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그냥 그런 때인거일까요?
지금 사는집으로 전세로 온지 2년째인데..그간 힘든일이 많았어요
양가 부모님 두분 돌아가시고..남편건강도 안좋아졌고...아이도 대학들어가고나서 우울감생기고..
곧 이사하는데..새로운곳에서는 우리가족모두 좀 좋아졌으면 하는데.
집이랑 연관짓는건 그냥 제가 엄한데 탓하는거겠죠...
어쩜 제나이가. 그런 시기인지도요 ㅠㅠ
아님 그냥 그런 때인거일까요?
지금 사는집으로 전세로 온지 2년째인데..그간 힘든일이 많았어요
양가 부모님 두분 돌아가시고..남편건강도 안좋아졌고...아이도 대학들어가고나서 우울감생기고..
곧 이사하는데..새로운곳에서는 우리가족모두 좀 좋아졌으면 하는데.
집이랑 연관짓는건 그냥 제가 엄한데 탓하는거겠죠...
어쩜 제나이가. 그런 시기인지도요 ㅠㅠ
점을 봤을때 2018년이 안좋고 힘든해다 그랬거든요?
그리고나서 3년뒤 2018년이 되니 진짜 내가 운대가 안좋아서인지 안좋은집으로 이사가게되었고 그집에서 아빠장례를치루게되고 남편과도 많이 싸우게되고 ㅠ
이후 일이 잘되면서 좋은집가면서 모든게 잘 풀렸어요
집터라는것도 있겠지만 내 운대가 안좋은시기가 있을때 모든게 다 안좋더군요
그런집을 만난것도.
남편이랑 많이 싸워요 그러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