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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잘 하시는 분들, 비법이라도 있으신가요?

부럽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23-07-11 21:14:04

예를 들면 멸치볶음이나 진미채 같은 밑반찬이요.

 

저희 엄마나 시어머니 보면 자식을 많이 두고 도시락 반찬을 많이 싸서 그러신지

저런 류의 밑반찬 잘 만드시거든요. 맛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배워서 집에 와서 해보면

그 맛이 안 나요 ㅠㅠ

왜 그럴까요?

 

유튜브 보고 따라해 봐도 전 안 돼요.

하고 나서 바로 먹으면 맛있는데 

밑반찬이니 반찬통에 저장해서 조금씩 꺼내 먹어야 하잖아요.

일단 냉장고 들어가면 맛이 영 떨어져버리네요.

엄마 거나 시어머니 거는 한 통 다 먹을 때까지 맛있거든요.

우리 올케언니도 밑반찬 잘 하는데 배워서 따라하면 제 건 또 그대로 안 되더라고요.

 

반찬 잘 하시는 분들, 무슨 요령이나 비법이라도 있으신가요?

 

 

 

 

IP : 112.155.xxx.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념을
    '23.7.11 9:17 PM (123.199.xxx.114)

    끓여서 멸치고 진미채고 부어서 묻혀요.
    양념이 약간 많다 싶게 해서

  • 2. ..
    '23.7.11 9:18 PM (112.187.xxx.144)

    아마 불조절이 때문일거예요
    양념끓이고 불을 끄고 버무리세요

  • 3. ...
    '23.7.11 9:19 PM (116.125.xxx.12)

    하다보면 늘어요

  • 4. 제경우
    '23.7.11 9:38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건어물 밑반찬 양념은 요리책이나 기타 유명 레시피들중 괜찮아보이는거 직접 해보고 그 중에서 제입에 가장 맛있는걸 찾아 정착했어요.
    그리고 나물류는 이런저런 양념 써보면서 나만의 양념 개발했구요.
    요리는 자꾸 해봐야하는것같아요.
    가지나물도 이리저리시도해보다가 물컹거리지않게 볶는 법 찾았구요.

  • 5. 윗님
    '23.7.11 10:08 PM (220.87.xxx.242)

    가지어떻게 볶으셨는지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 제경우엔
    '23.7.11 10:19 PM (222.116.xxx.229)

    가지를 썰어서 그냥 구운후 양념 끓여 무쳐봤는데
    괜찮던데요

  • 7. 저도 오늘
    '23.7.11 10:46 PM (220.87.xxx.242)

    굽고 난뒤 한 김 식히고 양념들에 버무려 먹었는데 ,볶는 방법이 별다른게 있나해서요.
    살짝 말려서 볶으면 쫄깃하긴 해요.

  • 8. 가지
    '23.7.11 10:53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가지를 약간 두껍게 어슷어슷썰어요.
    센불에 기름두르지말고 들썩들썩 골고루 볶아요.
    숨이 약간 죽기시작하면 기름을 뿌리고 골고루 기름 코팅한다는 느낌으로 조금 더 볶다가 양념넣고 휘리릭 섞어줘요.
    여열로 익는 것 감안해서 양념 넣은후 너무 오래 볶지말고 축늘어지기 전에 불끄고 보관용기에 옮겨담아요.

  • 9. ..
    '23.7.11 11:32 PM (121.163.xxx.14)

    비법은 좀 간을 쎄게 하심되요
    놔두면 점점 싱거워져요
    간장 물엿 팍팍 넣으세요
    참기름 깨 넉넉히
    고추장도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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