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는 외국어 공부하면 취업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요

.............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23-07-10 19:05:05

제 나이가 48살입니다..

정신과 병력이 있어서 비명문대 4년제 졸업하고

알바만 했었어요..

지금 놀고 있는데...아버지가 베트남,러시아 공부하면 취업하지 않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요..

내가 나이가 어리면 가능하지만

나이가 많아서..취업이 힘듭니다...

아버지가 속상할까봐 나이가 많으면 외국어 잘해도 취업못한다고 말을 못했습니다..

 

IP : 121.133.xxx.1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10 7:11 PM (106.101.xxx.85)

    님이 48세이시면 부친은 일흔을 넘기셨겠네요
    현실감이 없으실 나이시네요 일단 네하신건 잘하신거 같구요 뭐든 경제녁 이어나가시면됩니다 화이팅!

  • 2. 어릴때해야
    '23.7.10 7:16 PM (125.134.xxx.38)

    팍 느는 것 같아요 외국어 특히

    베트남 러시아어 아무거나 해보세요

    자봉 같은 것도 기회 있을 수 있어요

    예전에 보니 관광객 안내소 외국어 봉사

    지하철에 할머니들 본 기억이 있네요 코로나 전 즘이었나..

  • 3. 베트남어
    '23.7.10 7:20 PM (124.49.xxx.188)

    다녀오세요. 러시아도 곽튜브 1년 가서 하고오니 잘하잖아요..전 50에 태국어 했는데 재밌어서 계속 하고있어요..새로하긴 어렵긴하죠..그리고 외국어에 취미가 있어야하는건데...

  • 4. 취업할정도로
    '23.7.10 7:40 PM (118.235.xxx.71)

    그 나이에 외국어 처음 시작이라...그냥 관광 가서 써먹을 정도의 취미라면 몰라도 취업에 유용할 정도 실력이라면 4~5년 머리 싸매고 해야 할텐데 그건 말도 언되고요.
    러시아어는 특히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로, 대학에서 노어 전공해도 50% 알아 듣는 정도라고 합니다요

  • 5. 곽튜브
    '23.7.10 7:47 PM (110.70.xxx.205)

    러시아어학과 나와서 졸업후 러시아 대사관 취업할 정도 실력이였어요. 1년 러시아 가서 언어가 된게 아님

  • 6. ...
    '23.7.10 7:53 PM (222.111.xxx.126)

    아버님 시대에는 그게 답일 수 있지만, 지금은...
    아버님 시대보정 좀 하셔야죠

  • 7. ker
    '23.7.10 8:40 PM (180.69.xxx.74)

    배워도 잘하는건 거의 불가능

  • 8. 러시아어
    '23.7.10 9:20 PM (112.155.xxx.85)

    쉽지 않아요 젊어도.

  • 9. 제조업
    '23.7.11 12:11 AM (119.202.xxx.55) - 삭제된댓글

    주간도 사람 많이 구하던데 업무강도 낮은 제조업으로 알아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 10. 제조업
    '23.7.11 12:13 AM (119.202.xxx.55)

    주간도 사람 많이 구하던데 업무강도 낮은 제조업으로 알아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인터넷 워크넷에서 보든 고용보험센터 구인상담사에게 상담하든지 하면 될 것 같아요.

  • 11. 안하는 것보다는
    '23.7.11 4:32 AM (68.61.xxx.32)

    낫습니다
    그거ㅜ배울 시간에 다른걸 하는게 낫냐 는 몰라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2671 준호 윤아 키스신 11 .. 2023/07/10 7,747
1472670 개그맨 이홍렬씨가 오늘 칠순이었대요 (사진없음) 5 .. 2023/07/10 4,097
1472669 용감한형사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3 아쉬움 2023/07/10 1,901
1472668 퀸메이커 비슷한 드라마요 1 ㅇ0 2023/07/10 1,283
1472667 브릿지나 임플란트도 신경 치료없이 4 ㅂㄹㅈ 2023/07/10 1,713
1472666 잘죽는게 최고복이네요 54 ㅇㅇ 2023/07/10 22,485
1472665 "오염수 버리기는 한국은 손해만‥" 일본에도 .. 2 이게나라냐 2023/07/10 1,935
1472664 핵폐수 방류 - 우리한테 뭐가 도움이 되는건가요? 7 반대 2023/07/10 856
1472663 부산 해운대 광안리 아이와 가기좋은 곳은 어딜까요 7 아아아아 2023/07/10 2,571
1472662 일본산 안약 ...찜찜한거 저뿐인가요? 30 찜찜 2023/07/10 3,187
1472661 시모 아는 분이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요 19 ........ 2023/07/10 7,290
1472660 은목걸이 세척 가정에서 어떻게 하세요 13 세척 2023/07/10 2,457
1472659 현금 하루에 찾는거 1000만원 미만이면 보고 안되지요? 3 2023/07/10 3,555
1472658 국가장학금 나왔나요? 4 국가 2023/07/10 1,598
1472657 80넘은 부모님 운전 다 하시지 않나요? 32 2023/07/10 5,403
1472656 드디어 입 연 국토부, '설계사가 한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콜센타 설계.. 2023/07/10 5,476
1472655 79세 남성 운전하다 놀이터로 추락해서 옆자리 여성 사망 5 ㅇㅇ 2023/07/10 6,261
1472654 저 헬스 pt 등록했는데요 8 ㅇㅇ 2023/07/10 2,199
1472653 고기굽는 냄비 괜찮을까요 6 고굽남 2023/07/10 1,143
1472652 도토리묵 유통기한이 지났는데요. 2 ㅇㅇ 2023/07/10 7,883
1472651 조금 덜 우겼으면 1 ahfl 2023/07/10 1,745
1472650 딸 다 키운분들 사이좋으신가요? 15 .-.. 2023/07/10 5,019
1472649 내가본 부르주아... 17 .... 2023/07/10 5,907
1472648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 35 슬픔 2023/07/10 5,263
1472647 눈이 너무나 아파 병원갔더니 알러지래요 이럴수도 있나요? 11 ㅇㅁ 2023/07/10 3,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