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신입생 딸. 고등학교 친구들과만 만나네요
대학 친구들은 학교에서 같이 수업듣고 밥먹고.
그 정도로 끝인거 같아요.
주말에도 계속 연락해서 만나고, 여행 같이가고,
그런 친구들은 여전히 중고등때 친구들이네요.
300명 넘는 계열통합으로 입학해서
아직 소속감 느낄수있는 학과가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긴하는데, 딱 활동있을때만 하는 정도이고.
수업후에 밥먹고 술마시고 하는 일은 없는것 같아요.
댁에 신입생들은 어떠신가요?
1. 다른집
'23.7.8 12:55 PM (14.52.xxx.35)다른집도 마찬가지예요
대학친구는 거의없어요
고딩때아이들과 주로놀아요
아이들이 개인주의라2. 우리집
'23.7.8 12:57 PM (39.122.xxx.3)고등친구들과 친해요 같이 놀러다니구요
같은 동네살아서 더더욱이요3. 음
'23.7.8 12:58 PM (61.74.xxx.175)제 주변 아이들 거의 다 그러던데요
대학 가서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 가고 영화 보고 그러더라구요
우리 때랑 많이 다르구나 싶었어요4. 대1학년때
'23.7.8 12:59 PM (211.234.xxx.199)저도 고교 동창들 가장 많이 만났던거 같아요.
그러다 차츰 대학에서도 베프가 생겼구요5. 으
'23.7.8 12:59 P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이게 왜 궁금할까…얘깃거리가 된다는 게 참;;
6. 아 ...
'23.7.8 1:00 PM (175.223.xxx.11)이런것 까지 신경 쓰이고 하세요?
7. ㅇㅇ
'23.7.8 1:00 PM (114.205.xxx.11)다들 비슷하군요.
90년대초 제 신입생 시절과는 참 다르네요.8. 울아들도
'23.7.8 1:01 PM (125.131.xxx.232)그래요.
그렇게 1년반 지내다 군대가요.
대학친구는 1명도 없어요.9. ㅇㅇ
'23.7.8 1:01 PM (114.205.xxx.11)궁금하고 신경쓰는 이유는
즐겁게 대학생활 했음 하는 엄마의 마음 때문이죠.10. 대1
'23.7.8 1:03 PM (222.120.xxx.133)저희 아이는 반대에요.고등 아이들과 아예 연락 안하고 대학 친구들과만 지내요.방학인데 기숙사에서 안오고 있네요
11. 으
'23.7.8 1:05 P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우리때 부모랑은 확실히 다르군요
대학친구 안만난다는 것까지 신경쓰일거란건
상상도 못했어요12. 기숙사
'23.7.8 1:06 PM (39.122.xxx.3)기숙사 친구들은 좀 다른 경우죠
13. ker
'23.7.8 1:06 PM (180.69.xxx.74)대학 친구 하나둘 정도
수업이 다 다르고 같이 할 기회가 적어서 그런듯해요
입학후 친하다가 거기서도 이상한 애가 있어서 왕따 체험한 후
믿을만한 애가 없다네요
친구딸도 심하게 당했고요
중고생때 친구가 맘 편하대요14. 혹시
'23.7.8 1:06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서울애 아닌가요?
서울애들은 고등친구만 만나요.15. 혹시
'23.7.8 1:07 PM (118.235.xxx.13)서울애 아닌가요? 학교 서울이고
서울애들은 고등친구만 만나요.
고등친구가 동네친구 어릴 때 친구니까요.16. 음음
'23.7.8 1:09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저희 아아도 이번 입학했는데 원글님 아이와 마찬가지예요
고등친구들하고 더 자주 연락하고 더 자주 놀아요
대학교 친구들하고는 적당한 거리가 있는것 같아요17. 코로나학번은
'23.7.8 1:15 PM (223.62.xxx.139)친하기커녕 과 동기들도 누가누군지 모른다네요ㅠ
18. ㅈㅈㅈ
'23.7.8 1:36 PM (211.51.xxx.77)우리딸도 마찬가지에요. 더구나 코로나때 입학한 21학번이라 지금 3학년인데도 친한친구가 없어요,.우리딸도 1학년때 300명넘는 계열통합이었고 2학년때 과 정했는데 우리때처럼 같은과는 같은 수업듣고 뭐 그런게 없더라구요. 다제각각이고 한과목도 4강좌이상개설되니 다들 혼자 수업듣고 혼자밥먹는게 이상한게 아닌가봐요.
19. ...
'23.7.8 1:38 PM (1.234.xxx.165)이게 신경쓰이냐고 묻는 분들은 무신경하던지 사회에 관심없는 거 아닌가요? 아님 본인 관심사 아니라고 남의 관심사 타박까지...
글에 뉘앙스에서 헬리콥터맘을 떠올리게 하는 것도 아닌데...호기심많은 저는 궁금할거 같네요. 세대가 다르니 그들의 교류방식도 이해하게 되기도 하고 내 아이만 그런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사회에 관심이 많은 저는 우리 세대의 네트워크와 20대의 네트워크는 어떻게 다른지 이런 글을 읽고 동향을 알게 되어 좋아요.20. ㅁㄴㅇ
'23.7.8 1:39 PM (182.230.xxx.93)전 카이인데 전원 기숙이라 거의 패밀리 입니다. 죽자살자 친구친구, 같이 여행, 같이 자고 ,같이 놀고....집에 거의 안와요. 부럽다는....
21. ㅇㅇ
'23.7.8 1:46 PM (114.205.xxx.11)집과 학교 모두 서울이에요.
생각해보니 고등친구들과 주로 만나는 곳도 집근처이긴 하네요.22. 제딸은
'23.7.8 1:48 PM (116.125.xxx.12)대학친구들과 야구보러간데요
야구 룰도 모르는데
가서 치킨먹고 올거라네요23. 아
'23.7.8 2:10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사는 곳 근처 친구만 만나고 걔들하고만 친한 거죠.
옛날에는 번호순 팀과제가 많아서 과 친구 많았고요.
요즘은 팀과제도 과에서 친한 친구끼리 하는 분위기더라고요.
과에도 같은 동네 또는 아는 친구의 친구, 고등동창은 서로 챙기고 잘 지내요. 근데 그런 아이가 몇 안되니 고등친구들이랑 놀고요.
저희 아이는 이과많은 서울 남녀공학 나왔는데 고등 친구들+그들의 대학 절친 해서 수백명이 연결된 큰 그룹이 있다네요.24. 아
'23.7.8 2:11 PM (118.235.xxx.13)사는 곳 근처 친구만 만나고 걔들하고만 친한 거죠.
옛날에는 번호순 팀과제가 많아서 과 친구 많았고요.
요즘은 팀과제도 과에서 친한 친구끼리 하는 분위기더라고요.
과에도 같은 동네 또는 아는 친구의 친구, 고등동창은 서로 챙기고 잘 지내요. 근데 그런 아이가 몇 안되니 고등친구들이랑 놀고요.
저희 아이는 이과많은 서울 남녀공학 고등학교 나왔는데 고등 친구들+그들의 대학 절친 해서 수백명이 연결된 큰 그룹이 있다네요. 그 안에서 고등 친구의 절친과 사귀기도 하고요.25. 네네네네
'23.7.8 2:46 PM (211.58.xxx.161)그러다점점 대학친구들만나고 고딩친구들 소홀히하게 될걸요
26. 아
'23.7.8 3:29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그렇지도 않아요. 취업하고도 고등친구 만나요. 이성소개도...
고등친구가 동네친구고 생각도 생활수준도 비슷하니까요.27. 아
'23.7.8 3:45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그렇지도 않아요. 취업하고도 고등친구 만나요. 이성소개도...
고등친구가 동네친구고 생각도 생활수준도 비슷하니까요.
아이 26살인데 동네 친구가 80%예요.28. 아
'23.7.8 3:46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그렇지도 않아요. 취업하고도 고등친구 만나요. 이성소개도...
고등친구가 동네친구고 생각도 생활수준도 비슷하니까요.
아이 26살인데 동네 친구가 80%예요.
기숙사 살거나 고향 떠난 아이들하곤 다를 거예요.29. 아
'23.7.8 3:47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그렇지도 않아요. 취업하고도 고등친구 만나요. 이성소개도...
고등친구가 동네친구고 생각도 생활수준도 비슷하니까요.
아이 26살인데 동네 친구가 80%예요.
오늘도 잠시 귀국한 고등친구 보러간다네요.
기숙사 살거나 고향 떠난 아이들하곤 다를 거예요.30. 아
'23.7.8 3:49 PM (118.235.xxx.9)그렇지도 않아요. 취업하고도 고등친구 만나요. 이성소개도...
고등친구가 동네친구고 생각도 생활수준도 비슷하니까요.
아이 25살인데 동네 친구가 80%예요.
오늘도 잠시 귀국한 고등친구 보러간다네요.
내일은 금융사 인턴하는 고등친구 생파.
기숙사 살거나 고향 떠난 아이들하곤 다를 거예요.31. 상상
'23.7.8 11:19 PM (211.248.xxx.147)기숙사생아니면 다 비슷할걸요 요즘애들 우리때처럼 전공별로 수강신청 똑같이 할 수 없고 휴학도 많이 하고 해서 과친구보다는 취미동아리나 고딩때 친구들하고 더 많이 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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