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을 한 번도 못해 봤다는 게 너무 가슴 아프고 슬픕니다.

ㅇㅇ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23-07-11 12:01:44

고백도 해보고 대시도 해봤어요.

근데 다들 그때 그 타이밍에는 사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없지만 정중한 거절을 하자니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거예요. 모든 것이 때가 있잖아요. 솔직히 너무나이 먹으면

할 수 없는게 사랑인데  이제좀먹고 살만 하고 이 정도 월급이면

나도연애할 수 있고 선물해줄수 있고 어디 여행 가자고하면

어떤 계획과 예약 없이도 어디든 갈수 있는 여유와 운전실려과

자동차도있는데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게 너무 미치고 안타깝습니다. 일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시험 때문에 그 놈의 공부, 시험 그 ㅅㅂ 같은 공부 때문에 지금은 다 잊은 듯이 살고 있지만

한 번도 사랑다운 사랑, 연애다운연애를 못해본 사람,

철저한 연애 부익부 빈익빈의 시대의 거렁뱅이 신세라는 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오늘 어떤 강연자가 ㅠㅠ 사랑할 수 있을 때 마음껏 사랑하라고 말하면서 강의를 끝냈는데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능력 없이 연애를 할 수 없다는 걸 잘알고요. 연애 할 수 있는 알파메일은 아내가있으면서도 여친이 있고 그 여친이 몇 명이 있다는 말도들은 거같아요.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네요...  누가 뭐래도 사랑이 제일 비싸고 제일 높은 단계의 과정입니다. 먹고 살만해져야 할 수 있는 거, 모든 면에서 안정을 갖추어야 가능한 거라서 누가 뭐래도 어떤 대단한 논리를 갖고오더라도 사랑, 연애,결혼 

이게 가장 비싼 겁니다. 롤스로이스보다 더 비싸고 아파트만큼 비싼게 사랑입니다. 사랑하고 있다면 연애하고 있다면 그 가치를 가진사람.

IP : 211.36.xxx.2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1 12:04 PM (112.145.xxx.70)

    모쏠아재는
    영원한 패배자 입니다.

  • 2. 스님으로
    '23.7.11 12:08 PM (175.208.xxx.235)

    이왕 인생 이리된거 스님으로 수행하며 사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3. 175
    '23.7.11 12:09 PM (211.36.xxx.222)

    망한 김에 포기해리의 논리
    어디서 배우셨나요?

  • 4. ..
    '23.7.11 12:27 PM (182.221.xxx.146)

    그래서 제가 제 딸보고 중고등 시절 공부 많이 하고 대학가면
    연애나 하랬어요
    저도 늦은 나이에 대학가서 20대를 공부한다고 다 날려먹고
    30대에 바보 하나 만나서 살았는데
    결국50에 갈라서고
    연애는 커녕 사랑도 못해보고 다 늙었어요

  • 5. ,
    '23.7.11 12:37 PM (124.54.xxx.115)

    이분이 그 유명한 모쏠아재님 이신가요?

    오래전 휘트니휴스턴 좋아하셨던 그분은
    아니겠죠?

  • 6.
    '23.7.11 1:17 PM (118.32.xxx.104)

    우리가 아는 그 모쏠아재는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5079 이과 수학 과학을 그나마 좋아하는 고3남자 아이 전공을 어디로 .. 6 헤이 2023/07/17 1,125
1475078 디스패치가 피프티 안성일이 스웨덴 작곡가 사인위조한거 찾았어요... 8 ㅇㅇ 2023/07/17 3,496
1475077 초등 아들 말하는게 귀여워서 10 ㅎㅎ 2023/07/17 2,155
1475076 노원구 한의원 1 궁금 2023/07/17 920
1475075 세액 공제 아시는분 2 세액 2023/07/17 776
1475074 앨리맥빌 볼수있는 12 혹시 2023/07/17 1,392
1475073 벌레(?) 기다리느라 외출 못하고 있어요;;; 12 2023/07/17 2,990
1475072 방 벽 곰팡이 1 비디 2023/07/17 1,297
1475071 퀸메이커 보고 있는데요 6 ..... 2023/07/17 1,450
1475070 오늘부터 정리 들어 갑니다. 43일째 8 43일 2023/07/17 1,985
1475069 尹 부부, 침통한 표정으로 귀국…김건희 손엔 '에코백' 20 .... 2023/07/17 4,610
1475068 고3 아이 보고서 작성중인데. 설문조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4 구름 2023/07/17 1,136
1475067 시누이가 친하게 지내고 싶다면서 하는 말.. (펑예) 35 띠링띠링요 2023/07/17 8,303
1475066 요즘 과일쥬스는 뭐 갈아드세요?? 3 ... 2023/07/17 1,510
1475065 남편이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기나봐요 4 아아악 2023/07/17 1,360
1475064 낯가린다는 사람 중에... 20 ........ 2023/07/17 3,893
1475063 양평道-춘천道 같이 묶고도…국토부 "연계 계획 없다&.. 3 구속도로나가.. 2023/07/17 1,274
1475062 밥샀는데 넘 비싼거 샀어요 36 ㅇㅇ 2023/07/17 17,074
1475061 어제 설거지 알바 3시간 했어요.. (병원가고 싶어요) 18 병맛 2023/07/17 8,035
1475060 커피랑 녹차 지급 안해주는 회사 19 aa 2023/07/17 3,389
1475059 고3 국어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4 답답 2023/07/17 1,579
1475058 밥통에 콩 삶을때 물 넣나요? 1 샴푸의요정 2023/07/17 770
1475057 아이폰을 7년째 들고있는 사람 또 있을까요? 19 ........ 2023/07/17 3,073
1475056 논술전형 최대 5 ... 2023/07/17 1,631
1475055 일주일내내 통증으로 고통 목디스크 2023/07/17 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