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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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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는지 이 글에 공감이 가네요. 나만 그런가...

....... 조회수 : 2,525
작성일 : 2023-07-11 11:23:39

인간은 사유의 동물이자 잡념의 동물이다.

기쁨도 슬프도 생각에서 나온다. 

생각은 슬기가 되기도하지만 광기가 되기도한다.

 

실패가 아니라 그것을 실패라고 믿는 착각, 곧 뒤틀린 생각때문이다.

 

어제에 대한 향수와 내일에 대한 불안, 생각의 늪에 묻혀

오늘이 엉망이 되가는 것을 보지 못한다.

 

자기가 만든 덫에 걸리고 아파하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남이 아니라 나다.

 

--------

예전에 읽다 핸폰으로 부분만 발췌해놓은 건데

제목이나 출처는 모르겠네요.

 

내 생각이 나를 얽어매는 습관에 자주 노출되는 저에겐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글인거 같네요.

IP : 210.223.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1 11:25 AM (220.84.xxx.174)

    동감입니다
    생각이 병들지 않도록
    자신을 관찰하고 관리하면서 살아야지요

  • 2.
    '23.7.11 11:33 AM (39.113.xxx.109)

    좋은 글 이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가끔은 생각없이 살자, 라고 다짐하게 되네요 ㅠㅠ
    생각이저를 망치는 것 같아서요.

  • 3. ㅇㅇ
    '23.7.11 11:33 AM (59.6.xxx.68)

    분명 환경 (사람이든 상황이든 물리적 환경이든)이 주는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고 그것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죠
    다만 그 영향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느냐 주관적으로 뻥튀기 변형시켜 받아들이냐는 나에게 달린 것

    또한 과거와 미래에 대해 필요이상으로 얽매이기 때문에 카르페디엠이란 말은 의미가 커요
    오늘 다 써버리고 무책임하게 즐기기만 하라는 뜻이 아니라 오늘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누리라는거죠
    오늘이 지나가면 과거가 되고 오늘이 모여서 미래가 되는 것이니

  • 4. ....
    '23.7.11 11:37 AM (116.32.xxx.73)

    공감되는 좋은글입니다

  • 5. ///
    '23.7.11 11:49 AM (110.11.xxx.172)

    내 생각이 나를 얽어매는 습관에 자주 노출되는 저에겐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글인거 같네요.22222

  • 6. say7856
    '23.7.11 12:19 PM (118.235.xxx.209)

    정말 글에 공감합니다.

  • 7. 좋은 글
    '23.7.11 1:10 PM (211.243.xxx.228)

    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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