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젊은 여자로 사는게 넘 힘들어서 빨리 나이들고 싶었어요

.. 조회수 : 3,362
작성일 : 2023-07-07 14:32:03
누군가가 날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것도 싫고
무슨 의견을 말해도 힘이 실리지 않는 것도 짜증나고
(똑같은 말을 해도 남자 동기가 하면 왜 더 존중해주는지)

어디가면 택시기사같은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고 ..

아우 다 말로 하면 끝도 없어요

젊은 여자 인생 고달파요

나이 든 지금이 딱 좋아요

돈도 있고 남편 자식도 있고
직장에서 말에 무게도 실리고

동안같은거 갖고싶지도 않아요.
IP : 202.62.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7 2:36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젊어서 그런것도 극복 못하면
    나이만 먹은 애 같다는 소리 들어요.
    연륜이 나이만 먹는다고 나오는게 아니에요.

  • 2. 첫댓님
    '23.7.7 2:40 PM (223.38.xxx.246)

    원글님이 말한것들은 극복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참아내야 하는 부당한 것들인데 그걸 참는게 연륜은
    아닌것 같아요.

  • 3. ㅁㅁ
    '23.7.7 2:54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제가 늙어 좋은점
    누가 함부로 못생겻단 말을 안하더란거요

  • 4. 50되니까
    '23.7.7 3:06 PM (183.103.xxx.161)

    70대들이 껄덕이는데요?
    지겨워서 정말.

  • 5. 200% 공감
    '23.7.7 3:07 PM (175.223.xxx.2)

    저도 젊은 여자로 사는 거 넘 고달팠어요.
    제가 남자에게 관심많고 인기있는 거 즐기는 성격이었다면 좀 달랐을까요.
    노소불문 남자가 저를 사람으로 안보고 가슴이나 생식기 얼굴로만 보는 게 얼마나 지긋지긋하던지.
    이젠 어디를 가도 그냥 아줌마로 보는 게 넘 자유롭고 편해요.남자도 덜 싫구요.지들이 저를 성적으로 안보고 아줌마로 보니 저도 좀 편해져서 , 남자를 여유있게 대할 수 있어요.

  • 6. 오늘뉴스 보셨음?
    '23.7.7 4:05 PM (223.62.xxx.243)

    70대 커피 전문점 여사장도 할아버지들한테
    성추행당하는 세상입니다

  • 7. .....
    '23.7.7 4:58 PM (211.36.xxx.152)

    여성은 평생 힘들어요.
    남자간호사가 60대 성폭행한 사건있었는데 당시에 피해자 2차 가해한 ㅆㄹㄱ 인간들 꽤 있었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도 있습니다.
    이 사건 외에도 노인들 성폭행 피해자 사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1991 귀여운고 보실래요?ㅋㅋㅋ 6 깜찍 2023/07/07 2,449
1471990 총장 윤석열, 한 달 8억원씩 특수활동비 ‘펑펑’ 15 ... 2023/07/07 2,013
1471989 여름 이불 추천 좀 해주세요 제발~~~~~ 14 이불 2023/07/07 3,046
1471988 지금은 랍스터나 킹크랩을 먹을 때가 아닌가요? .. 2023/07/07 908
1471987 요즘 코로나 증상 기침인가요 2 oo 2023/07/07 1,648
1471986 용인 사시는분 1 .. 2023/07/07 1,450
1471985 일본 식품에서의 방사성 오염 물질 급증하고 있다 3 핵폐수 투기.. 2023/07/07 1,374
1471984 이 정권과 명운을 같이 할 사람들 누구일까요! 10 포포로포 2023/07/07 1,280
1471983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며.. 1 857372.. 2023/07/07 937
1471982 냉면 투표 해봐요- 물냉vs비냉 52 냉면 2023/07/07 2,708
1471981 YUJI가 부릅니다. 쇼 룰은 없는 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3 룰은없는거야.. 2023/07/07 1,105
1471980 간만에 댓글 땜에 터졌네요 4 ㅋㅋㅋ 2023/07/07 2,417
1471979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콩국수 콩물 부탁드려요. 5 산타마도 2023/07/07 2,570
1471978 에어컨 켜놓은채로 3주간 여행갔던 사람 글을 봤는데 24 ..... 2023/07/07 18,869
1471977 바질페스토 병에 든 거 샀는데.. 5 요리 2023/07/07 2,379
1471976 17개월만에 고장난 삼성전자 냉장고 AS 후기 세번쨰 글 5 나무 2023/07/07 2,277
1471975 노처녀는 성질 지X같다고 거들떠도 안봐도 이혼녀라 하면 개나 소.. .... 2023/07/07 2,054
1471974 집에서만드는소금빵진짜맛있어요 ㅋ 5 빵빵 2023/07/07 3,459
1471973 그쪽 당은 해결책이 하니같이 일관성이 있네요 5 ㅁㅊ 2023/07/07 662
1471972 피프티피프티 역시 부모가 문제였네요 26 ㅇㅇ 2023/07/07 17,242
1471971 소아과 폐원 사건)진짜 리뷰가 맞다면 좀 황당하네요 9 2023/07/07 3,413
1471970 양평 맘카페 근황.jpg 19 ... 2023/07/07 18,294
1471969 진주식당이요~ 포장도 줄 서야할까요? 2 .. 2023/07/07 1,477
1471968 저희 집 제습기는 몇 등급일까요??(전기 잘 몰라서요ㅠ) 4 제습기 2023/07/07 689
1471967 소아과 폐과 이야기 조만간 방송에 나오려나요? .... 2023/07/07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