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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과 국민의 힘이 자꾸 거짓말을 하니 복습해봅시다. 

복습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23-07-10 15:31:49

원희룡과 국민의 힘이 자꾸 거짓말을 하니 복습해 봅시다. 

 

 

[단독] ‘김건희 일가땅’ IC 의혹…교통량 예측 하남시 요구는 묵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8553.html

국토교통부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고속국도) 종점을 윤석열 대통령 처가 소유 땅 근처로 갑작스레 변경해 논란이 커진 가운데,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하남시에서도 교통 정체를 이유로 ‘시작점’을 변경해달라고 국토부에 건의했지만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뮬레이션 결과와 주민 반대 서명을 제출한 하남시의 요청은 거부됐고, 종점 변경이 거론조차 된 적 없던 지역의 요구는 받아들여진 셈이다.
국토부가 종점 변경을 건의한 양평군에만 따로 직원을 보낸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하남시는 현재도 교통량이 많은 오륜사거리 쪽에 고속도로 출입구가 만들어지면, 교통 마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 예타안대로 감일 분기점이 만들어지면 2㎞ 구간 안에만 △서하남 분기점 △서남 나들목 △감일 분기점 3곳이 위치하게 돼 차량이 드나들며 교통정체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는 고속도로 나들목 간격은 최소 2㎞, 최대 30㎞를 원칙으로 한다는 국토부 지침에도 위배된다.

 

국토부가 요구를 수용하지 않자 하남시는 올해 2월 “‘미시적 교통 시뮬레이션’(VISSIM) 분석 시 서하남 나들목 및 인근 교통 소통 마비가 예상된다”는 내용이 담긴 의견서와 함께 주민 1만여명의 반대 서명까지 제출했지만, 의견은 수용되지 않았다.

 
대조적으로 고속도로 종점을 바꿔달라는 양평군 요구는 단번에 반영됐다. 
양평군은 지난해 7월 종점 지역으로 양서면(예타안)·강상면·강하면 등 세가지 대안을 담은 의견서를 국토부에 회신했고, 국토부는 2차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기도 전인 올해 1월 사실상 강상면 종점안을 확정 지었다.

 

여당 소속 양평군수가 취임(지난해 7월1일)하자마자 국토부 의견 수렴 요구(13일)→양평군 회신(26일) 순서로 일이 착착 진행된 것이다. 양평군이 국토부에 낸 의견서는 A4용지 한쪽 분량으로, 이 중 강상면 종점안 변경 관련 대목은 300글자가 채 안 된다.

 

게다가 양평군은 종점 변경 사유로 “양평군 남한강 이남, 이북 연결 및 나들목 신설로 통행불편이 해소된다”고 기재했는데, 이는 주말이면 관광객들이 몰려 정체가 빚어지는 두물머리 일대 교통 정체해소라는 당초 고속도로 건설 취지와 완전히 다르다.

 

이 과정에서 국토부가 지난해 7월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견 수렴 공문을 보낸 뒤 직원을 양평군에만 직접 보낸 사실도 드러났다. 이정수 전 양평군 정책비서관은 “온라인으로 받을 수도 있는데 국토부가 직접 양평군을 방문해 공문을 전달한 게 의아하다”고 했다.

국토부 쪽은 “설명을 위해 다른 지자체에도 직원을 보냈다”고 해명했지만, 하남시는 “국토부 직원이 온 적은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 관계자는
“당시 여건을 고려해 (종점 변경만) 판단한 것”이라며 “변경안을 원점 재검토하기로 한 마당에 더 논쟁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IP : 112.147.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습
    '23.7.10 3:32 PM (112.147.xxx.62)

    [단독] ‘김건희 일가땅’ IC 의혹…교통량 예측 하남시 요구는 묵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8553.html

  • 2. 황금 된대요
    '23.7.10 3:33 PM (211.234.xxx.153)

    (양평 부동산에서)

    강득구 “양평 부동산 가보니.. 종점 변경하면 김건희 일가 땅 ‘황금’ 될 거라고” - https://v.daum.net/v/20230703095057174

  • 3. 아줌마
    '23.7.10 3:39 P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김건희 게이트 본질은
    7년여 걸쳐 예타까지 마친 국책사업이
    갑자기 김건희 땅을 관통하는 안으로 변경되었다. 그거죠?

  • 4. 원희룡 약속지켜!
    '23.7.10 3:44 PM (218.39.xxx.130)

    오늘 나토 대통령 따라 갔다네,,
    자기들 돈 벌게 해주려고 해서? 이뻐 하는 것이 분명하지?

  • 5. ...
    '23.7.10 3:45 PM (112.147.xxx.62)

    아줌마
    '23.7.10 3:39 PM (118.220.xxx.35)
    김건희 게이트 본질은
    7년여 걸쳐 예타까지 마친 국책사업이
    갑자기 김건희 땅을 관통하는 안으로 변경되었다. 그거죠?

    ----------------------
    그죠

    게다가
    국토부는
    주민들 반대서명까지 제출한 하남시의 요구는 시작점 변경은 묵살하더니만

    예비타당성 검사까지 마친 국책사업을
    여당소속 양평군수가 취임하자마자 제출한 고작 A4용지 한장 짜리 변경요청을 이유로
    2차관계기관 회의도 없이 종점변경 승인했다 이거죠 ㅎ


    여당소속 양평군수와 국토부 장관이
    우리 김건희 여사님을 위해
    짜고 친 거죠?

    그렇죠?

  • 6. 국민을
    '23.7.10 3:46 PM (103.78.xxx.54)

    진짜 변희재말이 이렇게 와닿네요.
    굿짐은 지지자들이 ㅂㅅ이라고

  • 7. 아줌마
    '23.7.10 3:51 P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희룡이 주말동안 고생했다고
    해외에 데리고 가셨구나.
    해외가면 스트레스없어서 좋다더만
    우리 희룡이 천국을 경험하긋네

  • 8. 도리도리
    '23.7.10 3:55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김건희가 걸린 일인데
    원희룡이가 독단적으로 국책사업을 백지화했다면
    윤통 극대노&경질설이 모락모락 나와야 하는데....

    김건희 게이트로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데도
    국토부에서 알아서 해결하라고 해놓고
    원희룡이를 기어이 해외에 데리고 간것은

    윤통 지시사항이였던 것이 분명하네요.
    그럼 그렇지.

  • 9. ee
    '23.7.10 3:59 PM (221.143.xxx.13)

    미심쩍은 부분이 한 둘이 아닌 이런 엉성한 변경안을 내놓고 문제가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 뇌가 청순한 사람들은 뭔가요?

  • 10. 원희룡
    '23.7.10 4:01 PM (203.247.xxx.210)

    차마 그 정도인 줄을 몰랐었다

  • 11. ㅇㅇㅇ
    '23.7.10 4:09 PM (203.251.xxx.119)

    언론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언론도 지들편이라 거지말해도 방어를 해 주니까

  • 12. 개돼지2찍
    '23.7.10 4:20 PM (172.56.xxx.174)

    뭔 말을 해도 믿어주니 선동질하는거죠.
    멀쩡한 인간들은 혈압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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