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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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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의 글

아침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23-07-09 08:02:34
안녕하세요
만성우울증 징징이
어디에 얘기못하고 속으로만 품어온 이야기
털어놓을곳 찾아왔네요


우울은 여러 갈래에서 오겠지요
저는 생물학적으로도 기질적 우울도 있는것 같고
성격이 참 그래요

수동적이고요 반추 곱씹고요
생각에. 하나의 생각에 좌지우지
어제도 주욱 그랬어요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멍해져요 행동이 느려지고
내가 못나고 못한것만 떠오르고요

모든것은 그저 상일뿐 옳고 그른것은 없다

내가 만들어낸 해석. 판단일 뿐.

정신차리고 보니

나의 무지에서 온 생각. 허상에 끌려다니고 있더라구요


우울은
비합리적 사고에서. 무지에서 오는것임을
내가 스스로를 평가하고판단하고
정죄하고

그래서 더욱 움츠러들고
그랬더라구요

그저 구름이 흘러가듯

삶에는 여러 형태의 상이 있는데

그걸 내가 토끼로 보느냐 호랑이로 보느냐.

어찌 해석하느냐.



긍정과 부정중 이왕이면 긍정을. 행복을 주는
선택을 하기로.

그게힘들면
선택하지말고
우선 그저 바라보기로.


우울한분들 힘냅시다~~
힘낸다 라는말이 말처럼 쉽지않을 때도 있지만요.

그래도 응원한다는 말이예요.

저포함.

언젠가 힘들어질때

또 찾아볼 용도로 글을 씁니다.


82쿡님들 사랑해요.

글을.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주말 아침 각자의 자리에서 힘차게. 혹은 여유롭게

원하는 휴일 보내시길!!!






IP : 219.248.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9 8:17 AM (211.251.xxx.199)

    긍정과 부정중 이왕이면 긍정을. 행복을 주는
    선택을 하기로.

    그게힘들면
    선택하지말고
    우선 그저 바라보기로. 2222

    돟은글입니다
    거가에 더불어 신체든 정신이든 건강함에
    감사함을 가져야헙니다

  • 2. ㅇㅇ
    '23.7.9 8:45 AM (219.249.xxx.181)

    철학적인 사고의 글 좋네요.
    간만에 철학책 다시 잡아봐야겠어요.
    나를 느끼게 하고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접해보심 좋을것 같아요. 뭔가에 집중하고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하다못해 유쾌함을 주는 유튜버의 영상을 자주 접해도 좋아요.

  • 3.
    '23.7.9 8:56 AM (14.54.xxx.56)

    사랑스러운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 4. ㅁㅁㅁㅁ
    '23.7.9 1:23 PM (175.198.xxx.70)

    글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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