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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참 약삭빠른 나라같아요 ㅎㅎ

ㅃㅎㅎ 조회수 : 5,238
작성일 : 2023-07-11 12:53:20

자연이 너무 아름다워 관광수입도 엄청난데..

중립국으로 유럽국가들 허리휘청이며 내는 EU분담금에서 해방..

운좋게? 지리적 위치와 중립국이라 전쟁날 염려가 없어 전세계 검은돈이 몰려 비밀은행 수수료 남기는것도 짭짤했고 지금은 몰락단계지만요..

 

이제는 안락사 산업까지  ㅎㅎ

스위스에 안락사 병원에 등록하고 대기하는 사람들이 왠만한 소도시 인구보다 많다던데..

 

암튼 겉으로는 작고 평화롭고 넘 이쁜나라인데

약삭빠르고 실속 잘챙기는 나라인거 같아요

 

 

IP : 111.65.xxx.10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로
    '23.7.11 12:55 PM (14.32.xxx.215)

    복지하는거에요

  • 2. 원글
    '23.7.11 12:56 PM (111.65.xxx.109)

    글쵸~ 작은 나라가 참 머리도 잘쓰고^^ 알찬거 같아요

  • 3. ..
    '23.7.11 12:57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스위스사람들 엄청 독하대요
    선조가 유럽에 용병으로 나가서 목숨바쳐 돈벌었잖아요

  • 4. ㅇㅇㅇ
    '23.7.11 12:58 PM (211.192.xxx.145)

    먹고 살 수 없어서 수 백년 간 차남부터 용병으로 팔았던 나라
    약삭빠르다기엔 처절한 역사라.

  • 5. ..
    '23.7.11 1:02 PM (58.182.xxx.161)

    이런글 보면 윤석열 이여서 ..앞으로 4년씩이나 남았는데..큰일입니다. 정치 경제 폭망..

  • 6. 나름 문제있으면
    '23.7.11 1:21 PM (223.38.xxx.10)

    마음 합쳐서 미니 쿠데타도 잘 하는 나라예요.
    돈에 미쳐서 노조 따위는 없을것같지만 그게 아님.

  • 7. 이재에 밝죠
    '23.7.11 1:26 PM (118.37.xxx.43)

    스위스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철두철미하다고 해야되나...
    와인을 글라스로 파는데 눈금을 매겨 팔아요 ㅠ.ㅠ 메뉴에 120, 150 ML 이런 식으로 세분화 되어있고 무려 4가지는 있었던 거 같아요 용량이...
    이태리 가면 웨이터 기분 따라 철렁철렁 넘치기 직전까지도 따라주더만... 서빙하는 사람들도 표정에 여유가 있고 프렌들리....
    그래서 여행은 스위스 먼저 찍고 이태리 가야돼요. 아무리 자연이 좋고 풍경이 좋아도 이태리 못따라가요. 덥고 더러운데도 이태리가 좋더라구요 @.@
    그리고 호텔마다 조식 부페에 햄 치즈 썰라고 갖다놓은 칼이 자국 브랜드 칼이에요 전부... 써보면 도저히 안 살수가 없어요..넘 잘 짤리니깐... 좋은 건 어느 가게에 가도 칼 가격은 똑같아요. 괜히 싼 데 찾을 필요도 없고 진짜 상생의 길인듯...
    호텔 드라이기도 전부 발레라...라는 스위스 브랜드... 이것도 써보면 안 살수가 없음.
    최근에야 한국에 정식 수입된 게 몇 가지 있어서 샀네요.
    네스프레소 스위스 브랜드인 거 아시죠?
    캡슐 장사 잘 하는 거 봐요....
    어딜 가도 넘 깨끗해서 청소하는 거 한 번 유심히 봤는데...아주 그냥 팔목이 아작날 듯 벅벅 닦아대더만요. 얘네는 이민자도 안 받아서 청소나 허드렛일도 자국민이 하는 거 같던데... 그런 일도 급여를 잘 줘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 열심히 하더라구요.

  • 8. ㅋㅋ
    '23.7.11 1:31 PM (223.38.xxx.10)

    윗님 맞아요 스위스가서 당한 후 다른 유럽 가야 정신적 데미지 덜 하죠 ㅋㅋ
    청소같은 허드렛일은 자국민보다는 포르투갈같은 남유럽 사람, 알바니아 사람들이 많이 해요.
    올해는 최저임금이 60,000유로 넘을걸요. 오늘 환율로 한화 8천500 만원 넘죠.
    그러나 마트 장바구니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

  • 9. ..
    '23.7.11 1:32 PM (175.118.xxx.110) - 삭제된댓글

    길지나가다보면 집앞에 꽃밭을 가꾸는데
    나무울타리에 색칠한거부터 안의 꽃까지
    그림처럼 만들어놔요
    스위스의 아름다운 예쁜 언덕들도 자연스러운것같지 않더라구요 전부 풀들을 깍아놨을까의심이

  • 10. 용병
    '23.7.11 1:55 PM (211.234.xxx.32)

    스위스용병은 다 죽을때까지 후퇴안하고 싸우기로 유명했대요. 신뢰가 무너지면 누가 용병으로 쓰겠어요. 뭘좀 알 긴 했던거죠.

  • 11. 쭉 붙어있는
    '23.7.11 2:10 PM (61.105.xxx.165)

    편지넣는 크기만한 우편함을 열쇠로 여는 거 보고
    왜 그러냐니
    분실때문에 그렇다더군요.

  • 12. ..
    '23.7.11 2:18 PM (223.38.xxx.253)

    죽을때까지 후퇴 하지 않았던 차남 삼남 사남들...어떤 마음으로 전쟁에 임했을지...그 절박함과 책임감이 넘 애달프네요. ㅠ.ㅠ

  • 13. ...
    '23.7.11 2:29 PM (171.98.xxx.73)

    십년전인가 앙코왓트에 갔더니 성지가 여러곳 있었는데 성지마다 나라별로 재건하는 것 같더라고요.
    스위스팀이 하는 성지 가보니깐 돌 하나하나 놓여 있는 것 조차도 너무 잘 정돈되어 있더라고요.
    완전 다른 팀들과 비교가 됐어요

  • 14. ...
    '23.7.11 3:35 PM (125.128.xxx.248)

    정말 축복받은 나라더군요...신입 초봉이 1억 3천...
    실업급여도 2년간 연봉의 80%를 준다네요
    세금이 높다해도 연봉자체가 높아서 그닥 불만이 없다더라구요
    일자리도 넘쳐나고 물가가 살인적인것도 전부 인건비 때문이라고...
    유럽은 난민들이 많이 유입되서 소매치기 등 범죄가 많은데
    스위스는 난민에게도 집과 생활비를 넉넉히 지원해줘서 난민 범죄가 거의 없대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온갖 꽃과 나무와 약초들이 많아서 약제로 돈버는게 1위래요
    2위가 스위스 계좌(검은돈)이고 3위가 시계, 4위가 관광...
    스위스가 국제적으로 많은 제재를 받아도 비밀계좌를 포기 할 수 없는 이유죠
    또 나라에서 그 풍경을 유지하려고 엄청 노력하더라구요
    목가적인 샬레 집들도 그 모습 유지만 해주면 수리비를 무상으로 다 지원해준대요

    여행자로서는 너무 물가가 비싸 학을 떼지만
    스위스 국민들이 너무 부럽더군요.
    그런거 보면 우리 나라 국민들은 너무 불쌍해요
    휴가도 여가도 없이 맨날 저임금으로 죽으라고 노동만...ㅠㅠ

  • 15. 원글
    '23.7.11 3:58 PM (111.65.xxx.109)

    와~! 약제로 돈버는게 1위군요~
    댓글주신분들 스위스에 대해 많이 배움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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