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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의 맹점이

ㅇㅇ 조회수 : 2,400
작성일 : 2023-07-08 20:42:29
많이 쏟아붓는데
저렇게 학생이 혼자 생각할 시간이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던데요

혼자서 독학할 머리나 의지가 되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 싶지만
그러니 사교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문득 생각이라는걸 할 기회는 또 없어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혼자 오랫동안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런 기회
특히 수학이요...

좀 느려도 저렇게 천천히 성장하는 학생도 있을텐데
아무튼 정답은 없는거 같네요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8 8:4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런 염려는 사실 진짜진짜 극소수의 아이들에게나 해당될 것 같아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놔두면 딴 짓을 하고 그것도 생각이 필요없는 것들로 하니까요.

  • 2. ...
    '23.7.8 8:52 PM (118.235.xxx.48)

    수학 빼고 굳이 사교육을 받아야 하나 의구심이 들어요 굳이 하나 더 하면 영어인데 영어도 중학교 때까지만 사교육 받고 그 이후엔 혼자 하는 게 더 낫지 않나요 수학도 내가 고등까지 배울 거 다 배우면 심화는 혼자 해도 되고요

  • 3. ca
    '23.7.8 8:59 PM (39.115.xxx.58)

    맞아요.. 사교육 빨 잘 듣는 시기가 초등까지라고…

  • 4. ...
    '23.7.8 9:10 PM (117.52.xxx.96)

    어...
    애들은 놔둬야해요.
    아이가 생각의 공백이 있어야... 그래야 사고력이 성장합니다. 나름의 방법으로.
    첫댓글같이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병들고... 사고력이 너무나 부족한 사람으로 성장하지요.
    많이 한탄스럽네요..
    애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그냥 좀 놔둬주세요.
    사교육에서 쏟아부어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검증되지않은 강사들이 너무나 많고
    숙제 미친듯이 내고.. 애들은 그냥 답찾는 기계처럼. 좀비처럼.
    마음이 너무 아파요.

  • 5. 아아아아
    '23.7.8 9:15 PM (14.50.xxx.31)

    오랫동안 좀 느려도 천천히 성장하는 기회...
    우리나라 입시에서 그런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아요
    그게 문제죠

  • 6.
    '23.7.8 9:15 PM (125.191.xxx.200)

    제가 요즘 느낀건요..

    검증되지않은 강사들이 너무나 많고
    숙제 미친듯이 내고.. 애들은 그냥 답찾는 기계처럼. 좀비처럼.
    마음이 너무 아파요.22
    전공자도 아닌데 아이들에게 잘못된 방법으로
    점수 올리기만 급급한 방법으로 문제 풀려요..
    괜히 좌절하고 ㅠㅠ

  • 7. ㅇㅇ
    '23.7.9 7:20 AM (223.33.xxx.121) - 삭제된댓글

    학원에서 예상문제 뽑아주는게 커요
    그 학원 출신 애들 특목고 시험치고 나면 무승 문제 나왔는지 자기들끼리 족보화. 그리고는 그걸 다음 학년에 써 먹으니까요
    이런 정보 다 공개하면 학원 필요 없죠.
    그리고 그게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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