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물어내는 경우도 있겠죠?
특히 편의점 알바 첨이고 초보일때는 더 할거 같고요.
그런일 겪거나 보신분 계세요?
저희 아이가 편의점에서 알바할때 판매하는 기프트카드로 보이싱당한 적이 있어요. 종종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하던데, 점주가 그냥 넘어갔었어요. 물론 아이는 손실보상하려 했었는데, 괜찮다고 거절하셨어요.
그외 거스름돈 실수같은 건 금액이 적어 케바케일것같아요
기프트카드로 어떻게 보이스피싱을 알바가 당하는지요?
보이스피싱 당한 손님이 기프트카드를 사러 온게 아니고요?
이런 말은 첨 들어서요
편의점 전화로 본사라고 전화와서 점주확인도 하고, 알바이름도 알고 있어 당했는데, 당하고 보니 아차싶었대요.
미리 사례들 찾아보시면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아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