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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준비를 사흘전부터 해서

ㅇㅇㅇ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3-07-11 20:22:20

결국 삼계탕은 안먹고 닭칼국수 먹었네요

 

토욜날 닭 사오고 

일요일에 뜨거운 물에 닭 데치고

어제 전기밥솥에 삼이랑 파 마늘 듬뿍넣고 물 적게 잡아 푹 익히고 소분해서 보관하고

아침에 일어나니 걍 삼계탕이 먹기가 싫더군요

소분 해놓은거 한개만 꺼내서

물 더붓고 멸치 야채 추가하고 육수내서 

닭칼국수 해먹었네요

그 와중에 정성이 뻗혀서 겨자장,고춧가루간장소스

만들어서 김치랑 잘 먹었슴당

 

삼계탕은 겨울에 먹거나

밖에서 사먹는게 최고인듯요

날도 더운데 귀찮고 거하고 넘 부담스러워요

 

IP : 112.214.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압력밥솥
    '23.7.11 8:25 PM (203.251.xxx.122)

    전기나 가스 압력밥솥 없으세요?

    젤 쉬운게 삼계탕 아닌가요? 그냥 압력밥솥에 다 때려놓고 끓이면 되던데...

  • 2. ...
    '23.7.11 8:26 PM (118.37.xxx.38)

    일단 날이 덥고 습한데 1시간 끓이는거 보통일이 아닙니다.
    저희는 치킨 사왔어요.

  • 3. 음음
    '23.7.11 8:44 PM (122.42.xxx.82)

    인스턴트팟 있음 쉬운데요

  • 4. ??
    '23.7.11 8:59 PM (39.120.xxx.19)

    너무 정성을 다하다 진이 빠지셨네요. 나이드니 뭐든 어렵게 하는건 귀찮고 힘들어서 안하고 최대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하는 편이예요. 삼계탕도 예전엔 큰솥에다 푹 2시간 끓였는데 오늘은 압력솥에 다 때려놓고 40분만에 누룽지 삼계탕 해 먹었어요. 재료도 한방재료 없어서 마늘이랑 감자 파넣고 대추있길래 넣고 했어요. 황기 우려내고 삼넣고 전복넣고 한거보다 기분상 더 맛있었어요

  • 5.
    '23.7.11 9:02 PM (175.197.xxx.81)

    삼일간의 대장정이네요
    당일 바로 씻어서 데쳐내서 껍질 대강 제거하고
    불린찹쌀 등등 넣어서 푹 끓이면 되는데ᆢ
    닭 씻은 씽크대 세척하는게 일이지만 삼계탕 자체는 어렵지않아요
    반전은 닭칼국수네요
    아마츄어에서 고수로 변신하셨어요~
    오늘같은 날씨에 딱이네요

  • 6. 이상한 조리법
    '23.7.11 9:21 PM (1.238.xxx.39)

    일요일에 뜨거운 물에 닭 데치고
    어제 전기밥솥에 삼이랑 파 마늘 듬뿍넣고 물 적게 잡아 푹 익히고 소분해서 보관하고


    왜 닭을 먼저 그것도 뜨거운 물에 데치고
    삼, 파, 마늘은 향신채인데 따로 푹??익혀 소분까지??
    해서 보관을 하셨나요?
    어디서 보신 조리법인가요??
    진짜 묘하고 괜히 진빼는 조리법이예요.
    닭은 향신채 넣고 찬물에 같이 삶는것이 삼계탕 레시피 국룰

  • 7. ...
    '23.7.11 11:15 PM (110.70.xxx.173)

    정성이 ”뻗쳐서“요

  • 8. 저러니까맛이없죠
    '23.7.12 4:41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장흥가서 닭백숙 엄청 잘하는 집에서 먹었는데
    전화해서 예약하면 그 때 닭잡아서 앉아서 기다리면 가슴살 회부터 구이 코스로주고 끓인거 주고 마지막에 죽주는데요.
    닭은 크기가 작아서 후숙한다고 맛있어지는거 아니래요.

  • 9. 저러니까맛이없죠
    '23.7.12 4:42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이 분 소갈비라도 하면 식중독 걸리겠어요.

  • 10. 그러다
    '23.7.12 8:43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병 걸려요
    병을 키우는 성격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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