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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여자아이케어하는 방법문의

..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23-07-11 22:28:41

아침에 5세여아 어린이집등원시터알바하고 있어요

같은 아파트단지여서 출퇴근도 좋고 아이엄마도 성품이 모난데없고 또 제 편의를 많이 배려하려는 마음이 느껴져  고마운 생각으로 일하고 있어요

꼬마아이를 만나는 것도 진짜 오랜만이여서 귀엽기도 하구요 저희애들은 이미 대학졸업하고 이제 막 취직한 아이들이거든요

근데 문제는 요 꼬맹이가 후딱하면 때리고 할퀴네요 아이엄마도 대충은 그런걸 아는듯한데 제가 번번히 그걸 이를수도 없고 제 선에서 하지말라고 타이르는데 그말을 잘 안듣네요 

제 아이라면 단호하게 저지하고 훈육할텐데 남의 아이라 단호하게 하는게 어려워요 또 뭐라고 하면 이 아이가 세상서럽게 울기도 하거든요

이 나이대 여아 부모님들께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얻을수 있을까요?

 

 

IP : 14.32.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11 10:36 PM (121.125.xxx.58)

    저희 아이들에겐 통했는데 이아이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전 착한아이 이쁜아이 가스라이팅(?)해요 때리려고 하기 직전에 누구누구는 너무 이쁘고 멋져서 때리지 않지? 기분 나빠요 말로 하지? 진짜 멋있다 대단하다 오~~~ 박수쳐주고 그래요 그럼 때리려다가 제 어깨를 주물러주거나 머리에 먼지 같은거 떼주는 액션 하더라구요 ㅎㅎ

  • 2. ㅁㅁㅁ
    '23.7.11 11:05 PM (14.201.xxx.110)

    눈 마주치고 얘기 들어주시고
    아기자기한 헬로 키티나 곰인형 사주면 좋아하던데요

  • 3. ㅁㅁㅁ
    '23.7.11 11:06 PM (14.201.xxx.110)

    애착형성, 먼저 아무거나 칭찬 해 줘 보시구요

  • 4. 짜짜로닝
    '23.7.12 2:15 AM (172.226.xxx.47)

    몇번 울더라도 단호하게 해야돼요.
    제가 교회 유아부 교사하는데
    어린애들이 얼마나 눈치빠르고 누울자리 재는지~~
    초반에 되는 거 안 되는 거 딱 기준잡지 않으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때리면 안되는 거 너무너무 잘 아는 나이예요.
    안되는 거 알면 안 할 거고요.
    생각만 해도 너무 귀엽네요~~ 젤 이쁘죠, 4살..

  • 5. 때리려는 손
    '23.7.12 7:41 AM (211.205.xxx.145)

    딱 잡고 엄마게 사람때리는거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일단 기선제압하고 맨 첫댓글님처럼 예쁜말로 가스라이팅? 하면 되겠네요.
    초반 기선제압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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