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한테 이런말 하세요?

..... 조회수 : 6,388
작성일 : 2023-07-09 17:44:11

요리하는게 재밌지 않고 힘들거든요.

그래서 하루에 한끼 겨우 먹거나 그래요.

밥 해먹는게 힘들다고 하니까 저희 엄마가

그럼 죽어야겠네. 죽어라. 라고 해요.

10년전에도 그렇게 아빠와 날 학대했는데

사람 안 변하네요.

남형제한테는 저런말 한번도 한적 없어요.

10년이 넘도록 백수로 있어도 학대 이런거 일절 없고요. 편하게 가만히 놔둬요.

부모한테 사랑을 못받아 제가 자존감이 낮은걸까요? 

남들이 조금만 잘해주면 믿고 간, 쓸개 다 빼주고 사기당해요.

IP : 203.175.xxx.1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9 5:47 PM (180.69.xxx.74)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아무나 믿지 마세요
    엄마는 멀리 하시고요

  • 2. ...
    '23.7.9 5:49 PM (112.147.xxx.62)

    다른 엄마도
    자식에게 저러면 뭐가 달라져요?

    남이 그러거나 말거나
    내 엄마가 이렇게 말하는게 싫으면
    싫다 하면 되는거예요.

  • 3. ㅇㅇ
    '23.7.9 5:49 PM (125.179.xxx.236)

    그걸 아셨으면 그래도 다행입니다 ㅜㅜ
    주변에 보면 자존감 낮고, 정많고 외로움 무지 타는
    사람들...
    옆에서 따뜻한 말 좀 하며 살살 기분 맞춰주면
    자기도 모르게 사기 당하고..그걸 반복하면서도
    그 이유 조차 모르더라구요

  • 4. 저번에도
    '23.7.9 5:49 PM (220.75.xxx.191)

    글 쓰셨죠?
    아니시라면 그런 엄마가 또 있구나
    놀랄일이네이

  • 5. ...
    '23.7.9 5:51 PM (223.38.xxx.125)

    저번에도 이 글 본거 같은데. 그분 아닌가요?
    응 엄마말대로 죽으러갈게 하고 나와서
    분가하라는 댓글이 주를 이뤘는데

  • 6. ...
    '23.7.9 5:51 PM (118.235.xxx.142)

    그냥 부뮤랑 멀어지세요.
    10년 백수 아들하고 짝짝꿍 살라고요.

    제 주변에도 백수아들부모들 보면 한결같이 저래요.
    그 따위니까 아들이 무기력한 백수된거지
    부모가 수거하라고 하고 님은 빠지세요.

  • 7. ...
    '23.7.9 5:54 PM (222.236.xxx.19)

    그런이야기를 듣고 사는 사람도 잘 없겠지만 남이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그리고 그런 이야기 듣는 사람이 잘 없다는건.. 원글님 주변만 봐도 알지 않나요.?? 인터넷에야 있긴 있겠죠.. 내주변 사람들보다는 특이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하지만 그 특이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랑 원글님은 무슨 상관인지 싶네요..

  • 8. ...
    '23.7.9 6:02 PM (211.234.xxx.201)

    부모가 입이 문제네요. 멀리하세요. 이상한 사람이에요.

  • 9.
    '23.7.9 6:09 PM (106.101.xxx.158)

    결혼 안하신건가요? 얼른 결혼하시던가 분가하세요
    싫은 사람과 같이 사는건 형벌이에요

  • 10. ㅁㅁ
    '23.7.9 6:1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뭐 어쩌라구요
    같이 욕해주면 님 팔자 좀 편해져요?
    벗어나지도 못할거면서 징징징

  • 11. ..
    '23.7.9 6:12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같은 글 여러번 쓰고 있는거 보니 자존감도 낮고 우울감도 있고 그런가본데 뭘 계속 그 말만 생각하고 본인을 괴롭히나요?
    휘둘리지 말고 엄마랑 거리두세요

  • 12. 그때
    '23.7.9 6:59 PM (220.75.xxx.191)

    썼던글에 달린
    많은 댓글들 다 개무시하시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2574 이런걸로 퇴사 이유 될까요? 1 eofjs8.. 2023/07/09 1,978
1472573 혼자살면 식비 진짜 별로안들듯요 13 2023/07/09 5,463
1472572 미스터선샤인 중,고,대학생 봤나요? 2 오늘 2023/07/09 1,263
1472571 80대 노인 신장 안좋으시면 7 .. 2023/07/09 2,831
1472570 재택하거나 프리하는 분들 무슨 직업이냐 이것도 1 ㅎㅎ 2023/07/09 1,908
1472569 목에 가시 걸린거 8 나마야 2023/07/09 1,470
1472568 핵폐수,고속도로. 탄핵하자!! 5 국민무시하지.. 2023/07/09 878
1472567 멜로망스 김민석 ㅎㅎㅎ 9 똥꼬입술 2023/07/09 4,231
1472566 헬렌카민ㅅㅋ 모자 머리 안아픈 모델이 5 ?? 2023/07/09 2,784
1472565 충청도 시엄니 짜증이 납니다 30 며느리 2023/07/09 7,722
1472564 양평 고속도로 사태, 조선 피의 쉴드 2 ... 2023/07/09 1,317
1472563 알콜중독치료 문의합니다 9 ... 2023/07/09 1,860
1472562 윤이 대통령 된게 오히려 검찰개혁의 단초가 될수도 16 2023/07/09 2,405
1472561 삼성 스마트씽 어플 쓰시나요 11 ㅡㅡ 2023/07/09 1,570
1472560 어릴때 살거나 봤던 아파트가 정이 더 가는가요.??? 7 ... 2023/07/09 1,872
1472559 41살에 살 잘 안빠지는거 정상인가요?? 11 걱정 2023/07/09 2,856
1472558 기내식 꾸역꾸역 잘도 먹는다고 53 아놔 2023/07/09 21,084
1472557 벽걸이형 물이새서 as불렀더니 ㅇㅇ 2023/07/09 1,741
1472556 헤어매니큐어 하고 얼마나 있다가 펌해야 할까요 000 2023/07/09 1,391
1472555 속지말자 국힘 원안대로!!! 69 원안 2023/07/09 3,135
1472554 뒷차가 정차중인 앞차 박은경우 찌그러진것과 안찌그러진거 .. 4 2023/07/09 1,060
1472553 강아지 산책 힘드네요. 18 강아지산책 2023/07/09 3,250
1472552 염색 당일날 머리감으면 색좀 빠질까요? 3 ㅇㅇ 2023/07/09 1,813
1472551 이런 경우 몇시까지 금식인가요? 3 .. 2023/07/09 668
1472550 신사동 쪽 식사 코코 2023/07/09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