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다가 알게 된 팁입니다.
그 중에서 할인을 해주겠다는 답이 옵니다.
그 호스트가 특별가라고 해서 에어비앤비 시스템 내에서 가격을 다시 책정해서 보내 줄 수 있습니다.
대부분 100중 80은 너 아니고도 대기 중인 여행객들 많아 하면서 거절해요.
그리고 에어비앤비 수수료 대신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장기 숙박 하고 싶다고 하면 내가 당신을 뭘 믿고 그렇게 하냐. 그렇게 묻고요 . 한달치 선불 낸다고 해도요.
뭔가 주인이 아쉬움이 있는 숙소야 가능한 협상이에요.
장기숙박은 네고 당연해요~
이 방법도 가능
최소기간만 에어비앤비로 하고
투숙해보니 집도 주인도 맘에 들면
나머지는 직거래
서로 에어비앤비 수수료 줄일 수 있고
여전히 서로 에어비앤비 리뷰 남길 수 있죠.
전 매번 할인 받았는데요.
-최고의 게스트라는 리뷰가 여러개있었음.
-집을 깨끗하게 쓰는 편 (주인들은 깨끗 좋아함..)
-나도 호스트 해 본 것 어필
-약간의 할인을 해 주면 참 고맙겠다고 얼마정도 가능하냐 물어보기
저도 호스트해본 입장으로는
일단 장기투숙객 선호해요.
매번청소하고 응대하는 수고 대신
그 분들 할인해주는 게 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