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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늘 죽어도 괜찮나요?

ㅇㅇ 조회수 : 4,031
작성일 : 2023-07-10 07:36:12

여기 회원들 다들 살만큼 살았잖아요

갑자기 당장 죽으면 어때요? 억울한가요?

IP : 14.37.xxx.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님은
    '23.7.10 7:38 AM (218.50.xxx.164)

    원글님을 가장 빨리 불러올리고싶어하실수도 있대요

  • 2. ,,
    '23.7.10 7:41 AM (68.1.xxx.117)

    자살 이외에 죽음에서 선택이 가능해요?

  • 3. ㅋㅋㅋㅋ
    '23.7.10 7:41 A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짱!!

  • 4. 살짝
    '23.7.10 7:52 AM (97.118.xxx.21)

    그렇긴해요.
    지금 당장은 건강이든 돈이든 가족이든 사는게 나쁜게 하나도 없어서요.
    웬만한건 하고싶으면 다 할 수 있는데 죽기 아깝긴하죠.
    하지만 제가 몸이 아파지기 시작한다면 그 땐 바로 죽으면 너무 감사할거같긴해요.

  • 5. ...
    '23.7.10 7:52 AM (125.189.xxx.187)

    그거 아무나 주어지는 행운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 살아도 산게 아닐 환경에
    처해지면 자식들도 힘들고 본인도
    힘든데도 죽지 않고 이어나가는거
    불행 중에 최악이 아닌가 싶네요.

  • 6. 시도
    '23.7.10 7:55 AM (114.204.xxx.17)

    억울하진 않지만

    글이 당황스럽긴 합니다.
    ㅎㅎㅎ

  • 7. ㅡㅡ
    '23.7.10 8:14 AM (122.36.xxx.85)

    걱정되겠죠. 남은 일들이.

  • 8.
    '23.7.10 8:15 AM (121.133.xxx.137)

    당장 내 잡동사니 정리 좀 해야겠어요!!!

  • 9. ...,
    '23.7.10 8:20 AM (175.213.xxx.234)

    전 안 억울해요.
    사실 전 매일매일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요.
    아이들이 있으니 자살은 애들한테 상처가 되니 안되니까 급성 시한부던지 아님 그냥 즉사로 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해요.

    근데 그 전에 저도 집에 제 물건 좀 정리해야겠어요.

  • 10. ㅎㅅ
    '23.7.10 8:28 AM (222.235.xxx.193)

    나는 좋은데
    갑자기 급사하는거
    고통없이 한방에 가기

  • 11. ...
    '23.7.10 8:37 AM (211.251.xxx.199)

    그거 아무나 주어지는 행운이 아닙니다.2222

    고통없이 한방에 가기

    이거야 말로 제일 큰행운임

  • 12. 이미
    '23.7.10 8:37 AM (223.39.xxx.230)

    죽은 목숨 이고 지금은 보너스 라고 생각하니
    훨씬 가볍네요

  • 13. ㅋㅋㅋ
    '23.7.10 8:51 AM (99.229.xxx.76)

    원글님이 먼저 죽으면 저는 따라 죽을께요..
    절대로 억울하지 않아요~~~~~~~~

  • 14.
    '23.7.10 8:57 AM (39.117.xxx.171)

    안억울해요
    남은 생이 지금까지보다 더 낫다고 할수도없고..
    아직 중딩아들이 걱정이라 좀 더 살아야죠

  • 15. ㅇㅇ
    '23.7.10 8:58 AM (221.149.xxx.124)

    연애 너무 조금 해봐서...
    더 해보고 결혼도 하고 그 다음에 죽을지 생각해볼래요..

  • 16. ㅇㅇ
    '23.7.10 9:17 AM (50.7.xxx.85) - 삭제된댓글

    어차피 이미 결과(견적) 다 나온 인생이라 한방에 죽는다고 아쉬울 건 없네요.
    객관적으로 볼 때 나이가 좀 젊긴하지만..
    나이는 아쉬울 나이지만 아쉬울 때 끝나는 거라 오히려 괜찮다
    이런식으로 생각할 거 같습니다. 죽으면 끝이지만 영화 장면처럼 그려보자면요.

  • 17. 원더랜드
    '23.7.10 9:56 AM (223.32.xxx.175)

    저는 그닥 삶에 미련이 없는 사람인데
    딸 둘 결혼하고 애 낳으면 애 봐주기까지 살고 싶네요
    결혼 할때와 직장맘 할때 옆에서 도와주는 친정엄마 없으면
    얼마나 힘들고 슬플까요

  • 18. 루루~
    '23.7.10 10:03 AM (221.142.xxx.216)

    아니 우리가 몇 살인 줄 알고 살만큼 살았다고 맘대로 판단하시는 건가요?

  • 19. 억울
    '23.7.10 10:22 AM (142.188.xxx.229)

    억울하진 않은데 아이들은 눈에 밟히네요. 연세드신 부모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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