유부남이 지극정성으로 명품 바치고 새벽에 여직원 집앞으로 가서 기다려서 출근시켜주고;;
    20대 여자는 오는 남자 안막는 스타일? 그 유부남 말고도 소개팅도 계속하고 여러 남자와 데이트.

  • 4. ㅇㅇ
    '23.7.11 11:52 PM (211.246.xxx.166)

    아까 그 딸뻘 연애 지우더니
    새글 올라오네요 ㅋㅋ
    메인은 같고 작문 실력은 올라간거보니까 팀장님이 글 올리신걸까요 그니까 알바는 알바라니까요
    메인테마는 팀장님이 힘 좀 쓰세요

  • 5. 순천갈대
    '23.7.11 11:54 PM (49.174.xxx.170)

    무조건 잘해줬다대요 근데 저는 아저씨가 들이대면 거부감부터 생기던데 참..

    제가 30대라 그른가요

  • 6. 순천갈대
    '23.7.11 11:55 PM (49.174.xxx.170)

    저 글 처음올렸는데요..? ㅠ

  • 7. ㅇㅇ
    '23.7.11 11:57 PM (211.246.xxx.166)

    아까 그 글 쓰고 언어영역 킬러문항소리 듣고 지웠잖아요
    ㅋㅋ 글에도 지문이 있어요
    어느수준에서 줄바꿈하고 행나눔하는지 아닌척하고 새 글 팠지만 보인다구요

  • 8. 순천갈대
    '23.7.11 11:58 PM (49.174.xxx.170)

    저기요? 모슨오해를 당당히 하시는거 같은데

    아이피 뜨니 보이지 않나요? 뭔...

  • 9. ㅇㅇ님
    '23.7.11 11:59 PM (222.238.xxx.208) - 삭제된댓글

    쌈닭같아요
    심기불편한게 있나봐요

  • 10. ㅇㄴ
    '23.7.12 12:01 AM (61.80.xxx.219)

    아이고 아이피야 와파끄면 무선으로 lte 아이피 뜨는거 누가 몰라요 줄 바꿈하는거보고 연세 좀 있다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역시나네요 알바 실패유 오해는 당당히가 아니라 단단히에요
    조선족인듯한 아줌니......

  • 11.
    '23.7.12 12:02 AM (140.248.xxx.2)

    당당히.. 라…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닌것같음.

  • 12. 순천갈대
    '23.7.12 12:03 AM (49.174.xxx.170)

    와 뭔가 단단히 오해하신듯..

    저 글 처음 올렸습니다 괜한사람 잡지 마세요 왜그러시지..

  • 13. 근데
    '23.7.12 12:04 AM (124.55.xxx.20) - 삭제된댓글

    보통 신입 직원이라 표현하지. 신규 직원이라고 하는건 잘 못봤는데

  • 14. ㅇㅇ
    '23.7.12 12:04 AM (61.80.xxx.219)

    오해라면 글 지우세요
    어차피 댓글들은 아까 다 받으셨잖아요
    그 댓글 복붙해드릴까요

  • 15. ㅋㅋ
    '23.7.12 12:05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덩어리로 띄어쓰기하는 게 똑같네욬

  • 16. 아깐
    '23.7.12 12:06 AM (39.117.xxx.171)

    그와이프한테 카톡온단거고
    이글은 인트라넷에 떴단거니 다른글 같은데요
    그만큼 불륜이 많단거겠죠

  • 17. 나비
    '23.7.12 12:06 AM (27.113.xxx.9)

    순천갈대~~연세가 조금 있어보이네요..

  • 18. ㅇㅇ
    '23.7.12 12:07 AM (61.80.xxx.219)

    나이가 좀 있으시거나 조선족분이시거나
    느낌에 성별은 여자에요 ㅎㅎ

  • 19. 순천갈대
    '23.7.12 12:08 AM (49.174.xxx.170)

    어디 댓글 복붙 해보세요??

  • 20. 딸같은..
    '23.7.12 12:10 AM (222.238.xxx.208)

    제가 올렸다가 하도 댓글이 어이없어어 지웠어요
    어이인가? 어의인가?
    토 지적하시겠네요 ㅠ

  • 21. ㅇㅇ
    '23.7.12 12:12 AM (61.80.xxx.219)

    어이 맞아요 그새 검색하셨네요
    이컴 또는 이폰에서 저폰을 하고 다중 아뒤도 다른 아뒤로 보이죠
    댓글이 어이없다니 ㅋㅋㅋ 아이고야 그르지마세요
    여기 회원분들 최소한 님보다 수준 높으십니다

  • 22. 그러지마요
    '23.7.12 12:14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딸같은..
    '23.7.12 12:10 AM (222.238.xxx.208)
    제가 올렸다가 하도 댓글이 어이없어어 지웠어요
    어이인가? 어의인가?
    토 지적하시겠네요 ㅠ

    ---

    아까 글에 본인 전문직 오너이고
    본사 지방이라고 (지사가 서울인 곳도 있나요?)
    암튼 전문직이면서 어이 어의 묻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 23. 아까 글 지워져서
    '23.7.12 12:17 A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제 댓글도 지워졌는데 윗님, 본사가 지방인 회사들도 있어요.
    전문직 소리한건 국어 못했다는 댓글 있어서 그랬겠죠.

  • 24. ㅎㅎ
    '23.7.12 12:18 AM (222.238.xxx.208)

    윗분 너무 웃겨요
    무시할게요
    북치고 장구치면 재밌나요?
    댓글 마지막입니다

  • 25. 오호~~
    '23.7.12 12:20 AM (222.236.xxx.144)

    댓글이 이상해서 원글 읽어보니
    절대 30대가 쓴 글로 보이지는 않네요.
    글에 나이 보인다는 말 실감이요.

  • 26. 그 남자네요
    '23.7.12 12:20 AM (110.70.xxx.216)

    자게 가끔 출몰하고 여자말투 흉내내는

  • 27. 전문직이란
    '23.7.12 12:21 AM (88.73.xxx.61)

    사람이 맞춤법이 조선족 수준이던데요?

  • 28. ㅇㅇ
    '23.7.12 12:28 AM (61.80.xxx.219)

    처음 글 올렸다는 거 보니까 더 수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진말 고맘해요 어케 82쿡 첨 올리는 글이
    불륜글이에여 ㅋㅋㅋㅋㅋ

  • 29. ...
    '23.7.12 12:32 AM (112.147.xxx.62)

    지우지 마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지워요?

  • 30. 좋은 남자
    '23.7.12 1:00 AM (68.61.xxx.32)

    못 만나니까 ㅎㅎ
    예전 다국적 기업에서 일할때 느끼한 상사+ 똘똘 야무짐 인형같은 외모 불륜 커플
    잘 모르는 사람 한 둘이 몇번 소개 했는데 남자가 정말 벌벌 기어주지 않는다로 깨짐
    근데 소개가 남자쪽도 그 이상이니 그렇게가진 않죠
    그 유부남에겐 오히려 그녀가 더 집착? 하는 외양(속은 모르니까)
    그때 예전에 들은 말 생각남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만 택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왜? 그냥 깨지면 자존심 상하니까 무의식중에
    상황이 안되서 그런거지 날 정말 사랑해 하려는 자만심이라고요

  • 31. 내비둬유
    '23.7.12 1:10 AM (124.5.xxx.61)

    40대에 퇴직 남편과 놀고 싶은 로망이 있나부죠.
    같이 환갑잔치도 하고

  • 32.
    '23.7.12 1:26 AM (223.33.xxx.104)

    61님
    82 보호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그만 하시죠.
    근거 없이 몰아가며 낄낄대는 것도 보기 좋지는 않아요.

  • 33.
    '23.7.12 2:01 AM (61.80.xxx.232)

    정신 나간것들 많네요

  • 34. 아버지의
    '23.7.12 2:59 AM (123.199.xxx.114)

    부재
    아린 남자보다 노련한

  • 35. dd
    '23.7.12 7:36 AM (218.158.xxx.101)

    비가와서 이러나요?
    지금 꽃달고 거리로 나간대도 하나도 안이상한 댓글들
    단체로 와서 저러는건가?
    원글이 문제가 아니라 무작정 몰아가고 넘겨짚고 조롱하는
    댓글이 더 문제로 보이는데...

    뭐만 하면 외국인 조선족 타령하니
    이젠 행여나 오타날까 신경을 바짝 곤두세우고 쓰네요.

  • 36. ㄹㄹㄹㄹ
    '23.7.12 9:21 AM (211.192.xxx.145)

    예능에서 아주 흔하게 보이는 거에요.
    몰아가는 xx가 범인이다.

  • 37. 여자도 똑 겉은
    '23.7.12 9:39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도대체가 20대가 뭐가 아쉽다고 유뷰남을만나는지

    ---> 다 끼리끼리 같은 수준이라 불륜하는거죠.
    무슨 나이로 불륜 여부 나누는게 아니니까요

    **여대생이 유부남 만나는 것도 생각보다 꽤 많아요.
    -----> 걔들에게 들으니
    유부남은 미혼보다 경제력이 있어서 벗겨 먹을게 많대요.
    명품백, 옷, 용돈 등.
    이혼하면 유부남과 결혼하고
    이혼 안 해도 챙기는게 많아서 좋다고 하대요.

    돈에는 영혼과 몸도 파는 가치관 가진 애들 꽤 많아서
    충격적이었어요.

  • 38. 여자도 똑 같은
    '23.7.12 9:39 AM (220.122.xxx.137)

    도대체가 20대가 뭐가 아쉽다고 유뷰남을만나는지

    ---> 다 끼리끼리 같은 수준이라 불륜하는거죠.
    무슨 나이로 불륜 여부 나누는게 아니니까요

    **여대생이 유부남 만나는 것도 생각보다 꽤 많아요.
    -----> 걔들에게 들으니
    유부남은 미혼보다 경제력이 있어서 벗겨 먹을게 많대요.
    명품백, 옷, 용돈 등.
    이혼하면 유부남과 결혼하고
    이혼 안 해도 챙기는게 많아서 좋다고 하대요.

    돈에는 영혼과 몸도 파는 가치관 가진 애들 꽤 많아서
    충격적이었어요.

  • 39. 50대 기혼아재
    '23.7.12 11:06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에 목매는 2030녀자들도 있어 저것들 뭐냐 싶어요

    다 지눈깔에 안경이라곤 하지만 20대가 50대아재에 빠지냐고 어후
    물론 그50대 기혼아재가 외모가 좋아요 연예인급 외몬데 불륜 상대년들이 20대 30대

    나이고 뭐고 외모만 좋으면 나이 안가리고 유부남 안가리고 만나나요 님들도?

  • 40. ㄱㄱㄱㄱ
    '23.7.12 11:11 AM (211.192.xxx.145)

    유부는 아니지만 강동원 정우성이면 20대도 줄 설거라는 건
    한없이 사실에 가까운 팩트가 아니련지?

  • 41. 자린
    '23.7.12 11:12 AM (211.234.xxx.78) - 삭제된댓글

    40대 좋아하는 20대 은근 많습니다.
    좋아한다기보다 의지한달까요?
    아빠..오빠와 같은 안정감을 찾나봐요.
    주로 어린시절 아버지가 부재하거나
    존재하면서도 그 역할을 안했던 가정의
    딸들이 그렇더라고요.
    아는 동생 둘도....
    젊고, 예쁜 외모로 또래의 남자들에게 끊임 없이
    대쉬 받고 사귀는데...끊임 없이 헤어집니다.
    그 이유가...나를 너무 배려? 안해준다고..
    연애 상담이랍시고 하소연하는걸 들어보면..
    또래의 남자에게 아빠역할을 기대하더라고요.
    만능 슈퍼맨에 뭐든 오케이 하는...
    또 한편으로는..
    동호회 같은 곳의 거의 아빠뻘 되는 아저씨들에게
    은근 어필합니다.
    이런저런

  • 42. 자린
    '23.7.12 11:17 AM (211.234.xxx.78)

    40대 좋아하는 20대 은근 많습니다.
    좋아한다기보다 의지한달까요?
    아빠..오빠와 같은 안정감을 찾나봐요.
    주로 어린시절 아버지가 부재하거나
    존재하면서도 그 역할을 안했던 가정의
    딸들이 그렇더라고요.
    아는 동생 둘도....
    젊고, 예쁜 외모로 또래의 남자들에게 끊임 없이
    대쉬 받고 사귀는데...끊임 없이 헤어집니다.
    그 이유가...나를 너무 배려? 안해준다고..
    연애 상담이랍시고 하소연하는걸 들어보면..
    또래의 남자에게 아빠역할을 기대하더라고요.
    만능 슈퍼맨에 뭐든 오케이 하는...
    또 한편으로는..
    동호회 같은 곳의 거의 아빠뻘 되는 아저씨들에게
    은근 어필합니다.
    이런저런 부탁하고, 물어보고,.
    조금만 친절히 대해주면 감격하고요...

    그렇게 서로 꿍짝이 맞으면 사귀는거죠.

    제가 본 경우는...둘 다 아저씨들이 정상?적인 경우라
    20대녀가 혼자 짝사랑...

  • 43. 그 또래
    '23.7.12 11:25 AM (116.34.xxx.234)

    남자들보다 돈 잘 쓰니까 그걸로
    이것저것 누리는 게 신나는 거죠.

    가난한 집 태생+ 아빠역할이 부재한 가정에서
    자란 여자애들이 주로 저래요

  • 44. 50대 기혼아재
    '23.7.12 11:26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에 2030미혼녀들이 지들이 돈을 쓰며 만나니 그아재 외모가 180대 키에 얼굴 잘생겼 플러스 이빨도 잘깜 근데 돈은 못 벌음ㅋ

    그만큼 잘생긴 남자가 드문건지 2030미혼녀들이 50대 기혼남에 매달리니ㅉ

  • 45. ㅇㅇ
    '23.7.12 11:29 AM (115.138.xxx.245)

    아빠와의 관계 결핍 있을듯

  • 46. 제가 느끼기엔
    '23.7.12 12:41 PM (219.255.xxx.39)

    서로가 서로를 알아본다더군요.

    결핍있는것들은...

    그들만의 세계

  • 47. 어우
    '23.7.12 3:24 PM (211.58.xxx.161)

    남자가 능력있네요
    20대처녀가 뭐가 아쉬워서 저런남자를

  • 48. ...
    '23.7.12 3:48 PM (218.155.xxx.202)

    평범한 20대 여자에게 요즘 평범한 20대 남자는 죽어라 목 안매고 더치페이 데이트 통장등등 이기적으로 구는데
    40대 아저씨는 공주 대하듯하니 그런 대접이 좋은거죠

  • 49. 그쵸
    '23.7.12 3:5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돈쓰는 것도 그렇고 섹스도 더 잘하겠죠

  • 50.
    '23.7.12 4:07 PM (110.15.xxx.207)

    마누라덕에 학습된 티가 나는때가 40대
    여자가 뭘 좋아하는지 좀 알고
    여자 30대는 몇십억(집, 차)이 있어야 좋아하지만
    20대는 몇백(가방, 쥬얼리)만 있음 좋아한대요.

  • 51. 그러게요
    '23.7.12 4:50 PM (211.185.xxx.26)

    20대가 뭐가 부족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쉬운 상대였나봐요.

  • 52. 즉...
    '23.7.12 5:0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별게 아닌데...
    좋아라해주니까 자기가 뭔줄 알고...

    서로가 그렇게 지켜주는...

  • 53. 서로 답을 알죠
    '23.7.12 5:15 PM (219.255.xxx.39)

    돈을 잘 쓰면 붙어있을꺼고
    ㅅㅅ 잘해주면 붙어있을꺼고...

  • 54. 수요와 공급
    '23.7.12 9:18 PM (59.10.xxx.229)

    이 만난 시장경제로 보입니다만

  • 55. ㅇㅇ
    '23.7.12 9:31 PM (211.235.xxx.94)

    저도 실제로 봤어요
    사내 띠동갑 불륜
    여자가 미혼인데 유부남핝데 질질흘리면서 미니스커트입고 다리꼬고 앞에서 꼬리치는데 유부남이 침 질질흘리죠.
    형제 많은 집에 관심 못받고 자란 애정결핍이더군요
    그리고
    61 저사람 좀 이상해요
    종일 82글만 보고 지난글 들먹이며 생사람 모함하는 병자같아요

  • 56. 황금돼지
    '23.7.12 10:42 PM (220.120.xxx.48)

    일본처럼 사내 능력있는 남자 상사와 어린 여사원 로멘스 점점 늘어나겠죠
    경기가 안좋으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던데...

  • 57. ...
    '23.7.12 11:08 PM (173.63.xxx.3)

    나이차이만 많다 뿐이지 불륜이 넘치는 세상에 놀랄 것도 없죠.
    여자 연상 상사에 연하남 직원도 들춰보면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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