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보진 않았지만
유튜브에 짧은 영상이 추천으로 뜨길래 봤더니
제목 듣는 순간
제목 자체가 뭔가 엄청난 임펙트가 느껴지는 드라마가 있네요.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 내용이나 작품성 영상미 캐스팅 연기력 이런거 하나도 고려하지 말고 그냥 제목만 봤을 때 특별히 와닿는 드라마 있으신가요?
아직 보진 않았지만
유튜브에 짧은 영상이 추천으로 뜨길래 봤더니
제목 듣는 순간
제목 자체가 뭔가 엄청난 임펙트가 느껴지는 드라마가 있네요.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 내용이나 작품성 영상미 캐스팅 연기력 이런거 하나도 고려하지 말고 그냥 제목만 봤을 때 특별히 와닿는 드라마 있으신가요?
참 멋진 제목이다 싶은 드라마는
발리에서 생긴 일
로미오, 눈을 가진 죄.
영화 보고 제목에 더 감탄했어요.
저 제목으로 영화의 의미를 다 담았어요.
발리에서 생긴 일
제목이 참 세련됐죠? 뭔가 호기심도 자극하고요
드라마 말고 영화 중에서 멋진 제목 꼽으라면 저는
헤어질 결심
하얀 거탑
예전 야동 제목이 빨리해서 생긴일, 털밑썸씽, 레지덮던 이불..이거 보고 엄청 웃엇던 기억..
대중가요 중에서 끝내주는 제목은
너는 나의 봄이다
동물원 가는 길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마님은 왜 돌쇠에게 흰쌀밥을 주었을까,,
제가 보지는 않았지만? 보지않아도 모든 내용이
이해되는 19금 영화
윗님,ㅋㅋ
유나의 거리
이 제목이 참 좋네요
드라마 내용과 잘 어울리구요
이런 멋진 제목이나 카피문구 만드는 사람들 대단
아씨 두리안!
제목만으로 작가를 알게 해 주어 놀랍기보다 웃겼어요.
너는, 나의 봄
멋지네요..
미안한데 사랑한다
미안한데 사링한다ㅋㅋㅋㅋㅋㅋ
우째요
지금 헤어지러 갑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름속의 산책 , 쌍화점
아웃 오브 아프리카 , 원스 어폰 어 타임
화양연화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름속의 산책 , 쌍화점
아웃 오브 아프리카 , 원스 어폰 어 타임
화양연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폭풍 속으로
미안한데 사랑한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