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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들어가서 살고싶어요

00 조회수 : 4,046
작성일 : 2023-07-11 23:48:56

한달전 템플스테이 다녀왔는데 

엄청 불안정한 상태로 갔는데 1박 2일 쉬는 동안

복잡했던 머릿속이 단순해지고 기분이 맑아지고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ㅡ 

다녀와서 2,3일 동안..... ;; 

이후론 다시 현실. 

 

주말에 또 다녀왔는데

또 기분이 맑아지는 느낌. 평온해지고. 온화해지고.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 낮까지도 그랬는데

밤되니 불안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하는 느낌

 

그냥 한달에 한번씩 계속 다녀야 겠다 싶은데

절에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종무소 직원은 어떻게 될 수 있는건지..

공양간 보살이라도 할까요~ 급여도 주더라구요. 

 

 

IP : 118.235.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7.11 11:55 PM (183.97.xxx.102)

    잠시 다니러 가는 것과 가서 사는 건 다르죠....

  • 2. ..
    '23.7.11 11:59 PM (211.251.xxx.199)

    열심히 돈 버셔서 템플스테이하세요

  • 3. ...
    '23.7.12 12:01 AM (218.157.xxx.204)

    너무 환상에 젖어 계시는거 같아요 템플스테이도 다 돈내고 하는거죠? 돈 없어봐요 그런 고즈넉한 여유를 즐길수 있을 지. 4시에 일어나서 밥하고 공양드리고 할수있겠어요?

  • 4. ㅡㅡ
    '23.7.12 12:02 AM (1.232.xxx.65)

    사찰넷
    여기가서 알아보세요.
    월급 당연히 받아야죠.
    하려면 큰절에서 하시고
    될수있으면 돈내고 템플스테이 하세요.
    노동자로 사는거랑 쉬는건 다르죠. 많이

  • 5. 절에
    '23.7.12 12:48 AM (220.117.xxx.61)

    절 셍각보다 빡셔요
    그냥 가끔 가세요.

  • 6. ㅁㅁ
    '23.7.12 1:27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공양간 보살은 이주 빡세다는데요
    그냥 템플스테이니까 편한 거지 고된 노동하면 글쎄요

  • 7. 그게
    '23.7.12 2:26 AM (112.161.xxx.124)

    저도 절 꽤나 다녔는데요.
    국립공원 캠핑장 나무많은 곳에 가서
    텐트치고 2반3일 지냈더니
    너무 좋더라고요.

  • 8. ..
    '23.7.12 2:31 AM (92.186.xxx.227)

    묻어서 질물드리고 싶네요. 템플스테이 어디가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 9. 저도요
    '23.7.12 4:43 AM (24.21.xxx.164)

    제 친척이 공양간 보살 오래 하셨어요. 국내에서 손꼽히는 큰 사찰 여러 곳에서요. 몸이 엄청 힘들지만 복지도 좋고 숙식 해결에 4대 보험도 다 되고 스님들 선물 들어온 거 필요 없다고 그냥 주시는 것도 많대요. 저 혼자라면 하고 싶었어요.
    요새는 관광지 큰 사찰에 외국인 통역하는 가이드도 있다는데 영어 잘하시면 알아보세요. 제가 미혼이라면 바로 지원할텐데 딸린 남자가 있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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