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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커요

ㅇㅇㅇ 조회수 : 4,406
작성일 : 2023-07-10 22:03:36

촛불 시위도 열심히 나가고 

민주당 좋은 법안 내는 인사들, NGO 등 정치적 후원도 열심히 하던 사람이예요.

 

대선 전에 윤이 되면 난 이민간다고 장난으로 말하고 다녔다가

윤이 되고 나서 욱하는 마음으로 영주권 신청을 했고 곧 현실이 되게 생겼네요.

미국으로 곧 이민을 갈 예정입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서 좋은 커리어가 있어서 미국에 환상 같은거 없거든요.

그래서 욱해서 준비했던 영주권 포기할까 고민도 했는데 그 기로에 있는데 콜걸 얼굴 볼때마다, 지금 양평 고속도로 건도, 그걸 감싸고 도는 양평 주민(친척입니다)도 다 역겨워요.

어차피 끝날 권력이라지만 정말 국민들이 다음에는 저런 인간들 안뽑을까 생각하면 그럴 것 같지도 않아서 더 절망스럽구요. 

 

그냥 윤을 뽑은게 우리 나라 국민들의 수준인거 같고

그런데 또 그렇다고 하기에는 젊은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아이들이 불쌍하고...

 

얼마전까지는 내가 이 나이에 미국가서 무슨 영화를 보겠나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런 저런 사건 나오는 거 보면 또 떠나고 싶고 마음이 여러모로 안좋네요. 

 

내가 뭐라도 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후원만으로는 어림도 없고

개인으로서 알바 부대스러운 좀비같은 인간들이랑 싸우는 것도 너무 내 삶의 낭비같고

답답하네요

 

 

 

IP : 1.225.xxx.13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0 10:08 PM (121.163.xxx.14)

    원글님의 답답함에
    100% 공감합니다만
    굳이 안 가도 된다면
    여기 같이 있어요
    젊은 분은 아니신 거 같아요
    아마 비슷한 여배같아요

    그냥 여행 다녀오심 어때요
    우리 다시 … 또 해봐요

  • 2. 어서
    '23.7.10 10:10 PM (112.155.xxx.85)

    떠나세요 미련버리고.

  • 3. ..
    '23.7.10 10:11 PM (118.218.xxx.182)

    저도 가을에 캐나다 영주권 갱신하러가요..
    그냥 이꼴저꼴 안보고 싶어요.

  • 4. 지금은 쉬는 중
    '23.7.10 10:17 PM (61.105.xxx.165)

    학교 수업도 쉬는시간 있잖아요?
    뭔가 해결하려고 목표를 이루려
    너무 열심히하지 마시고
    좀 쉬세요.
    바람부는 날, 더운 날, 눈오는 날
    날씨도 다양하듯이
    촛불들 수도, 후원할 수도, 쉴 수도
    다양하게 합시다.
    꺾이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죠.
    내년에 투표해야죠.

  • 5. 부럽
    '23.7.10 10:18 PM (221.143.xxx.13)

    이민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정치는 그 국민 수준이라는 말 실감하는 이번 정권입니다.
    개돼지 자처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현실에 눈을 가리고
    무지성으로 지지하는 꼴 제정신으로 보고 있기 힘드네요
    1년동안 나라가 이토록이나 망가질 수 있는지
    보고도 믿기 힘듭니다. 이번 정권 동안 얼마나 더 망가질지
    가늠이 안되구요.
    자기들 권력과 돈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방법도 불사하고
    법망을 피해 온갖 더러운 일을 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것들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동안
    사회분위기 역시 비슷하게 닮아갈 것이니
    이젠 아이들에게 도덕심이니 인간에 대한 예의 같은 걸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모르는 시대가 올 것 같아
    두렵습니다.

  • 6. ㅇㅇ
    '23.7.10 10:20 PM (1.225.xxx.133)

    방관자도 공범이라고 생각해서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부채감도 있어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공격당할때 저는 이꼴저꼴 다 보기 싫어 일에 몰두했거든요.
    그런데 점점 이런 인간을 뽑고, 쓰레기같은 언론을 믿는 국민들이 다수라면 내가 뭘 어쩌겠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힘드네요.
    그런데 할 말이 많은 우리 어른들이 도망가 버리면 울 아이들은 어떻게 살게 될까 싶어서 그것도 넘 마음이 안좋구요. 진짜 답답해요.

  • 7. ㅇㅇ
    '23.7.10 10:21 PM (1.225.xxx.133)

    쉬면 방관자 같고
    보고 있자니 고통스럽고
    다들 비슷한 마음이신가 봅니다.
    애정이 커서 그만큼 더 힘든가봐요.

  • 8. 격공
    '23.7.10 10:24 PM (39.7.xxx.222)

    심하게 말해서
    국민…새대가리 같아요.
    우리야 그냥저냥 산다지만 애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라..
    갑갑합니다.

  • 9. 동감
    '23.7.10 10:29 PM (125.137.xxx.77)

    부럽습니다

    나라가 쓰레기 하치장이 된 것 같아요

  • 10. 원글님
    '23.7.10 10:29 PM (211.206.xxx.191)

    지치지 말고 우리 힘내요.
    과거 더한 일도 극복한 국민성을 한 번 더 믿어 보죠.
    유시민씨의 후불제 민주주의라는 말도 위로가 되더라고요.

    저도 맨날 개돼지 국민 욕합니다.
    그래도 원글님은 이민이라도 가실 수 있네요.
    전 죽으나 사나 여기서 저 **들 끝이 어떻게 되나 지켜 볼거예요.

  • 11. ..
    '23.7.10 10:37 PM (211.221.xxx.33)

    외국이 뭐가 좋냐?
    새 부모 형제 친구가 있는 한국이 최고지 했는데
    요즘은 희망이 없는 나라 같네요.
    거짓이 들통나면 부끄러워 할줄 알고 숨을 줄 알았는데
    뻔뻔함에 분노가 일어요.

  • 12. 이해해요
    '23.7.10 10:38 PM (211.41.xxx.230)

    울화통 터진다는
    갈수 있으시면 가세요
    남아 있는 사람은 또 싸우면서 가는 거죠.
    이번 총선 까지는 지켜 볼려구요.
    이때 뭔가 있어도 터질듯해요

  • 13. ..
    '23.7.10 10:38 PM (116.37.xxx.141)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 14. ..
    '23.7.10 10:47 PM (86.191.xxx.168)

    원글님 댓글.. 저도 동감이에요. 다 늦게 지정생존자 60일을 봤는데, 허준호 대사 중에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좋은 대통령은 필요없다는 식의 대사가 나오는데, 요새 제 맘이 딱 그래요.. 정치인들이든 언론이든 일반 국민이든 그냥 서로서로 알아도 모르는 척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 밥그릇 챙기는것만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어쩌면 지금 대통령이나 여당이 딱 우리 수준에 맞는 듯 싶어요.

  • 15. ㅎㅎㅎ
    '23.7.10 11:00 PM (72.38.xxx.17)

    이민을 해도 마음은 늘 고국에 있어 속터지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ㅠ

  • 16. ..
    '23.7.10 11:05 PM (211.36.xxx.25)

    정치가 뭐라고 인생 행로까지 수정하나요. 왜 스스로 볶고 사는 지 이해 불가. 민주당은 뭐 별 다르다고.

  • 17. 기린
    '23.7.10 11:06 PM (1.224.xxx.174)

    미국에서 공부하는 아이
    꼭 한국돌아와
    한국에서 살고자 하는데...
    요새는 자꾸
    들어와 살지 말라고 말리고 싶어요.
    너무 실망스럽고
    희망이
    안보입니다.
    윤석열 김건희는 어디까지 나라 망쳐놓을까요.
    어디까지 도적질해먹을까요
    자식도 없으면서 무슨욕심이 그리많은지...

  • 18. ㅇㅇ
    '23.7.10 11:09 PM (1.225.xxx.133) - 삭제된댓글

    정치가 내가 먹고 사는 물을 바꾸고, 아이의 인생 일대의 시험을 바꾸고, 내가 살 터전의 장기 계획을 뒤집는데 별거 아니군요.
    그런 사람들 볼때마다 너는 괜찮지, 아이들은 안 괜찮아라고 말하고 싶네요.

  • 19. ㅇㅇ
    '23.7.10 11:10 PM (1.225.xxx.133) - 삭제된댓글

    정치가 내가 먹고 사는 물을 바꾸고, 아이의 인생 일대의 시험을 바꾸고, 열심히 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을 갈아엎고, 내가 살 터전의 장기 계획을 뒤집는데 별거 아니군요.
    어떻게 그렇게 내 삶은 별 영향이 없다고 자신하시는지 신기하네요.
    가족도 없고 아무도 없는건가....

  • 20. ㅇㅇ
    '23.7.10 11:11 PM (1.225.xxx.133)

    정치가 내가 먹고 사는 물을 바꾸고, 이 땅에서 살아갈 아이들의 몸에 장기적 손상을 남기고, 아이의 인생 일대의 시험을 바꾸고, 열심히 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을 갈아엎고, 내가 살 터전의 장기 계획을 뒤집을 수도 있는데 정치는 별 영향이 없군요.
    어떻게 그렇게 내 삶은 별 영향이 없다고 자신하시는지 신기하네요.
    가족도 없고 아무도 없는건가....

  • 21. 12
    '23.7.10 11:23 PM (175.223.xxx.59)

    이 정권이 영원하지 않고 다시 뒤집힙니다. 때를 기다리지요.

  • 22. ㅇㅇ
    '23.7.10 11:36 PM (118.235.xxx.58)

    콜걸이래 ㅋㅋ
    그 머리로 한국에서 버티기도 쉽지않겠어요
    하긴 미국은 뭐 다른가... 잘가세요~ 들어오지마시고

  • 23. 필리핀
    '23.7.10 11:37 PM (110.70.xxx.99)

    나라가 필리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죠. 내년 총선에도 인간들은 이기주의에 빠져서 또 다시 어리석은 짓거리를 반복할 거라 희망이 없습니다. 외국에서도 한국은 끝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 24. 동감
    '23.7.10 11:40 PM (61.85.xxx.153)

    한국에선 공익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요
    국짐 윤 지지하는 사람들이 내 행위로 인해 조그마한 이익이라도 얻는다면
    내 선의를 착취하는 것 같아요

  • 25. 이제야
    '23.7.10 11:43 PM (172.221.xxx.153)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데
    미국가서 잘 살아보소

  • 26. ..
    '23.7.10 11:49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이 제마음입니다.
    나라가 전방위적으로 무너지는 걸
    보고 있자니 너무나 괴롭습니다.
    주말마다 촛불집회 참여하고
    뉴스 찾아보고 82에 글도 가끔 올리는
    정도로 제가 해야 할 일을 찾고 있어요.
    내년 총선 분명히 전자개표로 조작할거에요.
    수개표로 바꿔야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 27. ㅇㅇ
    '23.7.10 11:49 PM (1.225.xxx.133)

    콜걸, yuji, 기획부동산, 견제 대상 없는 국가 권력, 사유화된 국가권력
    이런게 정상이라고 보이는 사람들이 과반수라면 그게 수준인거죠
    알고 있어요, 인정합니다

  • 28. 진심으로
    '23.7.10 11:50 PM (211.44.xxx.46)

    잘 생각하셨다고 생각해요
    이 나라는 역사를 돌이켜보면 희망없어요 정말 제정신 박힌 사람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제대로 살기 힘든 나라예요 정말 반짝 잠깐씩 한번씩 어렵게 기회가 있긴 했었지만 이제 다시는 없을 거라 봐요 완전히 절망하고 체념한 채 그나마 길게 남지 않은 인생 그냥저냥 내 인생이나 신경쓰고 살자 하고 견딥니다 이 나라에 미련도 어떠한 아쉬움도 갖지 마시고 훌훌 떠나세요 진심 부럽습니다

  • 29. 이 생에서
    '23.7.10 11:55 PM (211.44.xxx.46) - 삭제된댓글

    그래도 내가 속한 공동체의 선을 위해 할 수 있는 걸 다 했었다는 걸 내세에서 심판받을 기회가 있다면 적어도 원글님은 따놓은 점수는 있는 거예요 ㅎㅎ

  • 30. ㅇㅇ
    '23.7.11 12:02 AM (106.102.xxx.197)

    권력을 잡아봣자 화무십일홍이고 세상을 살아봣자 일장춘몽 입니다 국민들수준이 요정도 인걸 여쩌겠습니까

  • 31. 211님
    '23.7.11 12:46 AM (125.134.xxx.38)

    민주당이 뭐가 다르다니요?


    주변국 특히 전범국에 이렇게 다 내준적이 있어요?

    민주당이?

    국짐은 그냥 매국놉니다

    일본 극우도 저러진 않아요

  • 32. 아이들은
    '23.7.11 12:54 AM (211.234.xxx.15)

    나가 사는게 나을것 같아요.

    어차피 이렇게 된다는데
    (지금 부정부패 보면 속도가 더 빨라질듯)

  • 33. 이렇게 될거래요
    '23.7.11 12:54 AM (211.234.xxx.15)

    골드만삭스 "한국 경제 규모, 2075년 필리핀·말레이보다 뒤처져"- https://v.daum.net/v/20221212083756504

  • 34. 이재명
    '23.7.11 1:35 AM (117.111.xxx.84)

    지지하는 사람들 보고 실망한지 오래예요.
    윤통 되게 만든 사람들이 문재인과 이재명,
    민주당 사람들 아닌가요? 다 거기서 거기지.
    어서 잘가세요. 가도 나라만 잘돌아 갈거예요.

  • 35. 또이잼
    '23.7.11 1:38 AM (125.134.xxx.38)

    핑곈가요? ㅎㅎ

    둘러서 말은 잘하네요

  • 36. ...
    '23.7.11 2:17 AM (175.223.xxx.10)

    이재명 윤석열 도찐개찐이어서 그랬죠
    민주당에서 도덕적으로 좀 깨끗한 인물 내세웠어봐요

  • 37. ...
    '23.7.11 2:32 AM (175.126.xxx.149)

    이민 부럽습니다.
    돈룩업 영화 공감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 38. ..
    '23.7.11 2:39 AM (211.221.xxx.33)

    나라가 제대로 돌아간댄다.
    정신 못차리는 여편네들.
    맨날 이재명 타령.
    그거 밖에 없지? 너네들 머리 속에는.
    한심한 여자들.

  • 39. 쓰레기
    '23.7.11 4:11 AM (92.38.xxx.58)

    음주운전에

    전과4범에

    형수에게 쌍욕에 쓰레기를 내놓으니 지죠

  • 40. 댁슬
    '23.7.11 5:16 AM (223.41.xxx.172) - 삭제된댓글

    댓글 몇몇 보니 그 나물에 그밥
    딱 저런 놈들 덕에 나라가 후루룩 말려들어가는구나 싶네요 저도 지금 외국입니다
    제 주변 능력 되는 분들은 죄다 자식들 미래없다고 한국 안들어온다네요

  • 41. 00
    '23.7.11 5:59 AM (76.135.xxx.111)

    우리나라 이제 좋은 시절은 다 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턴 그냥 내리막길일거 같아요.

  • 42. ..
    '23.7.11 6:53 AM (106.102.xxx.99)

    잘 생각하신겁니다.각자도생해야 하는 시대라는데 살 궁리해야죠.
    적어도 지금 상태가 살기 좋아졌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내것을 나누고 싶진 않거든요.나도 싫은데 하물며 내 자식들에게 나누며 살라고 하긴 더 싫은거죠.

  • 43. 에구ㅜ
    '23.7.11 8:29 AM (112.153.xxx.148)

    몇몇 댓글......아직도 실상을 모르고 계시네요ㅠㅠㅠ 지금이 살만하다구요???이제야 나라가 제대로 돌어간다구요????? 도데체 어디 살다 오신겁니까 ? 지금 이 나라가 정상으로 보입니까??
    민쥬당이나 짐당이나 그게 그거라구요???
    어차피 우린 한정당을 선택해야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짐당보다야 민주당이 낫기 때문에 지지하는겁니다.절대적으로 잘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저 짐당의 역사를 알면 도저히~~~~~ 지지할 수 없어요. 태생부터가 친일입니다..제발 좀 제대로 알고 삽시다. 자식이나 손주가 있는 분이라면 더더욱 짐당지지하는건 아닙니다!!!!!

  • 44. ㄴㄹ
    '23.7.11 8:52 AM (211.114.xxx.150)

    지구 망할 때까지 한반도는 이렇게 편가르고 지지고 볶을거기 때문에 발전 없어요.

  • 45. 사색과평화
    '23.7.11 10:52 AM (211.192.xxx.229)

    동의합니다. 방관자도 공범. 나라가 쓰레기 하차장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 46. dma
    '23.7.11 3:29 PM (163.116.xxx.116)

    저도 비슷하게 허탈한 상태인데, 원글님 가실 수 있다면 가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방관도 죄는 맞는데, 여기서 그쪽 지지하는 사람들이 과반인데 그 사람들이랑 뭔가를 같이 도모하거나 그 사람들을 위해 무슨 행동을 한다는것도 웃기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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