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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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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에서 운영하는 수업듣는데 컴플레인.

ㅡㅡ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23-07-07 20:17:47
애들 체육 수업인데요.
제가 늘 데리고 다니고, 수업하는거 내내 지켜보거든요.
선생님이 최근 들어서 너무 자주 화내는 분위기에요.
못하니까 배우러 다니는건데, 어떨때는 못하는 애들 때문이라는 말도
하고,
내용을 보면 저게 화낼일인가? 싶은 경우가 훨씬 많아요.
지금 몇주째 지켜보는데, 참 스트레스네요.
사설에서 배우기는 금액차이도 너무 크고
사설학원이 몇개 안되니 대기가 엄청나서 들어갈수도 없어요
전화해서 말좀 할까.싶다가도,
괜히 애들한테 불똥.튈까 싶어서 걱정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22.36.xxx.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우
    '23.7.7 8:21 PM (203.251.xxx.122)

    그냥 제발 내버려두세요.

    이런 선생님도 겪고 저런 선생님도 겪어봐야 해요. 화를 내는 게 열성이 있으니까 화가 나는 겁니다.

    게다가 사설과 금액 차이도 엄청 나다면서요. 정말 제발 하지 마세요.

  • 2. 네?
    '23.7.7 8:24 PM (122.36.xxx.85)

    열성이 있어서 화를 낸다구요?

  • 3. ???
    '23.7.7 8:26 PM (1.235.xxx.28)

    이런 선생님도 겪고 저런 선생님도 겪어봐야 해요. 화를 내는 게 열성이 있으니까 화가 나는 겁니다.
    ===========
    헉 선생님이신가요? 열성이 있으면 왜 화를 내요? 지 성질부리는거지.

  • 4. ...
    '23.7.7 8:27 PM (1.232.xxx.61)

    선생이 뭐라고 화를 내요.
    당연히 말하세요.

  • 5. 그러니까요.
    '23.7.7 8:28 PM (122.36.xxx.85)

    제 말이요. 선생님이 자기 감정대로 화내는 분위기라는거죠.

    혼날만한 일은.딱.한번 있었어요.
    그.경우는 저도 너희들 혼날만하다고 했어요.
    아이들은 많고 서로가 열악한.환경이지만,
    다른반 선생님 누구도 그렇게 화 안내던데.

  • 6. 노우
    '23.7.7 8:30 PM (203.251.xxx.122)

    그럼 컴플레인 거세요.

    제 아이도 그 비슷한 거 했었는데 원글님처럼 컴플레인 거니까 그 분 결국 그만두시고 다른 분 왔는데

    정말 설렁설렁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하고 결국 애들도 많이 떨어져 나가서 그 운동 자체가 없어져 버렸어요.

    그때 다들 그말 했어요. 부모가 참관하는 거 하고 직접 운동 배우는 입장하고는 틀리다고

    애들이 선생님이 너무 무섭고 싫다고 하기전에 부모님이 절대 나서지 말라는 소리예요.

    지금 애들은 어떤 말도 없네요.

  • 7. 참나.
    '23.7.7 8:33 PM (122.36.xxx.85)

    애들이 무섭다고 하는거죠
    제가 보이는거로 혼자 이러겠어요.

  • 8. 노우
    '23.7.7 8:39 PM (203.251.xxx.122)

    제 경험에서는 그렇다고 이야기 하는 거뿐인거죠.

    공단에서 해서 가격차이가 많이 나고 쉽게 할 수 없는 운동이라면서요?

    제 아이는 그 운동 못해서 많이 아쉬워 했거든요.

    제 아이가 너무 아쉬워 해서 알아보니 (같은 운동인지 모르겠지만) 가격도 엄청나고.

    사설로 해서는 장비 뿐만 아니라 연습도 따로 해가서 수준 차이가 많이

    나서 공단에서 배웠던 애들이 준비를 너무 안해가긴 했구나 뒤늦게 꺠닫긴 했어요.

    뭐가 아이에게 좋은지 어떤 식으로 이야기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시고 이야기 해보시기를요.

  • 9. 노우
    '23.7.7 8:44 PM (203.251.xxx.122)

    사실 그때 컴플레인 건 분이 원망스러워서 지금 적는거예요.

    그때 그분이 컴플레인 안걸었다면 그래도 아이 좋아하는 운동 하나는 시켜줄 수 있는데 싶어서요.

    돈 시간 여건 모두 안되어서 결국 그 운동 더 이상 못했거든요.

  • 10. ㅁㅇㅁㅁ
    '23.7.7 9:41 PM (182.215.xxx.32)

    애들이 즐겁게 배워야 하는데 저런 선생님 밑에 있으면 있던 의욕도 사라지겠어요

  • 11. 그렇죠.
    '23.7.8 12:22 AM (122.36.xxx.85)

    늦게 배워도 되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다녔으면 좋겠어요.

  • 12. 노우
    '23.7.8 12:24 AM (203.251.xxx.122)

    그리고 한가지 알아두서야 하는게 악기든 운동이든 어느 수준이상 선생님들은 거의 스파르타식이예요.

    제발 그거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 하세요.

    즐겁게 하려면 그냥 놀이로 할 수 있는 다른 거 하시고요. 어느 정도 수준이상 이나 특수 운동 하시려면

    제대로 된 선생님 밑에서 제대로 배우든 아님 즐겁게 다른 운동 배우든 다른 선택 하세요.

  • 13. 와~
    '23.7.8 1:22 AM (223.62.xxx.17)

    노우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피해자가 가해자되는거예요.
    그엄마가 컴플레인 걸어서 강사가 더 좋게 바뀌거나 더 나은 강사로 바꼈으면 지금 댓글이 달라지셨을까요?
    왜 그냥 입다물고 있어야돼요?

    그리고 노우님이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공단에서 하는 체육시설은 생활체육시설입니다. 목적 자체가 일정수준 이상이나 특수운동, 제대로 된 배움ㅡ이 아니라 즐겁게 꾸준히 시민 건강증진차원에서 하는 생활체육이예요. 엘리트 코스하고싶으시면 노우님이 사설 가십시오!

  • 14. ㅁㅇㅁㅁ
    '23.7.8 6:00 AM (182.215.xxx.32)

    노우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피해자가 가해자되는거예요222

  • 15.
    '23.7.8 9:04 AM (122.36.xxx.85)

    노우님. 저도 악기했어요. 무슨 헛소리세요?

  • 16. 노우
    '23.7.8 11:01 AM (203.251.xxx.122)

    저 같은 사람때문에 피해자가 생긴다면 저 같은 사람들이 운동 못 받았던 피해는 누구한테 보상 받나요?

    선생님마다 다 특성이 있고 다 달라요.

    어느 정도 스타르타식으로 하시는 분 아예 수준 안되면 안받는 분 그래도 어떻게든 끌고 가는 분

    처음부터 자상하게 잘 지도하는 분

    하지만 처음부터 자상하게 잘 지도하는 분 만날 확률이 얼마나 있나요?

    가장 비싼 과외를 하는데도 천차 만별 제대로 된 애 못만나기가 일 쑤인데요.

    그러니 각자 생각하시고 컴플레인 넣고 싶으시면 넣으시라고요.

  • 17. 노우
    '23.7.8 11:07 AM (203.251.xxx.122)

    딱 한가지만 더 말할게요.

    님이 말한 그 운동 사설에 비싸게 한다는 곳 가보세요.

    그리고 그 아이들 수준 한번 보세요. 그리고 님네 공단 아이들 수준 보세요.

    수준이 똑같은데도 그 선생님이 혼내면 그 선생님 잘못 맞지만

    아예 연습 준비안된 아이들에게 화 안나는 선생님은 없어요.

    저 사설 쪽 알아봤다 충격 받았던 사람이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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