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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병원에 있다고하면 어떠실거같아요?

여름 조회수 : 5,009
작성일 : 2023-07-09 11:42:47
저는 아픈적이 별로 없었고 미혼이라 출산해서 병원생활도 한적이 없어요.



친구 몇명 아이출산때도 가고 ,병문안도 몇번 갔는데요.



그리고 친구부모님이 병원에 계신다면 왠지 가봐야하는거아닌가 걱정되고 그런스타일이에요.



그런데 제가 입원했는데 정작 제친구 몇명은 신경도 안쓰는거같아서 좀 서운하네요.
IP : 222.239.xxx.11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드니
    '23.7.9 11:45 AM (125.177.xxx.70)

    친구부모님 병문안은 안가봤고
    큰수술하시거나 암인경우는 먹거리나 퇴원 선물정도 보내봤어요
    근데 원글님 친구들이 출산한 나이면
    별로 경험이 없어서 더그럴거에요

  • 2.
    '23.7.9 11:45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그냥 안부전화로 만족하세요
    친구부모님 병문안까지는 안가는것 같아요

  • 3. ...
    '23.7.9 11:4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친구가 병원에 있을 때 가보지밀 친구부모님의 경우는 가 본 적 없어요.

    내 경우라해도 우리 부모님 병원 입원에 친구가 와야한다는 생각 안 해요.

  • 4. 친한친구고
    '23.7.9 11:48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부모님하고도 안면있고 친하면 인사가요.
    저는 어릴때 친구들 부모님 동네 지날때 불 켜있으면 벨누르고 들어가서 인사해요.
    어릴때는 놀러가고 밥도얻어먹고 친구 몸풀때도 보고 했으니까요.
    일부러 전화하지는 않는데 저기 불켜있고 계시는 거 빤하니까 인사함.
    평생 서울살았고 2호선 다니는 동넵니다. 시골아님.

  • 5. ,,
    '23.7.9 11:48 AM (68.1.xxx.117)

    가족, 친척도 아니고 친구 부모님까지? 왜요?

    친구들이 그리우면, 병원 놀러 오라고 해요.

  • 6. ...
    '23.7.9 11:50 A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친구가 출산하고 왔는데 안반가웠어요
    제왕절개했는데 아픈것도 아니고..
    근데 부모님 편찮으시고 친구가 간병하고 있다면 가볼거같고
    본인이 아파서 수술입원했다면 좀 회복기에 갈거같아요
    저는 간 적 있어요

  • 7. ..
    '23.7.9 11:50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요즘 병실문화가 많이 바꼈어요
    저 중환자실에서 경과 지켜봤던 꽤 큰 수술했는데 10일 입원기간동안 남편이 수술전날 함께 들어와서 수술동의서 사인하고 수술당일 저 의식 돌아온거 확인 하고 퇴원날 왔어요. 코로나로 바뀐 문화 중 하나죠.
    일반가족이나 지인들은 보통 퇴원 전 후 집이나 밖에서 만나는 분위기에요.
    서운해 하지 마시고 퇴원 후 얼굴 좀 보자 말씀하세요.

  • 8. 친구
    '23.7.9 11:53 AM (1.235.xxx.154)

    부모님 입원하시고 친구가 간병하면 가볼거같아요
    저는 넘 힘들었거든요
    본인 수술로 입원했다면 회복기즈음 가볼거같은데
    요즘 대학병원은 병문안 안받는거같은데
    잘하는거라고봐요

  • 9. ....
    '23.7.9 11:53 AM (223.62.xxx.59)

    병문안 안가야죠 코로나 이후로 많이 달라졌어요
    안가는게 도와주는거에요

  • 10. ..
    '23.7.9 11:53 AM (112.150.xxx.19)

    요즘 병실문화가 많이 바꼈어요
    저 중환자실에서 경과 지켜봤던 꽤 큰 수술했는데 10일 입원기간동안 남편이 수술전날 함께 들어와서 수술동의서 사인하고 수술당일 저 의식 돌아온거 확인 하고 퇴원날 왔어요. 코로나로 바뀐 문화 중 하나죠.
    일반가족이나 지인들은 보통 퇴원 전 후 집이나 밖에서 만나는 분위기에요.
    서운해 하지 마시고 퇴원 후 얼굴 좀 보자 말씀하세요.

    다시 읽어보니 부모님입원이군요
    부모까지 챙기기 쉽지 않죠.

  • 11. 병문안
    '23.7.9 12:09 PM (39.118.xxx.27)

    코로나 거치면서 많이 바꼈어요. 병문안 안 되는 병원이 대부분일텐데 이건 계속 유지했음 좋겠어요.

    1인실 아니면 같은 방에 있는 사람에게 민폐이고 아픈 사람에게 병을 옮겨 줄 수도 있고.

    병원 병문안이 몰상식한 일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 12. 가는게좋죠
    '23.7.9 12:14 PM (122.254.xxx.46)

    친한친구의 부모님이 암수술해서 저는 병문안했어요
    절친이면 저절로 찾아뵙고싶다는 생각이 들죠
    이건 코로나전이었고
    지금 병문안 자체가 코로나로인해 조금 바뀌어서
    예전과는 다른것 같은데ᆢ
    저라면 1층에서 친구만이라도 보고
    맘 전하고 오겠어요ㆍ
    친한친구면 맘이 가는게 당연할듯

  • 13. ...
    '23.7.9 12:31 PM (175.192.xxx.213)

    병문안 안하는게 좋은거라 봅니다. 병원에 오래 근무하지만 코시국에 보호자 제한, 병문안 제한 정말 끝까지 지켜야한다고 봐요. 병원 각종 환자들 있는데 감염력약한 환자에 병 옮기는건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도 아이들이나 노약자들은 병원 함부로 가면 안되는게 병원이에요. 어린 아이데리고 병문안 다니는 부모들이 세상 무식한 부모에요.

  • 14. ...
    '23.7.9 12:32 PM (112.156.xxx.249)

    병원에서 방문객 제한합니다.
    이게 맞다고 보고요.

  • 15.
    '23.7.9 1:12 PM (118.235.xxx.180)

    저는 한동안 주변이 죄다 상당하고 아프고 애 입시에 ..정말 쉬지않고 돈들어가는 일이 있었는데 정작 나한테 밥한번 사는 사람이 없더라구요..그래서 그냥 관뒀어요.

  • 16. ...
    '23.7.9 1:17 PM (183.99.xxx.41)

    큰 병아니면 전화로 충분해요

  • 17. ㅁㅁ
    '23.7.9 1:3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아따
    중병이라도 걸리면 어지간히 주변인 볶을 성격인듯요
    뭔 팔십 늙은이도아니고 대체 그 놈의 병문안글 몇개째래 ㅠㅠ

  • 18. . .
    '23.7.9 1:36 PM (1.235.xxx.28)

    저도 코로나 전에 수술로 약 일주일 입원했다가 퇴원했는데
    보호자 때문에 엄마 빼고 아무한테도 연락 안 했어요.
    자기 입원한걸 왜 주위에 알리는지?

  • 19. 장기입원자
    '23.7.9 3:11 P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입원중인 환자는 면역이 많이 약해진 상태인데 방문객이 들락 날락 하는 게 환자에게 좋지 않아요. 같은 병실에 있는 환자들도 방문객 싫어합니다. 코로나 이후 출입 통제 더 엄격해졌고 오가는 거 민폐니 현재는 전화나 한통 하는 게 최고에요. 친구 안 온다고 섭할 상황이 전혀 아닌데 마음이 참 여유로우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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