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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제사랑 시어머님 제사 문제

선택 조회수 : 3,253
작성일 : 2023-07-10 15:54:24

2016년도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올해 시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시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음식은 저랑 시어머님이랑 나눠서 물론 거의 제가 많이 했지만 준비해서

시아버님의 제사를 치뤘지요...

그런데 2년전부터 시어머님 살아계실때 시어머님께서 별 의미 없다고

시아버님 제사도 명절 차례 지내는것도 지내지 말자 하셔서 그냥 식구들 간단하게

먹을것만 하고 차례나 제사음식을 하지를 않았습니다.

 

올해 시어머님이 돌아가신후 엊그제 49재 음식을 다른데 맡기지 않고

그나마 가시는길 정성들여 내가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며느리는 저 혼자라 혼자 준비하고

다음날 납골당 예식실에에서 49재를 치뤘네요..

 

그런데 얼마 안있음 시아버님 제사인데 이게 시어머님이 계실때는 하지 말아라 해서

지내지 않는게 좀 편하다고 해야 할까 여하튼 지내지를 않았는데

시어머님이 안계시니 시아버님 제사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물론 시어머님 제사 또한 내년부터 어떻게 지내야 할지...

 

경험 있으시거나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많이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114.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린
    '23.7.10 3:59 PM (61.77.xxx.202)

    첫제사만 지내고 납골당 가는걸로 했어요. 형제들 모여 인사하고 점심 먹으며 어머님 추억하고 옵니다

  • 2. ㅇㅇ
    '23.7.10 3:59 PM (211.235.xxx.124)

    그냥 이제 님 뜻대로 하시면 되요
    우리집은 시아버님 시어머님 제사 합해서해요

  • 3. 아줌마
    '23.7.10 4:00 P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남편분과 의논하시면 되죠.

  • 4. ㅇㅇ
    '23.7.10 4:01 PM (220.89.xxx.124)

    저희는 기일보다 좀 앞서서 주말에 날 잡고
    형제들 모여서 납골당 예식실에서 제 올리고
    근처 식당 예약해서 같이 밥 먹고 옵니다
    명절은 납골당 예약도 몰리고 교통도 막혀서 못하고 기일만요

  • 5. 1111
    '23.7.10 4:02 PM (115.143.xxx.206)

    시아버님 제사는 납골당에서
    시엄머니는 첫제사는 집에서 지내시고
    다음해에 두분같이 납골당에서 모시는게

  • 6. 그건
    '23.7.10 4:02 PM (141.223.xxx.32)

    어른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지내지 말자 하셨으니 어른 뜻 따르셔도 된다고 봅니다. 어르신께서 미리 잘 뜻을 알려주셨네요. 시어머니 제사를 한번도 안모시고 그냥 접기에 마음이 불편하시면 남편이랑 상의해서 3년이든 말미를 정하셔도 되겠지요. 이제 결정권은 원글님에게 있는 것이니 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저도 제가 주관이 되는 입장이 되었으니 제 마음 가는 대로 하려고요.

  • 7. 납골당에서
    '23.7.10 4:16 PM (211.186.xxx.59)

    주문하면 제사상 차려주는 매점이 있어서요 거기 주문넣고 기일날만 형제들이랑 엄마만 모시고 가요
    명절은 위패를 절에 올려두었기때문에 거기서 제를하니까 엄마집에만 들르지요

  • 8. ㅇㅇ
    '23.7.10 4:41 PM (119.69.xxx.105)

    시어머님 뜻대로 이미 제사를 지내지 않았던거니
    굳이 다시 지낼 필요는 없죠

    집에서 간단히 기도하고 기념하는걸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 첫기일도 그렇게 하시면되는데
    서운하시면 첫기일에 산소나 납골당에 가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 9. ker
    '23.7.10 4:42 PM (180.69.xxx.74)

    납골당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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